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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썰
가을날씨가 너무 좋아서 미용실에서 머리 손질 하러 갔습니다 샤샤샥 머리늘 자르고 샴푸를 할려는데 수건으로 얼굴을 아니 가려 주네요??? 왔 더??? 샴푸가 눈에 들어 갈지도 모르는데 파워 샴푸질ㅋㅋㅋㅋㅋㅋ두피 마사지는 잘 하시던데 미용실 누나 왜 그랬어요? 다른곳은 적어도 수건으로 눈만 살짝 가려주던데 왜 나한테는 수건으로 아니 가려 주시는거죵? 덕분에 샴푸질할때 가슴골은 많이 봤지만ㅎㅎㅅㅎ 고맙기도 하고 제 눈보호를 안해주셔서 똑땽하네요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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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다리
그림배우는데 어제 다리그림 그려야해서 아침에 한컷 찍었어요ㅎㅎ 발은 여름에 샌들신어서 탔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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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고싶다
으악! 영화도 보고 싶고 맛있는 것고 먹고 싶고 같이 술도 마시고 싶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도 듣고 키스도 하고 하루종일 안겨서..... 놀고 싶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생각하면 아무나 만나서 놀면 안되는데.... 이성하고는 따로노는 본능때문에 힘들다 정신차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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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몸, 후방주의) 충치치료중입니다.
불금을 방에 박혀 지내고 있습니다. TV에선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한창이네요. 충치치료를 3주째 받고있습니다. 그만한 기간동안 술을 못마셨다는 얘기죠. 그리고, 앞으로 3주간 못마실 예정이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금주를 해보는것도 나쁘지만은 않네요. 가까운 번화가라도 나가보고 싶지만, 술의 유혹을 받기 싫어 가까스로 참는중입니다. 결국, 할수있는건 철봉에 매달려 낑낑대는정도... 경남에, 심심하신분 없으신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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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 근무중에 심심해서 하는 av배우 소개
제가 정말 좋아하는 미타니 아카리 키도 166에 날씬하고 가슴도 적당하고 얼굴도 예쁘고 춤도 잘추고 정말 이런 여자친구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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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일중~
비가 오니 따뜻한 음료를 엄청 주문하시네욬ㅋ 오랜만에 아트실력 발휘중~ 다들 남은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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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복종녀를 소개했던 오랜 노예녀
우연일까 필연일까?  시간이 말해준다. 우연은 찰나다. 필연은 세월을 견딘다. 진정한 인연은 오랜 시간을 먹고 자란다. 수년째 만나왔던 그녀가 해외로 장기출장을 떠나게 됐다. - 잘다녀와 - 염려되요 - 뭐가? - 잘 기다려줄수있어요 주인님? - 당연하지 - 주인님은 믿지만 주인님의 자*는 못믿겠어요 - 까분다 ㅎㅎ - 진심이에요 또 주인님은 믿지만 주인님 주변의 보*들은 못믿겠어요 - 그래서 안갈거야? - 가긴 가야죠 근데 조치가 필요해요 -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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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영의 즐거움이란..
아침부터 수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므훗한 수영복자태를 뽐내시는 사람들.. 날이춥지만 물속에 오래있우면 따뜻해지고 몸이 유연해지는거 같아서 좋네요 다만피곤하지만 어짜피 밤엔 힘쓸일 없으니깐요.. 주말엔 축구. 매일아침앤 수영.. 이제곧 서른.. 몸을 신경서야쥬^^ 혼자 술먹는것도 지치지만. 안먹음 더 지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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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를 구워봤어요!
호잇 호빵맨 쿠키를 구워봤어요 !! 듀둥!! 그랬더니~?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제친구들 톡방을통한 공유물 ㅋㅋㅋㅋㅋ너무 웃겨서 공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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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노땅밖에 없음?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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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봤어요~
저는!!! 스티브로저스네요!! 캡틴아메리카~~ 반반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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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오는밤
요몇일 잠이안오네요 너무생각이많아져서 그런건지..삶에 지친것같기도하고 손목도 몆번그었고..제가 아직 이 사회에 적응을 못하나봅니다 나이도 30이 다되어가는데말이죠 눈뜨면 그날부터 너무 지옥이네요 너무 어두운얘기해서 죄송해요 근데..말할곳이없어서요 이렇게라도 글을 안적으면..무슨사고칠까봐 겁나네요 오늘도 잠자긴 글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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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
지굼..채팅으로어제 새벽4시에 만나서 같이 술먹구 어쩌다 보니 저희집에서 같이 자고있는데... 요즘 세상이 그래서 덮칠려나 성폭행범으로 신고 할까봐 무서워서 못하겟네요. ... 그래도 안하는게 낫겟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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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이런 질문해도 될까요...? 금전, 금액 관련
펑~! ------------------------------------------------------------------------------------------------------------------- 좋은 의견들, 피드백은 충분히 많이 받은것 같아요. 어쩌면 불편하신분들도 계실수 있으니 글 내용은 삭제 할게요^^ 양해 부탁 드릴게요. 글을 아예 지우고, 좋은 의견 잘 받았다고 새로 글을 올릴까 했는데 댓글 달아주신 분들의 솔직하고 고마운 의견들, 그리고 대화를 이어가면서 느꼈던 즐겁고 소중한 기억들이 아쉬워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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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산 꼭대기 정자에서
밤하늘보기로 이름있는 산의 정상에 있는 정자에서 연상여인과 야외섹스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저는 아래만 내리고 그녀는 치맛속 팬티만 벗고 하다가 나중에는 그녀 스스로 원피스옷을 위로 벗고 브라도 풀어 완전한 알몸이 되어버리더군요. 오히려 남자인 저는 벗지않구요. 때론 여자가 더 과감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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