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덤덤] 남아 있는 게이샤볼 7개....
  이벤트 상품 발송하고도 남아 있는 7개의 게이샤볼..   어케해야 하는지...   물론, 벙개를 대비해서 좀 과하게 구매해둔 것이 사실이지만, 벙개에 여자회원들이 한 번에 7분이나 나오실 가능성도 낮고, 그렇다고, 이벤트를 또 한 번 하자니... 택배 발송의 악몽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고.. ㅠ.ㅠ   우움... 고민입니다.   de Dumb square ..
0 RedCash 조회수 2704 좋아요 0 클리핑 0
사랑의 실체..사랑은 존재하는가...?
사랑...? 뇌 호르몬에 의한 착시..지각적 왜곡 생존을 위한,먹고살기 위한, 선택에 의한 집중 종족 번식을 위한 명분 사랑은 감정인건가...상상인건가... 보고,듣고,만지고,섹스하고, 사랑의 실질적인 행위는 육체가 다 하는데 정신은 과연 사랑에 얼마나 작용하는가?  
0 RedCash 조회수 2704 좋아요 0 클리핑 0
로데오섹스하기
ㅡㅡㅋ
0 RedCash 조회수 2704 좋아요 0 클리핑 0
눈이 내려 찌질거리고 싶어진 김에 약속대로 쓴 글
그때는 눈이 무척이나 많이 내리던 12월의 어느날에서 다음날로 넘어가기 직전의 소란스런 밤이었다. 곧 네가 돌아가야할 시간이 되었지만 갑작스레 내린 눈 탓인지 계속 늦어지는 전철을 기다리다 못해 우린 근처 패스트푸드점에 들어가 기다리기로 했다. 찬바람에 얼어버린 손을 맞잡고 창문 너머로 눈이 날리는 풍경을 바라보며 너와 이야기를 나눴다. 무슨 얘기였던 걸까. 지금에 와선 어떤 내용이었는지 생각나지 않지만 행복했던 감정과 웃음짓던 네 모습의 기억은 또렷히 ..
0 RedCash 조회수 2704 좋아요 3 클리핑 0
개님 나와!!!
. . . 살랑살랑 바람을 맞으며 기분좋게 걷고 있는데 무언가 부드럽게 밟히더라구요.. 머지? 이러면서 보니 젠장...개똥 밟았어요...ㅠㅠ 읔~~~개념없는 견주같으니라고!!!!! 개가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ㅠㅠ 순간 욱했지만 아침부터 혈압오르지말자 그러며 풀밭에 잘닦고 왔어요.. 에잇!! 사진은 어제의 점심시간~~ 하늘의 구름이 참 예뻤는데 오늘도 이렇게 예쁘려나.....
0 RedCash 조회수 2704 좋아요 0 클리핑 0
너는 지금 어디에..
그냥 너가 옆에 있으면 좋았고 너가 웃으면 행복했어 사실 옆에서 게임을 하던 노래를 듣던 화장을 하던 너가 내 옆에 있으면 그땐 이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했어 너만 생각하면 설레고 기분은 더할 나위 없고 앞으로 살아갈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었어 근데 문득 생각났어 그런 너가 내 삶에 내 인생에 많은 부분을 차지한 너가 내 곁에서 없어진다면 어떨까 연락이 안 되고 돌아오기 힘든 곳으로 간다면 어떨까 너가 다른 남자이랑 웃으며 길가 걷는 걸 보면 어떨까 어..
0 RedCash 조회수 2704 좋아요 0 클리핑 0
서면의 먹방뉴스
서면에 나와 있는 섹종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봐도 어마무시 홍시 합니다 하지만 전 헬스앱을 켜고 7000걸음을 걷다 왔기 때문에 살찔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겨우 한끼 먹는다고 살은 안찌니깐요♥ 반복이 무서운 겁니다ㅎㅎㅎㅎ 다들 맛있는 월요일 저녁 드셨나요?
