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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5월2일 다시 강릉으로ㅎ
문어 잡으러 갑니다~ 새벽배를 타고 떠나봅니다. 민머리 문어 잡으러~혼자 훌쩍 떠나는 낚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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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왔는데
유저들이 대부분 남과 여 두 캐릭으로 나뉘어진 느낌이랄까요. 예전에는 또라이, 변태, 까칠이, 상냥이, 찐따, 섹시남녀 등등 캐릭터가 다양해서 그런분들이 엉켜 붙어서 용광로처럼 뒤섞여 노는거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말이죠. 여전히 잘 굴러가고 있지만 예전이 그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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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날씨에 사무실이라니
이렇게 날씨 좋은 금요일에 사무실이라니.. 반차 각인데 말이죠 ㅜ 하지만 그저께 연차 갈겼으므로 얌전히 갇혀있는걸로... 커피 사러 나가는 핑계로 잠시 농땡이 부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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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바이크의 공통점
오늘도 사고처리중 (이건 도대체 부품을 구할순 있을까?) 사람과 기계의 공통점 (특히 바이크) 1 일단 한번 고장나면 예전만 못 하다. 2 주기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3 파트너가 맘에들지 않으면 가끔 내팽게칠때도 있다. 특히 가와사키 4 기계도 파트너의 애정과 관심으로 움직인다. 정말 5 고급오일을 좋아한다. 6 파트너와 닮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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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빠르게
날씨가 많이 덥네요 평지에선 빠르게 경사에선 천천히 으쌰으쌰 다들 즐거운 주말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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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짬내서 써보는 내 이야기...
40대 중반 즈음에 누군가는 욕할만한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 쾌감에 정신없이 빠져들었던 것 같네요. 20,30대에 가졌던 관계와는 다른게 거의 매일을 서로를 탐닉하는 하루였습니다. 대략 6개월을 그렇게 보내니 이젠 돌아가야 하는데...라는 후회? 아닌 후회가 듭니다. 서로에게 미래나 관계를 바라지 않는 성은 그 자체로 자극적이였습니다. 해볼 수 있는 것은 다 해보고 스스로 성감을 끊임없이 개발하니 아...이런 쾌락도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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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프라이데이 나이트 러닝
오늘밤에는 불광천을 한번 뛰거나 걸어요. 제멋대로 페이스로 걷거나 뛰어서 5km 완주하면 오케이 모이는 곳 : 응암스테이션 나이트 브릿지 아래 음습한 코너 자리 날짜 : 7월11일(프라이데이) 시간 : 오후 (문제의 정답) 시 특전 : 참여자 전원, 5만 레드홀릭스 캐시 지급 문제 :  함수 f(x)=x^2 - 6x + c가 x축과 만나는 두 점의 x좌표의 합이 6일 때, 상수 c의 값을 구하시오. 이따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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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2즐기실 커플 부부 파트너 분들 모십니다
저희는 경기남부 30대후반 커플이고 나이는 30대~40대초 였으면 좋겠어요 저희 섹스 스타일은 sm위주로 조금 오래 플레이합니다. 자세한건 뱃지주시거나 닉네임알려주심 쪽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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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9월10일) 레드홀릭스 자선바자회에서 판매할 상품을 모집합니다.
집에 놀고 있는 19금 상품들, 레드스터프로 보내주세요. 그리고 현장에서 판매요원으로 활약할 분들도 연락주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ㅎ ============================ (9월10일) 레드홀릭스 자선바자회에서 판매할 상품을 모집합니다. -by 레드홀릭스 9월10일 토요일에 레드홀릭스 오프라인스토어인 레드스터프에서 19금 플리마켓이 열리는데요. 플리마켓 한 켠에서 자선바자를 하려고 합니다. 자선바자는 레드홀릭스 회원분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을 자선바자에 내놓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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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밤...
쉽게 잠들지않는 밤이네요... 다들 굿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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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닥터스트레인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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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발 하나로도 섹시함을 느낄수 있죠. 오늘도 다들 섹시한 하루 보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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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
결혼한지 25년~ 와이프와 금요일 오후 강원도 호텔예약하고 1박2일 여행~ 오후에 출발해서 호텔이 체크인하고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바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후식을 하고  산책을 하면서 주변이 어두워서  으슥한 벤치에 앉아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보~를 만지니  와이프가 몸을 비틀면서 신음소리가 나와서  호텔로 들어가서 온갖 애무와 보빨까지  1시간 20분동안 쉬다가 섹스를 반복 황홀의 극치를 맛보고나서  아침에 다시 40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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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잼나는것좀 알려주세요
오기 전에는 매일 어떤걸 먹을까, 뭐할까 기대감과 즐거운 마음 뿐이었는데 갈치조림도 흑돼지도 첨엔 좋다가 지금은 배민에 시켜먹고, 스크린골프도 혼자가기 뭐해서 생각만 하고있네요 일때문에 제주에서 1개월을 살아야는데 나름 무료해서 글 올려봤네요. 참 매력적인 곳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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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펨돔분도 계신가요??
저는 바닐라일거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한번 경험해보고 싶네요... 저도 저를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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