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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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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탐하는 한 마리 괴물이다 다른 것에는 관심이 없다 오로지 너와의 관계에 온 신경을 쏟는다 어느 날 문득 너의 세상이 궁금해졌다 안 돼, 안 돼. 이때 "더 다가와도 괜찮아"하는 너의 말 나는 비로소 겁을 억누르고 너를 탐한다 너를 알아보기 시작한다 어쩌면 우리는 이미 선을 넘은 건 아닐까 동시에 문득 선이란게 뭔지 언젠가는 끝이 날 이 사이는 참으로 서글프거나 잔인하거나 높이 올라 멀리 보는 네가 날 보는 시선은 뭔지 이 모호한 사이에 나는 오늘도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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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애무 해 주는것을 좋아 하세요? 받는것을 좋아 하세요?
난 이상하게 애무를 해 주는것이 더 좋아요 ~ 상대방이 옷을 입고 있을때부터 하나씩 벗겨 가며 ~ 후에 샤워 하고 본격 적으로 .... 간혼 상대방이 씻기 전이라 불편해 하는 경우도 있는데 전 그게 좋네요 ^^ 전 제가 좀 달아 올라야 애무를 받아도 좋더라고요 님들은 어떠세요? 나만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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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사진 보니까 가슴빨고 싶다.
섹스후 누워서 빨때 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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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후키 질문
관계 중 쌀 때가 있는데, 어떨 땐 소변 맞는 것 같고, 어떨 땐 소변 아닌 것 같고.. 1. 분수처럼 위로 뿜어지지 않는다. 2. 시트를 보면 무색무취가 아니라 약간 노란 끼가 있는 것 같다. 3. 소변 보고 바로 관계 할 때보다 소변 안 봤을 때 더 잘 느낀다. + 아, 그리고 자주 싸기 시작할 때쯤 요실금 증상이 같이 왔었어요.. 지금은 없어졌긴 한데.. 이래도 소변 아닌 거 맞나요? 궁금하기도 하고, 좀 찝찝하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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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레홀..
3년만에 다시 접속하는 레홀입니다! 앞으로 활동도 하고 재미있고 화끈한 썰들로 돌아오겟습니다^^! 제가 쓴 글들 한번씩 싹 훑어 주세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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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를 줄이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박준 - 울음 사람을 좋아하는 일이 꼭 울음처럼 여겨질 때가 많았다. 일부러 시작할 수도 없고 그치려 해도 잘 그쳐지지 않는. 흐르고 흘러가다 툭툭 떨어지기도 하며 뭔가 요즘 제 마음같아서ㅠㅠㅠ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약간 주체가 안돼요. 꼭 달달한 의미가 아니라.. 이러다 집착하게 될것 같고 서로 할말이 없어도 전화를 붙잡고 있고 분명 상대는 내 감정 쓰레기통이 아닌데도 내가 느끼는 애정이라고 포장된 감정을 그에게 퍼부어버리지 않으면 성이 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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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몸, 후방주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네. 그렇죠. 내장지방은 눈에 잘 안보입니다-_- 그래도 배가 부푸는건 보이니, 신경을 쓰지 않을수 없지요. 틀어놓은 유튜브에선 쯔양님이 방어 한마리를 흡입하고 계시는데, 드는 생각은 다른게 아니라, 부럽습니다. 쩝. 그런고로 오늘은 어둠속에 몸을 살짝 숨겼습니다-_-* 지방 다 태우고 정리하고 나면 다시 돌아올것을 약속드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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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관계를 자주가졌을때 생긴일
점점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익숙해지다보니 정기적인 스케쥴마냥 일처리하는 느낌이 들기 시작해요. 여자친구를 아직 사랑하는데 자꾸만 관계에 있어서는 지루함이 커져가네요. 뭔가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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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에 대하여
한바 사장님에게 걸어갔다. " 사장님." " 응?? 왜요?" " 사장님 오징어 농사 지으세요?" " 무슨 소리야?" " 왜 맨날 오징어 두루치기만 줘요?" " 무슨 소리야!! 오징어 두루치기 이거 5일만에 나온건데?? 그리고 무슨 오징어 두루치기만 줘? 제육도 주고 닭도리탕도 주잖아?" " 사장님 오징어랑 돼지랑 닭 농사 지으세요? 왜 만날 오징어랑 제육이랑 닭도리탕만 줘요?" " 에?? 뭔 무슨 맨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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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글이라 제 사진올려봐요
안녕하세여 처음으로 가입해서 글올려요 저는 29살이구요 서울살아요 ㅎ 여기서 소통 많이하고싶네여 틱톡 weo100입니다 친하게지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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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덟과 서른여덟 5 (마지막)
영화 [화양연화]   "내려."   내가 말한다.   "발이 떨어지지 않아."   그가 말한다.   "난 잘 떨어져."   내가 말한다.   "가야 할 땐 잘 가는 거야."   내가 말한다.   "출국이 언제지?"   내가 묻는다.   "다음 주."   그가 말한다.   "그래서 그럴 거야."   내가 말한다.   "절실함은 사실을 왜곡시키지."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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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킹잉글리쉬 시즌2 2회 What do you do for living?
  [뻑킹잉글리쉬] 소개 - 인류대통합을 꿈꾸는 뻑킹 영어 커뮤니케이션! 1. 오프닝 - 오프닝 대화 마리 : The food was so so so good!!! The steak was fantastic! 써머 : Thank you! Ted cooked the steak. He’s the grill master! 마리 : Wow……do you work as a chef? 테드 : No. I just like to cook. What do you do for living? 마리 : I’m an actress. 테드 : Huh? Wait a second. ARE YOU Tasha Lexington? 써머 : Tasha Lexington??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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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자 vs 모르는 여자
어제 문득 떠오른 오래된 궁금증이 있습니다 어느날 제 사진을 원하는 그 내 몸을 보느니 차라리 야동이나 야짤을 보는게 좋지 않나 해서 보내주니 그거보다 제 사진이 낫다 합니다 그럼 야동은 왜 보는걸까용 남자에게 가장 예쁜 여자는 처음 보는 여자라고 들었는데 뭔가 이해가 되지 않더라구요 몸매가 그닥인 파트너 vs (자신과 직접 관계 없지만) 예쁘고 몸매가 좋은 여성 어느 쪽이 더 흥분도가 높을까요?? 자신과 관계가 있다는 것이 흥분을 높이는데 영향을 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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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얼마나 꼴렸던지...팬티 앞에 흥건하다
치마를 확 들어올려서 보지를 가리고 있는 팬티를 옆으로 살짝 열어서 내 자지를 한번에 강력하게 박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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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나는 오늘도 당신 덕분에 안전했고 편리했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애써주심에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마워요. 오늘 조금 고단했지만 이를 내일의 자양분이라 여기며 더 힘내볼게요, 나도. 같이 힘내요, 우리! 고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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