0 RedCash 조회수 2704 좋아요 1 클리핑 0
화가 났다가 우울하다 기분이 좋다
발주처에서 전화가 와서 메모를 하려는데 책상위에 마땅히 종이가 없어 뒷좌리에 앉은 사원에게 " 못쓰는 이면지 좀 한장만 줄래?" 라고 다급하게 말했는데 글쎄 이 친구가 " 못쓰는 이면지면 어차피 못쓰지 않습니까?" 라고 대답을 하더군요.......................... 전화를 끊고 너무 화가 나서 " 형이 급해서 말실수를 할 수도 있는거지 그렇게까지 얘기해야했어?" 라고 화를 내니 이 친구가 갑자기  " 틀린 말은 아니잖아..
0 RedCash 조회수 2704 좋아요 0 클리핑 0
한강라이딩 좋아하시는 분
요즘 라이딩에 빠졌네요. 하필 더운 시즌이지만 잼나고, 의외로 자전거타기와 걷기운동 하시는 분들이 많아 놀랬어요. 한강의 경치도 보고 시원한 바람도 즐기니 참좋네요. 레홀에도 라이딩하시는 분 많으신가요? 주로 어디서 타세요? 좋은 라이딩 코스좀 알려주세요 ㅋㅋ 이참에 복근이나 만들어야겠어요 언제 함 라이딩 벙하면 잼날듯요^^..
0 RedCash 조회수 2704 좋아요 0 클리핑 0
진동기류를 전부 꺼내서 청소를 했다!
으아..건전지만 20개가 필요한.ㅋㅋㅋㅋ 전부 닦고 테스트해봤다..에그부터 페어리까지...지이이잉~~ 으아..야노인 채로 진동기를 몇개 채우고 끌고댕기고 싶어!! 으아..이놈으 에셈은 왜케 즐거운걸까 으아..
0 RedCash 조회수 2704 좋아요 0 클리핑 0
휴일엔 섹스…가 아니라 동네마실
휴일에 섹스도 못하고 동네마실 나왔는데 비온 뒤라 선선하니 기분이가 좋으네요
0 RedCash 조회수 2704 좋아요 1 클리핑 0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사람인데 ... 완전 이상형.. 그냥 짝 사랑하는 마음만 품고 있는데 (물론 티는 많이 나지만..) 음... 또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을 좋아하네요. 그 사람은 나쁜 사람인데...''문제는 셋다 가정이 있다는 점 에궁.... 뭔 소설 같은 이야기인지...   
0 RedCash 조회수 2704 좋아요 0 클리핑 0
음란마귀
좋다
0 RedCash 조회수 2704 좋아요 0 클리핑 0
관계시 질 조임이요..
이글저글 눈팅하다가 익명게시판이라 글올려보는데요. 새로 사귄여친하고 관계를 가진지 몇번되진않는데 최근에는 마지막즈음에 삽입중 갑자기 전체적으로 너무 조여져서 살짝놀랐고 힘들어서 급하게 빼긴했는데, 여친이 막 몸을 부들부들 떨지는않았거든요? 이건뭔가요? 처음느껴보는거라서요.
0 RedCash 조회수 2704 좋아요 0 클리핑 1
낯선 이
추운지 모르겠던 오후4시30분, 난 여전히 차가 막힌 도로 위에서 약속시간보다 늦은 자신을 책망하며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지 못했다. 일주일 내내 기대하며 설레던 오늘이였는데... 나를 기다릴 그녀에게 미안함만 느껴졌다. 나는 처음으로 '레홀남'이 아닌 '레홀녀'를 만나기로 했다. 어떻게 만나게 되었냐고? 그게 재밌는 이야기 인게, 나는 매일 추상적인 막연한 호기심과 재미를 추구하다가 어떤 글을 보게 되었어. 내 흥미를 끌만한 재밌는. 그분은 전부터 내가 관심있어하는..
0 RedCash 조회수 2704 좋아요 2 클리핑 0
[처음] < 4289 4290 4291 4292 4293 4294 4295 4296 4297 429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