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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현재까지 니가 그립진 않다 1
영화 [펄프픽션] 첫번째, 그녀의 트라우마 또는 약점을 파고들것.  내가 만났던 여자들은 가족, 친구, 학업 또는 일에 항상 문제가 있었고 나는 그것들을 위로와 이해하는 척을 했다. 그녀들은 남자에게(썸남) 이해를 바랐고 눈치없음과 무시 또는 '오빠는 말이야...'와 같은 전형적인 말을 해댔다. 두번째, 눈은 항상 그대에게 손은 항상 내쪽으로. 술이 들어가거나 만남이 잦아질수록 친구나 인생 선배들의 실수담에서 자주 나오는 말, '이정도 만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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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렘 가득한 키스 움짤
. . . 설렘이 가득한 밤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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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목당하신 분들 억울하면
그 글 적으셨다고 익게에 밝히는 분들께서 자게에 인증해주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비판글일 뿐인데 자기가 적었다고 밝히는게 뭐가 대수인지 모르겠어요 지금 모양으로는 나머지 자기가 적었다는 글도 누가 적었는지 알수 없어지니까 오해가 커지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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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받고왔어요ㅋㅋ
맨들맨들~~ 첨받아봤는데 얼른 남친보고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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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한개 더
가능하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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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에 숟가락 얹기...
"감사합니다... 히힛... 아... 저한테도 이런 글을 올릴수 있는 기회가 오는군요... 아... 우선... 항상 마음속으로 감사드리고 눈팅밖에 못했는데... 게시판을 핫하게 만들어주시는 레홀러 여러분들께 제일 먼저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저는 항상 사람들한테 그래요... 일개 레홀러 나부랭이라고... 왜냐하면... 섹시고니 대장님이하 여러 레홀의 스텝들이... 레홀이라는 멋진 밥상을 차려놔요... 그럼 저는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는거거든요... 근데... 뺏지는 제가 다 ..
0 RedCash 조회수 8200 좋아요 23 클리핑 1
이뻐.
별 것 없었어. 어쩌면 이것이 누군가에겐 별 일 이지만. 내가 먼저 도착해서 문을 열고 기다렸고, 난 지쳐서인지?잠깐 단꿈을 꿨어. 얼마안되 니가 왔고, 옷을 갈아입는 모습에 흥분되어 나는 널 그대로 안았지. '씻고 또 할거야.' 씻고 하자고 하려하기 전에 내가 한 말. 평소보다 조금 더 흥분된 섹스를 끝내고 샤워를 하고.. 다시 하려던 마음을 잠시 덮어두고 함께 밖으로 나갔지. 니가 함께 가려고 했다던 식당. 다시 갈 집과, 아닌 집으로 구분하는 내게도 다시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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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에서 만난 그녀-part4
4부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죠? 약간의 반전이 있습니다. 끝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샤워실에 저는 무릎을 꿇고 그녀의 엉거주춤한 자세에서 그녀의 ㅂㅈ를 열심히 빨아주었습니다. 혀를 넣을 수 있을만한 곳까지 구석구석 말이지요. 어느덫 그녀는 참을 수 없는지 제 머리털을 양 손으로 꽉 쥐면서 그녀의 ㅂㅈ쪽으로 잡아당기는데 좀 빨라고 치면 흐느끼면서 머리를 빼고 다시 얼굴을 들이밀면 다시 꽉 머리를 ㅂㅈ 쪽으로 잡아당기고, 흐느끼기를 얼마나 했는지...그러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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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
일상 생활 아무렇지 않게 하다가도 문득문득 주체할 수 없는 공허함이 올라와서 힘들어요. 좋은 아빠로서 가족으로서 잘 지내면서 5년째 리스의 삶을 이어가고 있는 남편을 보고 있으면 마음 한구석이 시려오고, 꾸준히 연락 주고 받는 파트너 덕에 성욕은 가끔 풀려도 시간이 지날수록 관계 속에서 오는 공허함에 허탈해지고, 가끔 우연히 이어지는 사람들은 마음 줬다 상처받기만 일쑤라 점점 더 사람 만나는게 겁이나고 용기가 사라지고 그러네요. 좋은 사람 하나 곁에 두고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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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리 이어스 어고
나 예뻤네 아님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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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
지금도 퇴근길. 집에가면 고요. 다들 꿈나라. 와이프가 옆으로 자는버릇이 있다. 그래서 손수건을 가슴과 가슴사이에 넣어준다. 왜냐면 가슴골에 땀차니까. 축축한 느낌은 아랫도리에만.ㅎ
0 RedCash 조회수 8199 좋아요 1 클리핑 0
보고싶다
어쩌다 너한테 레홀 닉네임을 들켜서 내가 무슨글만 쓰면 찾아보던 니가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다 내가 그만하자고 해놓고 내가 더많이 그리워하나보다 아참 오늘자 남과여는 봤냐 내가 거기 남주가 된 기분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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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왁싱
어쩌다가 팟 따라서 왁싱샵 같이 갔다가... 왁싱샵 사장님의 꼬임(?)에 빠져....      어젠 완전 어색했는데...   나름 깔끔하고 커보이고(?) 좋네요... 근데 무지 아프다는게 함정...ㅠㅠ
0 RedCash 조회수 8199 좋아요 0 클리핑 0
갑자기 생각든게
갑자기 생각든게 강간플이 해보고싶어지지?ㅋ 예고도 없이ㅋㅋ 갑자기 들어온 막대기 갑자기 받아드린 구멍 흥분지수는?? 어떨까?
0 RedCash 조회수 8198 좋아요 0 클리핑 0
8 살 연하...
8 짤 연하와 썸타는중인데 (농담반 진담 반으로 오늘부터 1일? 막이럼서..) 근데 진짜 사귀게 되성... 근데 연하는 진짜 진지한건지.. 어제 데이트하며 술먹고 있는데 뜻밖에 사촌동생까지 소개시켜주드라규요;;; 와도 된다고 그러긴 했지만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반걱정이 되면서ㅎㅎㅎ 결혼이야기 막 하믄서ㅎㅎㅎㅎ(마음만 앞서성 이야기하는걸 보니 이일을 어떻게 해야하지 저는 속으로 걱정하면서ㅎㅎㅎ) 그리고 어제는 분위기에 취해 길에서 스킨쉽을.. 못..
0 RedCash 조회수 8198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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