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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다 잘하는 사람이 존재하긴해요??? ㅠㅠㅠㅠ
입으로 손으로 하는것도 오래 해주고 잘했으면 좋겠고 삽입해서 하는것도 잘했으면 좋겠고 오르가즘 느끼고 싶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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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대구경북권 레홀분들 반가워요ㅋ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요래 슬쩍던져봅니다ㅋ 28이구요 친해져볼까싶어 던져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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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셔츠
온라인 쇼핑하다가 귀여운 7부 셔츠를 발견해서 구매했습니다. 다이버 문양, 해양 동물 문양 두 종류였는데 포즈가 마음에 들어 다이버갔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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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정사
간략히 말해 쉽게 만난 여성과의 섹스는 기대이하이며 단지육체 탐닉과 분출을 위한 시간이었고 후회나 아쉬움이 남지 않는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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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고 따사롭고
여유로운 토요일이네요 커피 한잔 마시면서 여유를 즐겨요~_~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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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 뭐가 재밌나요!?
이따 저녁에 혼영하려고 하는데  안시성 / 명당 / 협상 어느게 재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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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정답!!!!
정답은 6ㅡ1 입니다 액션해드님과 우당탕님 한칸만 옆으로 타시지 ㅠㅠ 개까비!!!!! 상품은 이월해서 담 퀴즈로 ㅎㅎㅎ 오후에는 좀 간단한 문제로 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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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건가
연애초반인 우리 만나면 불타오르는게 당연해, 매번 관계가 이젠 당연시된거같다 30대중반이기에 서로 적당히 알건 알고 수줍음이 없기에 과감해지기도하고 솔직하다 그래서인지 평상시 대화에서도 하는 야톡. 사실 야톡은 아니고, 관계시 좋았던 부분 느낌 등을 일상 대화에서도 자주하는 편 잘때마다 내 생각하며 자위한다는 하고싶다는 말이 좋은건지 아닌건지 너무 가벼운관계는 아닌건지 남자에게 연애초반 여자친구에게서 이런 섹슈얼한 느낌을 갖게하는게 좋은건지 나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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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보다가 재미있는 짤이있어서 올려봅니다
갑자기 빵터졌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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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소소한 선물들
어느날 버리려고 했던 조던운동화를 신고 조깅하는데이처럼 좋은 놈을.... 다시 구매한 느낌이 들때 오일마사지를 하려는데 나를 위해 왁싱을 하고 왔을때 스키바지를 오래되어서 버리려고 주머니를 뒤졌더니 옛날돈이 나올때(아 이건 뭐지) 어제 후배네 밥 얻어먹으러 회사 놀러갔는데 해장국이 세상을 밝히는 듯한 맛으로 나를 위로할때 싸게 구매한거 팔요없게 되어 되팔았는데 더 비싸게 거래될때 재홀용 버릴때 눈에 들어온 컴퓨터 하드와 그래픽 카드 램을 가쟈와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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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어먹을 권태
. 그 좋아하는 영화 한편 보는 것 조차도 버거워 질 때 쯤, 지긋지긋함에서 벗어나 보려 몸부림 치듯이 시도해 봤는데 조금 구원받는 기분이 들었달까. 새삼 이 나이를 어떻게 먹어왔는지, 어른이 되어가며 잃어가는 행복감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고. 모순되게도 애써 지켜온 삶의 보편성이 자신으로부터 무얼 빼앗아 갔는지 깨닫게 되는 순간 느껴지는 배신과 좌절의 감각을 나는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스스로의 통제로 얻어버린 삶의 권태를 무절제의 술로 빗대어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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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망상 2편
어쩌다보니 글 업데이트가 조금 늦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사친이 씻고 나왔다. 술기운인가? 씻고 나온 모습이 평소와는 다르게 느껴졌다. 여사친 : 뭐해? 너도 얼렁 씻어 나 피곤해 나 : 알았어~ 여사친의 화장실에 들어갔다. 금방 씻고 나와서인지 약간 습하면서도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었다. 우리집 화장실이랑은 다른 향이났고, 여사친이 씻고 나왔을 때 봤던 모습이 자꾸만 겹쳐진다. 샤워하는동안에도 아까 술마시면서 봤던 얼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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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아래 입으로 애무해주는걸 꺼려하나용?? 왜 싫다는 걸까요ㅠㅠ 난 마구마구 해주고 싶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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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해
. 어릴때부터 참 잘 부딪히고, 잘 넘어지는 아이였는데, 나이를 먹어도 변하는게 없네. 이번엔 좀 데미지가 크다. 누가 보면 매맞고 사는 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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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으로 젖어버린
한여름 에어컨 없는 방에서 했던 섹스. 끈적한 공기아래 축축하고 뜨겁게 숨쉬던 보지. 귀두로 희롱하면 입을 벌리면서 조금만 넣어도 아프다며 허리를 틀던. 그렇게 둘 다 땀범벅이었이었는데… 내 손을 꽉 잡은 그녀가 고개를 끄덕일 때 벌려진 다리 사이로 천천히 밀어넣었던 기억. 입술을 깨물며 아픔에 잔뜩 찡그리면서도 계속 해달라던. 나와 너의 첫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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