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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ㆍ 오랫만에 늦잠자고 느긋하게 차려먹는 브런치 스타일 어제 저녁 섹스대신 근고기로 과식 반성하는 마음과 통밀빵 사온김에 샐러드랑 먹어보기 늦잠도 자고 아침도 챙겨 드셨나요? 같이 아침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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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악셀 밟을때마다 소리가나요
그런데 저희 아부지랑 공업사 사장님은 못들어요 저는 들리고 주위 친구들도들린다는데 고주파?쇠갈리는소리라 그런가... 진찐 답답할 노릇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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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돌아왔어요~
절아는분들이있을지는 모르겠네요...ㅎㅎ 하는일마치고 원주로 돌아와서 자소도 변경해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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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고생했다 !
대체공휴일이라 노시는 분들도 많으셨겠지만 ? 전 직업상 일을 했기에 오늘 하루도 고생한 걸로 ㅎ 내일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시는 분들도 오늘 하루 마감 잘 하시고 힘내서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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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 투표는 오늘밤부터 시작됩니다.
레드홀릭스입니다. 레드홀릭스 운영위원 투표는 오늘밤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글 남깁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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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비 오네요
비도 오고 그래서가 실시간 1등 전부 이 노래 들으면서 걷는중인가요???ㅋㅋㅋㅋ 광복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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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여유를 즐기고 계십니까
1박 2일 여유로운 여행중 입니다. 날씨좋고 따뜻하고 걷기좋은 하지만 꼬추3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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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포르노 05 [백딸불여일떡]
5화. 백딸불여일떡. 그녀는 조심스럽게 귀두를 입에 물었다. 순식간에 후끈한 열기가 육봉을 감쌌다. 해면체로 혈액이 한 차례 더 공급 되는 게 느껴질 정도로 흥분이 끓어 올랐다. 그녀 머리가 위아래로 리듬을 탔다. “쭙.쭙.” 힘겨워 보였지만 익숙한 움직이다. 그녀는 단번에 기둥을 삼키지 않았다. 빡빡한 스타킹을 신듯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추릅. 쭙. 쭙.” 전율할 정도로 짜릿한 감촉이 해면체 구석구석을 자극했다. 용두질과는 차원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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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에 올라온 "인스타 한국 여자들 특징" +여초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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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지구의 수명이
걱정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정말 헷갈리네요 제가 어릴때만해도 석유가 모자란다 그래서 전쟁나서 다 망한다 그랬는데 지금 겁나 멀쩡 석유 남아돔 우리나라 물부족국가라더니 물아직 안말랐음 지금은 빙하가 녹니마니 지구가 더워지고 있다 전세계가 망한다는데 과연 진짜일까 가짜일따 의문이네요 기후학자말대로라면 20년 남았으니 20년만 내일이 없는것처럼 살면 망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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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레홀녀들은 모두 뜨거운 밤 보내러 갔어요
지금 여긴 늙다리 아저씨거나 인기 없는 회은 매력 모자란 남자들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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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용이 판치는구나
와ㅋㅋㅋㅋ 방금 소오름 돋았네요 얼마전 여자분 엉덩이에 콘돔 올리고 등에 싼 사진도 도용ㅋㅋㅋㅋ 아님 머 남자분 본인이거나 근데 아무리 봐도 도용 트위터에 인기있던분이던데 이걸 하겠어ㅋㅋ 진짜 익게 남녀상관없이 이제 도용이 넘치네요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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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너란 존재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너에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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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다들 건강한 한해되세여
또다시 새해가 되었네요.. 여기서 많은 인연과 추억을 만들었지만 바빠서 뜸하다가 뒹굴뒹굴하다보니 어플이 보여서 접속해봤네요. 새해에는 좀더 자주 들어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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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독서단 후기> 도리스 레싱의 (19호실로 가다) 를 읽고
날짜/시간 : 2024.02.25. 19:00 ~ 02:00 장     소 : 서울 마포구청역 인근 레홀독서단 아지트~~ 모임목적 : 도리스 레싱의 <19호실로 가다>를 읽고 느낌 공유하기 참여방법 : 독서단 모집 공고가 뜰 때 젤리언니에게 신청하기 (과거에 쓰셨던 글들이 많이 참고됩니다.) 참 여 자 : 젤리언니,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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