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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하실분 계신가요??
섹톡도 하고 얘기도 하고 단톡방도 만들어요 틱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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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롭다 참외 먹으면 안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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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속성
영화 <라스트 나잇>   사람은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하면 쉽게 지치고 권태감을 느낀다. 사랑도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으면 마찬가지로 마음도 떠나고 사랑도 식는다. 그런데도 사랑을 이기적으로 하라고 하면 몹시 당황한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랑하는 것은 상대방을 교활하게 이용만 하는 나쁜 행위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속성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사람은 사랑을 받기를 원하지만 반대로 사랑을 주고 싶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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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추가 맵다
섹스는 페니스로만 하는것이 아니여 작은 고추로도 충분이 만족이 되지요 덤비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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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아니에요~그냥 노출 녀 에요~^^
비 님이 주룩주룩 오는 크리스마스 네요~^^ 맥주 못 마시는데 맥주 마시고 숙취로 고생중인 예시카에요~ 어젯밤 오랜만에 마셧더니 어찌나 맛잇는지 맥주가 쭉쭉~들어가는거 오늘 모임 잇어 그나마 자제해서 마셧는데도 아직 술이 덜깨서 핑글핑글 빙그르 도는 중이에요~ 전에 서빙 직원이자 쉐프인 케이 가 몸살이 나는 바람에 모임 준비한다고 코슷코를 두번이나 다녀왓어요~ 레토르트 반조리 음식으로 간단히 준비하고 핑거푸드 위주로 햇는데 셋팅만 잘 하면 요리사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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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부끄러운 기억
누군가에게는 성추행으로 느껴졌을 어릴 때의 제 행위가 기억나요. 1.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동네 여자 아이와 제 방 2층 침대에서 우리만 아는 은밀한 놀이를 했어요. 불은 왜 껐는지..왜 그렇게 속닥거렸는지..그 아이를 눕히고 바지를 내렸어요. 속옷 위로 혹은 안으로 기억은 안나지만 간지렵히고 놀았어요. 궁금해서 간지럽히고 난 손 냄새를 맡아보기도 했지요. 반대의 경우는 없던 것 같아요. 2. 종종 아빠 친구들의 가족들과 여행을 함께가요. 저는 막내에 속해요.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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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은 언제??
여러분들은 언제 첫 경험을 하셨나요? 22살이면 많이 늦은 걸까요?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아서 인터넷 익명의 공간을 활용해봐요. 학창시절 때도 관심이 없다가 성인이 된 요새 막 성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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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올리기] 펠라치오 노하우 풉니다!
다음주 토욜이에요~ 샥띠님 강의와 겹치는게 슬프지만 ㅠㅠ 각각 다른 주제이므로 펠라 배워보고 싶다 하시는분들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의도 수강가능하니까요 망설이지 말고 신청 고고!! >. >. >. >무슨 글인가? 하셨죠? >솔직히 말씀드려 광.고. 에요 ㅠㅠ >싫다면 얼른 뒤로 가기 ←← > >남성 테크닉을 위한 강의는 많은데 >왜!!! 여성을 위한 강의는 없나 하셨나요? >잘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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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뭘로 하세요?
전 핸드폰, 크롬으로 접속합니다.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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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 얼마나 좋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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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RIS님 감사합니다.
거품입욕제 관련 칼럼 적어주신다는 댓글보고 설마 했는데, 진짜 적어주셨네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당신은 멋진 사람! 레홀녀들로부터 인기도 +500을 획득하셨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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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홍대에서 만난 그녀2
조심스레 애널을 혀끝으로 애무하면서 안쪽 허벅지를 가볍게 주무르면서 간간히 그녀 뒷보지의 중심을 문질렀다. 이미 물이 배어나와 문지르는 손끝은 미끈거리며 부드럽고 탄력있는 그녀의 보지를 느끼고 있었다. 깨끗하고 단정한 그녀의 애널과 보지는 그대로 단정하고 미끈하게 빠진 몸매마냥 아름다웠다. 군더더기없는 여자몸의 더할 나위없는 아랫녘은 아름다웠다. 그녀의 원대로 나는 그녀의 애널과 보지를 오가며, 때론 회음부를 혀끝으로 눌러주며 애널을 돌돌돌 말아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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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하시는 거 있나요?
애널섹스, 그룹섹스, 초대남,초대녀, SM플레이, 골든샤워, 스와핑, 동영상찍기 등.. 아무리 이해할려고 해도 이런건 왜 하는지 모르겠고 거부감 든다 하는거 뭐가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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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은 확실히
싸움이 있어야 글도 많이올라오고 그런 구경하는게 재밌는거같음ㅋㅋ 요새 하루에 글 3개씩 올라오고 볼거리도 없었는데ㅎ 팝콘 같이드실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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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타인의 프라이버시를 알게됐을 경우
그간 프라이버시 운운하는 사람들을 보며 남이사 오지랖부려 뭐한담? 속으로 생각 했는데, 막상 알게되니 내 일인 양 심장이 쿵쿵 뛰네요. 가족이나 친한 사람 아니니 일러바칠 일도 아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처럼 일시간 두근 하고 말겠지요. 가끔 레홀에서 썰에 동의를 얻어 썼다고 표기하신분들, 소설에 실존인물이 아니라 작성하신 분들, 와이프나 남친 사진에 동의 얻어 올리는 사진이라 하는 분들, 다소 오바 떠는건 아닌가 갸우뚱 했는데 왜 그러셨던건지 이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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