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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잠자리를 너무 못합니다 ㅠ
교제 시작한지 얼마안되었는데요 , 나이가 나이인지라 진지하게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태만난 남친들중에 제일 느낌이 없고.. 너무 작다는..아니 얇은??? 제가 질이 좁아서 왠만하면 남친들이 너무 좋다고 하는데..불 끄고 하려고 하고 애무도 없어요.. 오래하긴하는데 저는 못느끼니 지루하기만 합니다. 남친은 오래하는거에 대해 뿌뜻해 하는거 같은데 정말 최악이예요 ㅠ 본인도 알까요? 자신감이 없어보이기도.. 기존에 몇년씩 여친들은 어떻게 사귄건지.. 교제 시작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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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유부녀들 불륜하시는 분들 변명이 웃기네요. (부제: 불륜하는 유부남녀혓바닥이 길어요)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바로잡자는 방향성도 가지고 있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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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인사드려요 광주 살고있는 내이름은빨강입니다. 성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와서 개안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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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기구..
큰맘먹고 하나 장만하려고 했는데.. 저렴한건 가품이겠죠?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나요.. ㅠㅠ 3만원이내 제품들은 금방 고장날까요? 예전에 에그진동기 어쩌다 구하게되서 써봤는데 자위할때 기구쓰는게 좋더라고요 ㅠㅠ 문제는 그진동기가 단선되서 고장나 버렸네요 ㅜㅜ 자위기구 저렴한거는 별로인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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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스파트너 필요하신 분
하나 장만해보세요. 색소폰 연습하시는 분들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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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이게 싫어
말 장난 개그는 이제 그만 짐은 곧 국가이고. 루이는 열 네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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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밤이네요
코로나땜에 밖에 나가지도 않고 친구도 안만나고 너무 얌전하게 집에만 있었는데 문득 그냥... 모르는 사람과 설렘 가득한 만남도 가져보고 싶고 격하게 섹스도 하고싶고 그르네요 코로나로 잃었던 삶의 활력을 되찾고 싶은... 그런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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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럴 꼭 하시나요??
전 일본야동을 봐도 오럴 나오는 부분만 주로 보고 흥분이 되요..뭔가 내가 좋아하는 여자의 입속에 버겁게 빵빵한 귀두가  왓다갓다하는걸 보면 더 흥분되고 그래요..그래서 만나는 여친한테도 오럴을 많이 오래 요구하는데요..오럴 받는걸 싫어하는 지인도있더라구요?? 형님들은 어떠신가요??여자분들은 반대로 생각해주시고 답변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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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생일에 선물한 성감마사지...(후방주의)"펑"
몸이 많이 피곤하고 기운이 없는것 같은 와이프에게 생일날 선물을 하나더 준비했다... 코로나 터지고 정말 오래만에 받게 해줬더니 너무나 좋아하네요.....ㅎㅎㅎ...  
0 RedCash 조회수 7065│ 좋아요 1 │클리핑 0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잠자는 미모를 꺼낼수 있음
0 RedCash 조회수 7064│ 좋아요 0 │클리핑 0
그냥.........포인트 얻구 싶어서 올렸어요
이런 사람이 있다면 붙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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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뭐하시나요??
불금즐기시나??
0 RedCash 조회수 7064│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따라
여자가 생각나는 밤이다. 나와 같은생각 하는 레홀녀도 분명있겠지? 첫만남이라 낯설지만 친근함이 느껴지는 사람을 만나서 가볍게 술이나 마시고 눈빛도 주고받고 유혹하면서 은근한 스킨십을 즐기면다가 서로 못참고 말없이 그 자리에서 나와 둘만있는 곳으로 가고싶다. 그 다음부터는 몸이 맡기는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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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치마를 샀다
  치마를 몇 개 돌려 가며 입고 있다. 몇 번 돌려 입다 보니 치마가 너무 적은 것 같아 아쉬웠다. 그래서 새 치마를 사야겠다고 생각했다. 인터넷으로 주문하기는 싫고, 직접 보면서 사고 싶었다. 그래서 옷 가게가 많이 있는 동네로 갔다. 가서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데, 밖에서 구경하다가 막상 들어가려니 망설여졌다. 옷 살 때 버릇 중 하나가 밖에서 대충 보고 안에 들어가서 사는 것인데, 가게들이 너무 작아서 들어가기 꺼려졌다. 안 사고 나오면 좀 안 그럴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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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ㅋㅋ;;
방금 일면식도 없고 얘기한번 해본적 없는 같은지역 레홀 회원님께 쪽지를 보내 같은 지역 친구하자 라고 쪽지를 보낼여고 하다 아~~ 이건 아니야 차라리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쪽지를 받는게 좋겠단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개인 사정으로 외롭고 친구를 ㅅ기고 싶은분 계시나요 라인 아이디 남겨주시면 답장 보낼께요^^..
0 RedCash 조회수 7064│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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