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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나란 여자는......
나는 집순이 이에요 집에서 하루를 보내는 편이죠 외출을 해도 가던곳만 가요 낯선 환경에 긴장을 하게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 가본곳이 적어요 나는 상처 받으면 울고 싶어져요 하지만 그사람의 손길 하나면 되요 나는 그사람과 함께라면 낯선 환경도 괜찮아요 다만 날 조금만 더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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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입안이 다 헐었어요.
너무 아파요.ㅜㅜㅜㅜㅜ 구멍 슝슝ㅜㅜ  피곤해서 일까? 저번에 펠라치오 한 것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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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쇼핑
방금 인터넷으로 섹시스타킹으로 서칭 후 몇개 구입했어요ㅎㅎ 지난번 파트너 왈 "이런걸 어디서 샀냐구ㅎ 이런거 너가 사리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예전 우연히 망사로된 걸 입고난 후에 파트너가 한두번 사오더라구요ㅋ (그건 본인도 그게 더 좋았다는거 맞져?ㅎㅎ) 이번엔 가터벨트와 스타킹도 첨사봤어요*-* 아무것도 몰라요 섹스가 뭐에요 먹는건가요 라고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던 내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변하다니...ㅎ 가운 안에 숨겨진 이벤트로 찐하게 너가 덤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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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페미니즘에 대하여
전 남여 당연히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평등함은 서로 다름을 존중할때 진정 조화로워 진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싸움에는 남자가 더 적합하므로 군대는 남자만 가고 가산점 주고 육아는 여자가 좀더 적합하므로 여성이 아기를 더 잘 돌보고 사회생활에 아무 지장 없게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육아휴직 후 복귀하는 여성에게 아무 제한이 없게 법과제도로써 기업 유도) 물론 여성의 군입대 또는 남성의 육아 참여시 그 혜택도 충분히 보장하고요 그런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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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불2/2
허름한 동네에 허름한 술집에 허름한 자리였다. 마치 디자인을 포기한 것처럼 생긴 상가에서 그와 망고맛 맥주를 마셨다. 줄곧 무뚝뚝한 표정의 그가 술을 마시자. 어린이집 아이들처럼 환하게 웃었다. 이런 표정도 지을 수 있구나 싶을 정도로 귀여움마저 느껴졌다. 그대로 발자국 하나 조심스러운 그를 끌고 상가 지하로 내려갔다. 어둡고 축축한 지하의 계단에서 반짝이는 것은 그의 눈과 나의 혀가 전부였다. 나의 혀는 그를 감고, 그의 손은 나를 감았다.   그는 내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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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물안궁 최근 근황?
바야흐로 머털 12mm로 밀린지 5개월 다 되어가는 시점입니다. 9월 모의고사 가채점 결과 삼룡의는 뚫을 수준인거 같네요 ㅎ(전날 섹스한건 안비밀) 요즘은 간간히 섹스도 하고다닙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토이는 써도 된다고 허락받았어영. 섹스 금지조건(엄빠ㅈㅅ...)으로 그래서 토이 질렀다능 *_* 뭐 쨌든 그렇습니다. 곧 추석인데 송편 먹고 먹은 송편은 섹스로 태우세요!!! P.S=수능 전날도 섹스할까 고민되네요.. 이쯤되면 섹스의 마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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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파 구하는방법
다들 플파 어떻게 구하시나여? 지인이 둘이 관계 가지고 고소받을뻔한거 어찌어찌 증거있어서 겨우 지나갔다는데 매일매일 성욕이 미쳐 날뛰는데 플파구하기가 넘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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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해도 좋으니 누군가에게 연락이라도 왔으면 좋겠어요
밤만되면 너무 쓸쓸하고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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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합...
오늘 리그 마지막 경기가 끝났네요 ㅋㅋ 잠시 운동생각은 접고 편히 쉴수있을꺼같아요 ㅋ 레홀재미좀 빠져봐야겠네요 ㅋㅋ친하게 지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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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님아
보고싶다고!!내일 데이트 하지롱~~사랑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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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배움을주소서
21살남자인데요 첫경험을19때하고 많이해보지도않고 모르는것도많은데 여자친구랑할때쫌창피하다는느낌이들더라구여... 이것저것알려줄수있는 인생선배님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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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타임:)
퇴근후 버스를타고 동네에오고 박효신 짤을 저장합니다. 다리빨리 나으시길 :) 꼴릿한소설을준 그대에게 드리리라 캬 뭔말이필요하겠어요 그냥 나와 다르다 생각해야지. 굳이 다른사람을 내생각으로 같게 바꿀라고 노력할필요도, 그시간도, 아깝잖아요. 일하기도 벅차요 저는.. 저질체력 동글 ㅋㅋㅋㅋㅋ 이거보신 모든분들 오늘하루 버티시고 무사히 보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대여 다리가 빨리 나으시고 더 꼴릿한 경험담 많이 들려주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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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오늘한가해서 들락날락하는데... 레홀도 한가하네요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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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뭔가 끓어넘치는 오늘이네요
나의 사랑스러운 파트너에게 전신 애무를 해주고싶어요 전신을 정성스럽게 애무해준것도 조금 오래된것 같은데... 갑자기 오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쾌락을 주고싶네요 아! 남자에게도 마사지젤이나 흥분젤 사용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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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놀이터 15 새로운 시작
며칠이 지났다. 이젠 민우도 감기가 다 나아서 어린이집에 잘 다니고 있다. 이번 주말이 민우 생일이다. 민우가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고 싶어 한다. 다른 친구들은 그렇게 한다고 칭얼거린다. ‘우리집엔 여자가 없는데 어떻게’ 라고 말 해주고 싶었지만 그게 아이의 잘못은 아니니까. 아이는 그런것과는 상관없는 평범한 어린아이의 생각으로 자라고 있다. 큰 숙제를 받은 느낌으로 며칠을 맘속이 무겁다. “민우야, 너 생일날 친구들 초대하고 싶어?” “응, 다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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