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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속옷이 가장 섹시하다고 느껴지나요?
갑자기 글 올리다가 궁금해졌어요~ 남자분들은 여자가 어떤 속옷을 입었을때 가장 섹시하다고 느껴지세요? 참고 하려구요~ 1. 화이트 2. 블랙 3. 레드 4. 호피 이중에서 하나만 고르라면 어떤 속옷을 입었으면 하나요?? 그리고 여담으로 위아래 속옷이 짝짝이 일때, 사실 전 너무 신경쓰이거든요..... 뭔가 매력없어 보일것 같고.. 암튼. 너무 싫어요.... 이날은 뭔가 상대방이 갑, 제가 슈퍼 울트라 을이 된기분이라고나 할까. ㅋㅋ 잠자리에서 상대방의 속옷 위아래가 ..
0 RedCash
조회수 1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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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강의실
집중이 될까 과연
0 RedCash
조회수 1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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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조심)가슴모양
아래 처진가슴 하시니까 처졌다고 놀리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셀카 보내면 더 예쁘게 찍어보라면서 대놓고 모양 까던 인간도 있었고- 근데 똑같은 가슴 보는 사람마다 반응도 다르고 예쁘다 좋다 하는 사람도 있음 그러니 남 신경쓰지마세요.
0 RedCash
조회수 1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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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고싶다
쪽쪽 빨리고싶어 ㅠㅠ
0 RedCash
조회수 1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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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엑스가.하고싶다
으아아아..
0 RedCash
조회수 1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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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 맛집없나요??
생각해보니 굳이 익명올 필요는없었네요ㅋ.ㅋ
0 RedCash
조회수 1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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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정에 대하여 프랑스 보고가 떴네요~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04189&ref=m.facebook.com
0 RedCash
조회수 1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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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 보징어다.
열폭해서 미안하다. 병원가볼게 이 냄새가 그리 심각한건줄 몰랐다.
0 RedCash
조회수 1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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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염두에 두고 집을 나서기 전
영화 [뷰티풀 엑스] 어차피 같이 샤워할 거지만 대면한 순간부터 내 살 냄새가 더 섹시하도록 잠깐 고개를 돌렸을 때 머리 냄새에 취하길 바라며 입 맞춰줄 진주까지 씻어나가겠지. 내가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티 나지 않도록 꾸미지 않은 듯 한껏 꾸미고 함께 추는 격한 움직임에 번진 화장이 들키지 않게 섬세하게 다듬겠지. 편해 보이는 옷차림이지만 침대에 가기 전까지 설레도록 좋아하는 실루엣이 드러나지만 너무 야하지 않은 옷을 찾으려 ..
0 RedCash
조회수 1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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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20
레홀녀와 카풀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ㅍㅍㅋㅅ으로 이어지니까요ㅎㅎ자료는 참고하세요
0 RedCash
조회수 1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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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답답하다...
자신을 돌아보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요... 자신을 돌아보라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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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하기 싫... ㅠㅠ
언니가참그렇다 님의 글입니다. >날씨도 이렇고.. >집에 가고싶네요ㅠ >다리도아프구..에구ㅠㅠ 몸과 마음을 충전 하세요.
0 RedCash
조회수 1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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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모텔 1
영화 [무방비도시] 크고 번쩍이는 간판의 불을 내리고 싸구려 노란 장판 아래 온돌에 열을 올렸다. 액정이 바스러진 휴대폰을 꺼내 시계를 보니 4시 20분이었다. 나는 다시 거리에서 나와 “비가 오늘도 와 주지 않을까.” 하는 미적지근한 바람을 했다. “불 껐네요?” Y가 다가와 등 뒤에서 말을 걸었다. “모텔은 방 꽉 차면 불 꺼요.” “아아~ 늘 안에 있어서 몰랐죠. 그냥 날 밝으면 끄는구나 싶었..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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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80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추워서 고생하셨습니다!! 감기 걸리지 마시고 집에서 따뜻하게 주무셔요ㅎㅎㅎ 내일은 따숩게 입고 힘내세요 다들!? 그럼 눈팅해야지ㅎㅎ
0 RedCash
조회수 1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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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1
영화 [러브레터]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인생의 전환점, 즉 터닝 포인트와 조우하게 된다. 물론 그것이 전환점인 것을 인지하는 사람도 있고,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좋거나 나쁘거나, 강렬하거나 잔잔하거나, 기회이거나 위기이거나, 좌우지간 한 번 혹은 그 이상 터닝 포인트를 겪게 되는 게 보통 사람들의 인생이다. 나는 군대를 다녀와서 일본으로 유학을 갔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 인생의 가장 큰 첫번째 터닝포인트가 아닐까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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