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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과 오래 지속한 분들만..
기혼분들은 다르시겠지만 미혼상태에서 오랜기간 지속하신분들은 어떤 느낌이신지 궁금하네요 전 미혼에서 4년 넘게 지속해왔고 지겨운것도 느끼지 못했지만 다른분들 만나서 해보고 싶단 생각은 있었어요 제 생각이 나쁜건지 ㅜ 다른분들도 그러신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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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오래된, 그 사람 이야기.
오래전에 일년 남짓 사귀었던 사람이 있었다. 이국적인 외모를 보인 그 사람은 비오는 어느 날 을지로의 한 주점에서 홀로 조용히 술을 마시고 있었고 나는 홀린듯 그 사람에게 함께 마셔도 되냐고 묻고 승낙을 얻어 자리를 함께 하게 되었다.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낯선 사람에게 즉흥적으로 제안한 합석. 그렇게 그 사람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그 날의 합석은 합체로 이어졌고, 그 사람에게서 나는 야한 채취는 나를 중독시켜버렸다. 나는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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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줄 알지만,
그 남의 여자를 너무 품고 싶다. 처음엔 그저 아, 아름다우신 분이구나... 그게 다였다. 단아하고 빈틈 없는 듯 조곤조곤 할 말 다 하는 듯 보이지만 어딘가 빈틈이 있고 별거아닌 일에 얼굴이 빨게지도록 부끄러워 하는 모습에 자꾸만 마음이 갔다. 그러다 어느 순간 그녀의 입술은 어떤 감촉일까 어떤 맛일까... 그녀가 흥분하면 어떤 모습일까 잠자리에선 어떤 체위를 좋아할까 그녀도 남편의 자지를 빨아줄까 남편이 빨아주는 것도 좋아할까... 그녀도 후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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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강남 클럽 썰
예전 강남 클럽 자주 갔을때 주말 저녁 시간만 되면 갔는데 부비 할때 그 맛을 못 잊음... 나이도 어디사는지도 모르고 그저 리듬에 맞춰 강직해진 내 소중이를 살며시 튼실한 엉덩이에 가져다 데면 살짝 뒤 돌아 보곤 같이 리듬 맞춰 주던 처자들.... 그러다 반응 좋으면 구석 진 곳으로 데리고 가서 부비 하다... 치마 위로 그녀의 소중이 터치하다가... 거부 반응 없으면.... 사람들 몰래... 치마속에 손 넣어보면... 이미.... 그녀의 소중이 살며시 자극하면... 쓰러질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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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친말고 동네친구
있었으면 좋겠네요. 평소에는 대화하고 가끔 만나서 맛있는 거 먹고 서로 기분 울적한 날 있으면 얘기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섹스없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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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에겐남 보고서 Ver.1 (feat 뻘글.)
안녕하세요. 레홀의 흔하디 흔한 흔흔남~ 홀리입니다. 엊그제 독모를 끝내고 후기 겸, 그간 제가 레홀에서 겪고 느꼈던 생각들을 양식없이 써보고자 합니다. 초장문입니다. 읽으시다가 불편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부끄럽지만 심경 변화와 개인적 사정으로 예전 글과 댓글들을 지웠습니다. 저와 댓글로 마음 나누셨던 분들의 노고와 기록까지 무위로 함께 돌리게 되어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양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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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예민하게 하는법..
제목그대로 제 성기를 예민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나요?? 여자친구랑 하는데 너무 안싸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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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검사와 STD
오늘은 첨 가본 비뇨기과 썰을 간단히 써본다. 운동 가르치는게 직업이다보니 내몸에 대해서는 많이 이해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가지 가늠이 안가는게 있다면 역시 자지 인거 같다. 땀을 뻘뻘 흘릴때까지 안죽거나 사정이 늦을 때도 있고 콘돔을 끼면 너무 둔해지는데 라고 생각하던 나였는데. “뭐지 설마 내가 조루인가” 라고 생각 한적이 있다. 혼자 심각해져서는 강남의 한 비뇨기과를 예약하고 찾아갔다. 첫인상은 어르신들이 참 많았다. 전립선 이런거 때문인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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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반깁스를 풀었어요ㅠ
제목 그대로예요^_^ 장장 1주일만에 다리쪽 반깁스랑 손가락 깁스를 풀었어요^_^! 돌계단 때문에 무릎의 멍이 어우~ ㅠㅡㅠ 새끼손가락은 실금간거 잘 붙었는지 엑스레이 다시 찍고 붓기 빠지기전 까지는 깁스해야한다고...ㅠㅠ 반깁스 때문에 걷기 힘들었는데 풀고나니 시원하고~ 고정된 채 1주일을 버텨서 그런가 아직 뻐근하네요ㅠ 이제 손가락만 남았어요ㅠ 진짜 조심조심 다닙시다 ㅠㅡ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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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워서 죽을거같네요
모처럼 집에서 쉬는주 말이라  제육볶 음좀해 서먹으 려했는 데요리 는무슨 장보러 가기도 무서운 날씨네 젠장할 혼자영 화라도 보러갈 까하는 데요즘 뭐가재 미있나 요부산 행은봤 는데그 건무슨 내용인 지모르 겠고그 냥깜짝 놀래키 기만하 던데요 즘영화 재밌는 거뭐가 있을까 요영화 추천좀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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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역시 주인공은 엠마왓슨... 이뻐이뻐이뻐 ㅋㅋㅋ 비록.. 음... 볼륨감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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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써니케이님~
. . . . .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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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뇌는 궁둥이
궁둥궁둥 궁둥이 빵디빵디 빵딩이 엉덩엉덩 엉덩이 응디응디 응딩이 흔들흔들 가스미 떽뜨떽뜨 세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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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온 그녀
이 곳이 아닌 다른 지금은 그 기능이 축소되어 만남을 할 수 없게 된 크레이그 리스트로 만났다. 홍콩에서 온 한류열풍인지 자주 한국을 온다고 했다. 프라자 호텔에서 조금 떨어진 스타벅스에서 처음 본 그녀. 그녀가 소개했듯 그녀는 플러스 사이즈였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더 뚱뚱했던 이런 자리가 생소했고 누가 아는 사람이 보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커피를 앞에 두고 제대로 마시지도 못하고 서로 얼굴보고 그냥 이런 저런 의미없는 대화가 오고가더니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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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힘든거같아요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로 누군가를 만난다는건 꽤 힘든일 같아요. 학창시절의 따돌림이 시발점이 되어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애정결핍으로 인해 나쁜남자인줄 알면서도 애정을 구걸하듯 만나며 내 주관없이 끌려다니고 붙잡혀있는 그런 사랑받지 못하는 그런놈들만 만나온 연애만 주구장창 한지 10년이상 마음을 닫아버리고 자존감이 낮아질대로 낮아져 이런사람을 만나는데는 내가 문제이겠거니 생각하며 주는법만 알았지 사랑받는법도 까먹고 살아와서 받는사랑은 받아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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