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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네요
아직 시간이 남아 이래저래 빈둥거리고 있네요 역시 토욜은 출근하기 싫은 요일이에요ㅋ 베란다에 까치가 앉아 우는게 좋은일이 생길런지....ㅋ 꼭 좋은일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 오늘 어셈블리 오픈하네요 저는 비록 못가지만 가시는 분들은 맘껏 즐기시고 주말도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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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맡으면
너무너무 좋은걸 어떻해. 그저 좋은걸. 비너스의 언덕에서 피어나는 꽃 향기를 맡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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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님이 전파하시던
마스크를 드디어 샀습니다 :) 너무 늦게 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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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냥
타조알 후라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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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과 낮사랑..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을만큼 오래전 낮술과 낮사랑을 나누어보고 그 묘한매력에 빠져 한동안 낮술에 정신이 혼미해졌었지.. 이젠 그럴 사람도 없는지 오래고 타지역사람과 낮술을 마셔보고 싶지만 오라고 반겨 주는 사람이 없다보니.. 혼자 어디로 훌쩍 떠나볼까.. 제주도? 서울? 전라도? 오라는곳만 있으면 당장이라도 가고싶은데.. 사람을 새로만나고 시작하고 알아가는 그 단계가 참 어려워 진거 같다. 운동선수시절로 다시 돌아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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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너무 힘들다
1년7개월동안 진심으로 사랑했고 잊어보려고 소개팅도 해봤고 여자도 만나보려했는데 모두들 너와 비교가 되더라 아침에 항상 하던 모닝콜 시도때도없이 하던 너와의 카톡 일끝나면 끝나따~~~이러면서 시작된 전화 그리고 같이 즐기던 게임 그리고 항상 잘때는 전화하면서 잘자라고했는데 하나하나 다못하니까 너무 허전하고 외롭고 견디질못하겠더라구요 나는 너랑 좋게헤어졌는데 왜 친구조차 어려울까 왜 목소리만 들어도 왜 슬쩍웃기만해도 설렐까 오랜만에 어제 전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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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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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니 자기소개
-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이 허위일 경우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제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기본정보는 필수 기재사항이며 추가정보는 선택적으로 답하면 됩니다만, 되도록 작성해 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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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와 촉석루
경남 투어 오늘은 애국과 충절의 예향 진주입니다 진주는 고아라 유연석의 고향답게(?) 정말 도시의 내공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중앙시장에서 맛있는 진주비빕밥 한그릇 먹고 진주성 성벽을 따라 한걸음씩 옮기다보니 끝점에서 촉석루와 맞닿게되네요 나라를 위한 김시민 장군의 충정과 논개의 희생정신을 담기엔 진주 남강의 아름다움이 너무 슬퍼지네요 경기도에서 매주 경남 투어를 이틀이나 사흘간 진행하는데 홀로 좋은 풍경과 경이로운 기운,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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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태를 이겨낼 수 있을까요?
중년의 기준이 몇살인가요? 저는 37살 인데, 스스로 중년이라는 느낌이 들어 중년 게시판에 글 남겨봅니다. 섹스리스로 지낸지도 벌써 오래되었습니다. 욕구가 없는 건 아닌데 말이죠.  남편과 사이가 안좋은 건 아닙니다. 그런데 남편과의 섹스가 별로 즐겁지 않습니다. 야한 속옷도 사보고, 새로운 것도 시도하고, 둘이 모텔이라도 가끔 가고.. 그래서 남편과 다시 뜨거운 사이가 되고 싶은데.. 이미 서로 너무 익숙해져 설레임이 없는 사이는, 이런 노력들이 다 부질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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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얘기가 땡기네요..
야한 얘기가 땡기네요 갑자기 ㅜㅜ... 몸 좋고 잘생겼다고 많이 듣는데 저랑 얘기하실 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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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이니까 속마음
나에 대해서 별로 안 궁금해하는 건 네 얘기를 더 많이 하는 건 내게 물어본 것들에 대한 대답에 관심이 없는 거 같은건 내가 너무 예민해서일까 너 말고 다른 사람과는 얘기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너 내 남친이라며 왜 난 그게 잘 안 느껴질까 아마도 내 요즘의 가장 큰 고민이 그건가봐 날 제일 우선으로 생각한다는 널 믿어도 되는지 꼬꼬마 어릴때나 하던 고민을 오밤중에 굳이 끄집어내서 하는 나도 참 바보다 어려워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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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려 버렸다 1화
레홀녀와 같이 바다 구경좀 하고 꽃구경하다가 방잡고 술을 마시게됨 서로 좀취했을때 여자는 겉옷 벗고 남자는 바지벗기 벌칙ㅎㅎㅎ 와 심플한 속옷에 꽉찬 비컵 윤곽이 다 드러나는 팬티 휴지 좀 달라길래 줬는데 그 자세가 너무 야했다면서 내가 남자였으면 뒷치기했다면서 저 자세로 1분간 펌핑 핡핡 느낌이 묘했다 남자인 내가 뒷치기를 당해보다니ㅎㅎㅎ 좆타 손가락에 콘돔끼고 전립선마사지도 받아보았다 부끄러워서 미치는줄...... 이게 질질 싼다는건가???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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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있는 관계 뭐있을까요
선배들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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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SRT
4시 수서 기차였는데 대전에서 열차 이탈사고로 1시간 지연되더니 지금 어딘지도 모르겠고ㅋㅋ 기어가는 중.. 답답하네요.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갇혀 있는걸 처음 경험해보니 답답하고 불안하고 그렇네요. 지금 다른 노선들도 난리인거 같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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