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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파트너랑 헤어지기전까진 좀 소홀했다가, 헤어진 이후로 다시 올려놨는데 요즘 다시 인바디 점수가 꾸져지고 있습니다.. 다시 각성을 하는 차원에서 인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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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사람
난 너라는 사람을 좋아했고 사랑해 하지만 넌 언제부턴가 나에게 숨기는게 많은가봐 담배피고 싶어서 낮에 혼자 모텔에 갔다는게 말이나 되니? 대실시간 제일 긴곳을 골라서? 몇번씩이나? 너는 내가 그랬다면 1도 이해 못할거면서 나에게 이해를 바라고 믿기 싫으면 믿지마! 하고 큰소리 치는 너. 그 얘기를 꺼내면 또 집착하니 캐묻니 짜증내고 화내는 너. 방귀 뀐놈이 성낸다더니. 그리고 너. 니 좆 존나 작아 내가 예쁘다 예쁘다 해주니 정말 예쁘고 큰줄 아나본데 너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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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애널에 관심있는 여자분들은 별로 없겠죠..?
평범한.. 아니 좀 궁금한게 많은 남자입니다 성적호기심이 많아서 ㅎㅎ... 버킷리스트중 하나가 제 애널.. 을 따이는건데 전 완벽한 이성애자에, 애널자위도 해본적 없어요 ㅋㅋㅋ... 그냥 좀 막연한 호기심으로 남아있는데 저런 애널에 관심있는 분은 정말 적겠죠 ㅠㅠ... 언제쯤 꿈을 이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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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일 특성상 야근과 철야가 많은 직업이라 누굴 만나기 힘들어요. 소개팅을 해도 야근 때문에 만날 시간이 없었어요 심지어 주말은 커녕 일요일에도 출근해서 일하던 날들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이대로 일만하다간 연애 한번도 못 해보고 늙어 죽을거 같아서 일을 그만두고 백수 생활하면서 연애 사업에 뛰어 들었답니다. 남들이 누굴 만날려고(??)  한번씩 해 본다는 동아리 활동도 이거 저거 다 해보고. 어찌 어찌 하다가 단 시간이였지만 섹파도 만들어 보았고요. 어찌 어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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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좋은날은  기억해줘
내 손은 언제 어디서나 젖가슴과 클리를 만지고 있을거야 너무 좋아 달달하고 보드랍고 흠뻑 젖는 너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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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만남했던 여성분 생각나네요
뜬금없지만 우연히 연이 닿아서 연락하다 사진들보여드렸더니 술자리 파하시고 한달음에 와주셨던 여성분 혼자일지모르지만 궁합도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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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꼴려서 쓰는 19금 잡소리
개꼴려서 쓰는 19금 잡소리 1. 계단에서 가슴 잔뜩 빨리면서 보지 애무당하다 문득 그대로 가슴 노출한 채 사진 찍히고 싶었다. 어두운 계단을 배경으로 잔뜩 서버린 젖꼭지가 보이게. 그리고 레홀에 올리는거지. 그게 방금 빨린건지 사람들은 알아볼까? 2. 금기의 철학적, 사회적, 규범적, 내재적 의미나 분석 뭐 이런건 모르겠지만 나에게 몇몇 금기는 분명 성적 흥분을 가져다 준다. 근친, 성매매-어린여성이 원조교제하는걸 일본에선 파파카츠라고 하죠?- 강간, 바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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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다가오는 월요일 ㅠ
월요일이 왜케싫을까요 ㅠ 외로운것도 더해가고 세상은흉흉하고 성욕은차오르고 ㅎㅎ 갈수록태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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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두번째
느므느므 풀었는지 잠만와서 ㅠ 밖에날씨 참좋네요 어느분 글에 닷글 남기다가 썻듯이 네...저 유부녀에요 ! 이건 강조안할게요~^^ 2부아닌 2부 시작~! 어제 만난 레홀남은 싱글이고 여친도없고 훈남에 살짝나온뽈록통통배? 연락하게 된계기는 한창 꼴릿해진 밤이었어요 허벅지만 벅벅 긁고잇던참에 레홀 만남햇다는 글들 보며 상상의나래를 펼치며 자위나해야하나 하며 신세한탄을 하고있었죠 ㅠ 에그그 섹스토이 중에 바이브레이터 보라카이가서 하나사온거 있엇거든용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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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고..졸립고...졸리다...
요즘 ....ㅠ_ㅠ... 왜이리 피곤한지모르겠어요... 이래저래 피곤한일들이 많기는햇지만 그래도 6시간정도는 잔거같은데...ㅠㅠ 자주 깨긴하지만.. 원래 많이자지도않고 .. 설잠자긴하지만 이렇게까지 피곤하진않앗는데ㅠㅠ 정말 자고싶어요!ㅠ-ㅠ......힝힝 사무실에서 눈이 자꾸 감키네염..ㅠㅠㅠ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어찌나 일어나기 힘들던지 유_유...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용~~ 겨울이라 겨울잠이 고픈걸까요 ㅋㅋㅋㅋㅋㅋ 다들 맛점하셧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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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12시란거
자정이 12시란거 이건 사정하라는 뜻이 아닐까 11시도 아니고 12시 밋밋하게 나라히 누워있는 11시가 아니라 어딘가 리드미컬한 12시라는 숫자 서있는 남자를 여자가 무릎꿇고 빨고 있는 형상 아니면 여자를 눞혀놓고 남자가 두팔로 상체를 버티고서 열심히 삽입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만큼 하라는 것 아닐까 자정에는 사정을  그래 12라는 숫자 여기서도 봤었지... http://redholics.com/red_product/product_view.php?div=1&page=1&product_idx=86 오늘밤은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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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천천히...
우리의 인생에 벌어지는 많은 일들이 익숙해져갑니다. 1분 1분이 지나고, 하루 하루가 지나고, 1년 1년이 지나... 날이 좋고, 날이 좋지 않아서... 모든게 익숙해져 가네요. 금방 좋아질거야... 이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겠지... 그렇게 마음의 위안을 해보던 시간이 흘러... 이젠 서로 므흣한 눈빛도, 손끝에 전해져 오는 짜릿함도... 데면데면 해져버렸네요. 익숙함. 이거 이거 참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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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입니다...
방금 금요일이 제게 말을 해주네요.. ....곧돌아온다고......기다려달라네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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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Project 그녀 #1
요즘 어플들은 참 편리하기도 하고, 하루 하루 날짜를 세지 않아도 알 수 있게 하는 나른한 게으름을 남긴다. 아침에 어플이 알려주는 메시지. 그녀를 사랑이라는 단어로 내 안에 가둬 놓기 시작한지 16일째란다. ... ... ... 몇 가지 굴곡을 벗어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해야 했음에, 아직도 가슴 한 편에 남은 버거움은 없지 않지만,  이젠 한 걸음씩.. 두 걸음씩 걸어간다.  ... ... ... 그녀를 내 안에 한 단어를 이용해 가두어 버렸으니, 이젠 그녀를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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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뷰티어플리케이션
을 대체할 운동후 펌핑! 이정도도 국물다시용 멸치도 못되지만 몇분후면 볶음용 멸치급 빈약한 약골이되겠죠... 고기나 먹으러가야징~
0 RedCash 조회수 2800│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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