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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센스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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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 내가 귀여운 탓이다
https://poomang.com/t/kyf-with-u?from_detail=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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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터 시작되는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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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변태들의 모임
저는 지금 에셈머들의 모임에서 불금을 달리고 있습니다! 아까 제가 단 댓글에.몇몇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제안을 해보고자 합니다. 혹시나 제가 변태들의 모임을 주최한다면 오실수있는 레홀분들이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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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내려가는데..
어쩌다 보니 대구에 내려가게 됬는데.. 혼자 있기 좋은곳 있으면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ㅎㅎ 저녁쯤에는 동성로에서 술을 마실듯 한데~ 레홀녀, 남분들이 자주가시는 분위기 괜찮은 술집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같이 술한잔하는것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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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원 보너스 들어왔네요
감사합니다 몸 둘 바를 몰라서 어디에 써야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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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모니터링중
레홀 자유게시판 npc입니다. 댓글 달기 위한 경계중 사진은 유격조교때 매의 눈의로 카메라를 주시하는 모습입니다. 너무나 사나워서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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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반대로!
다 먹고 난 후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ver.식샤를 합시다 다들 즐겁고 색기발랄한 불목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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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날
휴일이지만 근무하러 갔다 퇴근하면서 짜장면에 탕슉 한그릇 먹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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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 닉네임대로
아 결국 제 닉네임대로 휴가철이 왔군요.... 그러니 고객님들이 미친듯이 이렇게 전화를 거는군요. 남들 휴가철일때 저는 헬게이트 열립니다 ㅋㅋ 쉬는 시간에 갑자기 글이 쓰고싶어져서 주저리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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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자취하는분계시나용?
22살 남자인데 심심하기도 하고 ㅠ 그냥 말동무도 좋고 너무 심심하네요???? 친구하실분 계실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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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모임에서
법칙 같은게 있다. 여자를 만나고 싶어서 안달난 모습을 보이면 그걸 보고 여자가 도망간다는 거. 보통 와인모임 같은 건 거기서 이성을 만나려고 참여하는 경우가 많지만 내 경우엔 딱히 그걸 목적으로 하고 간 건 아녔다. 그냥 다양한 와인을 마실 수 있으니 간거였지. 그날도 여러 종류의 와인을 마실 생각에 어깨를 들썩이며 갔다가 상대방을 만났다. 일단 외모에서 호감이 가긴 했지만 그 이상 뭘 할게 아니니 그냥 호감만 가지고 모임의 목적에 집중했다. 그런데 이게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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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봄
ㆍ 어제는 엄마의 49재였어요 장례때 49재를 지내지 않기로 했었는데 날짜가 다가오니 조금 허전하고 서운하고 이런저런 생각에 잠을 설치게 되더라구요 그냥 나 편하자는 마음으로 아침부터 서둘러 장보고 음식차려서 혼자 조용히 지내고나니 마음이 조금 편해진 탓인지 살짝 뒤척이긴 했지만 간만에 늦잠도 자고 이사를 앞두고 딱 마음에 드는 집이 없어 걱정이였는데 어제 저녁에 적당한 집이 나와서 찜해 놓았던 집들을 아침부터 다 둘러보고 왔어요 이사가고 싶었던 벚꽃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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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좋아하세요?
_ 위스키를 만남에 비유한다면, 계속 알아가는 중이에요. 심쿵했던 첫 설렘은 지났지만 여전히 호감있는, 좀 더 파헤치고 싶은 단계랄까요? 어느 날부터 불면증이 지속 돼 고민하다 약 처방 받으면 어떨까 자주 다니는 병원에 갔어요. 의사 샘은 우선 쭉 제 얘기를 들어주셨고 늘 그렇 듯 "그래요~"라고 공감 먼저. 그런 후 아직 약을 먹기엔 젊다며 우선 생활 패턴을 바꿔보면 어떨지 제안했어요. 잠들기 30분 전부터 휴대폰은 멀리두고 (졸다 얼굴에 떨굴 정도인데)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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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양평 너무 으슬으슬하네요
게시판도 으슬으슬하구요 ㅎㅎ 새벽에도 잘 지키고 있으니 다들 꿀잠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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