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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요새 만나지 못하고 대화로만하다보니
계속 끈적끈적해지기만해서 왠지 모르게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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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밥만 같이 먹어도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밥먹고 어느새 모텔로 향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라는 말은 정말 엄청난 경험에서 우러난 표현같다) 침대에 벌러덩 누워 TV부터 켜는 네 모습이 대실이라는 제목의 인기동영상에 남자 주인공이랑 꼭 같아서  웃음부터 난다 바로 옆에 눕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욕실에서 거울도 보고 양치도 하고 네 옆으로 가고 싶다 양치하면서 잠깐 방에 들어와  침대 멀찍이 서서 TV를 보다 다시 욕실로 향했는데... 의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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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번 추위만 견디고 싶다 어떻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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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는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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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흔들릴 때 51
[여자가 흔들릴 때] 51화 유리의 방문 사요 : “유리, 일부러 여기까지 와줘서 고마워. 자, 들어와.” 아야노 : “유리 아줌마 안녕하세요.” 유리 : “네가 아야노구나. 만나고 싶었어. 아니 네가 조그맸을 때 몇 번이나 만났었지. 기억나지 않겠지만.” 유리는 미국식으로 아야노와 허그했다. 여자 셋이서 벌인 파티는 떠들썩했다. 유리와 사요는 샴페인을 땄고 아야노는 쉴 새 없이 유리에게 질문을 던졌다. 유리 : “아야노는 어떤 일..
500 RedCash 조회수 1968│ 좋아요 0 │클리핑 1
노예남 2차 분양 들어갑니다~~
안녕하세요~ 신의눈물입니다. 지난번 1차분양때 27살,31살 두분말씀 드렸었습니다. 27살 친구는 5대1의 경쟁률을 뚫고 한분이 당첨되셔서 어제 즐거운시간을 보내신것 같습니다... 예의상 닉네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영계가 좋긴 좋아요~~ 이번에는 2차분양 들어갑니다. 이번에는 28살, 31살, 37살 3명 들어갑니다. 참가번호 1번 28살은 현재 대기업다니는 친구. 운동을 했다,안했다 몸이 이래저래 변하는친구 살만빠지면 잘생겼단얘기좀듣는친구 자X 크기도 너무 크지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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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맛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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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
불신은 한 점 불씨로도 번져가기에 충분하지만 믿음은 나무를 심어가듯 오랜 노고가 필요하다 -박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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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 이야기
제 성향은 새디마스터하드스팽커입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제 새디성향에 맞는 마조에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었고.심심치않게 마조라는분들이 다가오곤 했었는데요. 나:마조시라구요? 마조:네. 나:얼마나요? 마조:지독한 마조에요. 나:(점점 흥미가 생김).오호.그래요? 마조:네.저는 피학이 너무너무 좋아요. . . 나:그럼 이런거 저런거 해봅시다. 마조: 그런건 못해요.못견뎌요. 나:마조시라면서요? 마조:저는 맞는거만요.그건 잘할수있어요. 매질후 마조: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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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택시타고 너를 보러 갔다 돌아오는 길에 버스를 잘못 탔다 반대방향에서 탄 걸 기사님이 나보다 먼저 알아채서 늦지 않게 내려 환승 성공 하지만 내 마음은 환승을 못 하고… 머뭇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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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볼만한거 추천좀여!!
넷플도 보지만 왓챠도 보기시작했는데 뭐가 잼난거 있는지 1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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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화정ㅎ
심심하게 혼자세우고 질질 흘리고 있습니다… 쪽지주시면 봉사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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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윙 신입 인사박습니다!
눈팅하다가 가입해봤는데 잘부탁드립니돠! 다가와주시면 거부하지 않고 안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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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저녁어스름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폰 부터 키고 찍은 사진입니다. 가을 저녁 어스름, 보라카이 보단 못하지만 이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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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ㅋㅋㅋㅋ5등이라도!
0 RedCash 조회수 1967│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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