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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진지하게 딸좀 그만 치고 싶은데 자꾸 할 거 없어서 손가고 심심해서 글 좀 보다보니까 손 가고 습관이 들어서인지 공부할때 집중이 안돼네요... 혹시 금딸 팁같은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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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어케 구매 해요?
캐쉬 구매 했는데.. 뱃지는 어케 구입하는거예요? 뉴비 울어요..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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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림포인트는 사람마다 다르긴 하네요
전 눈이 예쁜 사람이나 몸매가 가장 1순위지만 때때로 만났던 사람한테 물어보니 피부라던가, 하얗다거나, 쿠퍼액이 많다거나 발기된거 보고 꼴린다거나(?) 제각기더라고요. 관계도 질 오르가즘 타이밍에 누군 아프다하고 누군 비명지를 정도로 여기가 천국이냐고 하고 참 재밌어요. 남녀의 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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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밀어드릴까요
간짜장면 사주시면 말끔히 때밀어드립니다 남자는 10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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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와 얼굴 개기름
20대 후반인데 아직도 얼굴에 개기름이 넘쳐나는군...! 필름형식으로 기름 쫩쫩 흡수하는데 5장 써야 얼굴이 반쯤 뽀송뽀송 해지는구만... 요즘 나름 관리한다고 세안할때 클랜징 오일도 쓰고 나름 관리는 하는데 이 크레이터 구멍들좀 어찌 하고싶네요. 피부 땡땡하게 하려면 뭐 유튜브엔 비타민 A, 비타민 B4 들어간 앰플을 토너를 사용한 후에 촵촵 발라주고 뭐 하나 덧바르고 고주파 마사지기로 흡수시키고 다시 세수하고 나머지 바르던데 그까진 너무 힘들고... 역시 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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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제발좀 내려라~~
간만에 막걸리 시켰단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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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이상은님의 유명한 명곡. 실제 이상은님의 친구가 우울증으로 힘들어 해서 그 친구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드신 노래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우울하거나 기분이 꿀꿀할 때 들어보면 조금씩 기분이 풀리곤 합니다. 가사도 참 좋죠 기분 좋은 연휴이지만 그럼에도 마냥 행복하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이 노래 들으시면서 잠시나마 걱정거리 잊으실 수 있길. 일단 저는 그래보려 합니다 무한재생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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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친구 놈 하나가 당구 치잔다 당구도 못 치면서 재미없는데 더군다나 사구....ㅡ.,ㅡ 한 4이닝 정도 치고 "아 오늘 존나 안맞네" 라고 할게 뻔하다 병신 그게 니 실력인데.. 왜 너만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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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처럼
연락왔으면 좋겠어요 바로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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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월 시간참 빠르다
한게 없는데 시간은 벌써 이렇게 1년의 4분의1이 지나갔네 곧있음 또 여름이오고 가을이오고 겨울이와서 내년이 되겠지 그럼 또 새로운 한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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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났군요.
7시에 수능이 끝났다고 카톡 판촉문자가... 저는 물론이거니와 지인 사이에도 수험생이 없어서 별 세상 이야깁니다. 아마 여기서도 상당히 드물 이벤트 아닐지, 수험생 자녀/조카가 있을 수도 있고 사교육 종사나 파트너가 수능을 보는 경우도 있겠지만-익게에 있더군요- 대체로 아마 거리감 있는 이야기일 것 같네요. 수능 본 친구들은 그것이 단지 또한 고작 고교학력과정에 대한 성취도 평가에 불과하며 결코 대단한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세상사람들이 하도 목메고 있어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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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에 쓰는 한 줄
사타구니가 뻐근하도록 박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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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형님들
아래 크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나도 나름 꿀리지않는다 생각했는데 거근들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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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이 있다
그런 날이 있다. 누구든 붙잡고 마음을 쏟아내고 애정을 갈구하고 싶은 날. 또 그런 날이 있다. 다가오는 마음이 한없이 부담스러워 외면하고만 싶은 날. 나조차도 알 수 없이 내 마음이 변덕을 부릴 때면 주체할 수 없이 외로워진다. 날마다 마음이, 감정이, 생각이 달라진다. 어느 날은 내가 어느 날은 네가... 그렇게 서로가 서운해진다. 마음의 파장이 어긋날 때마다 가슴께가 아려온다. 낯선 공허감에 휘청거리고 나면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난 아직도 이렇게나 미숙하기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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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팬티장인
John kacere (어떻게 읽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캐시어? ㅎㅎㅎ) 1999년에 돌아가신 하이퍼리얼리즘 화가입니다. 예술성도 예술성이지만 확고한 페티시즘이 엿보이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장인이란 말이 어울리는 분입니다. 그나저나 어쩌다 보니 남게에 주로 글 올리게 되네요. 이미지를 주로 올려서 그런지 자게는 뭔가 조심스런 마음이 들어서....ㅋㅋㅋㅋ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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