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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중..
오늘따라 유난히 가로등이 이뻐보이는 퇴근길입니다. 몇일째 야근중인지..사무실에 자가격리 된 듯 한 느낌도 들구요~ 담배 한 모금에 마음을 달래봅니다. 건강하세요~ 즐섹도 하시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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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배부른 고민?
흠... 첫 연애부터 갖고있던 고민인데 가끔 말해봐도 그게무슨 고민이냐며 벌써5년이나 가지고만 있었네요..  어떻게하면 조금 고민같이 들릴수있을까...생각하면서 쓰려고 하는데 지적은 달게 받겠습니다 ㅠㅠ 다른게 아니고 솔직히 크지도 작지도않은 성기를 가지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껏 만나온 여자들이 돌아가는길에 하나같이 하는말이 '배가아프다' 였어요 하는 도중에도 아프다고 하는 경우도 족족 있는데... 사실 그럴때마다 드는생각이 섹스라는게 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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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 다들 뭐하시나여어어어어어
방콕하시는분~~~~~~~~~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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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헬린아니 헬생아 눈바디
부족하니 물러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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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마사지 배우고 싶은데 보통 어디서 배우시나요~ 받는것도 좋지만 오일마사지도 해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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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유행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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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렸을 때부터 있던 섹스 판타지
초등학생때 성적인 쾌락이란 것에 처음 눈을 뜨고 자위를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가지고 있던 판타지. 인체 실험당하듯 묶이고 결박당해서 여자들에게 여기저기 만져지면서 성적인 자극과 쾌락을 끊이지 않고 연속해서 받는 것. 아마 내가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건 또 싫고 게을러서 그랬던 것도 같고... 그래서 그런가 누군가를 만나고 섹스를 하게 되면 그사람의 성감대를 찾고 계속 그사람이 느끼는 걸 보고싶어함. 성적 자극과 쾌락을 주는 것. 아마 보통은 자기가 받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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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괜찮은 크리스마스였어요
크리스마스를 아주 불태우면서 보냈어요 그날 처음 본 남자랑 같이 밤새 술을 마시고 아침이 다 되어서야 모텔에 들어갔어요 사실 생리가 다 끝난게 아니라서 섹스를 할 생각은 없었어요 근데 그분이 너가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핥게 해달라고  그래서 스타킹을 벗고 팬티를 벗었어요 생리가 끝날 즈음이라서 뭔가가 많이 묻어있는건 아니였지만  그분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전부 깨끗이 핥더라구요 그러면서 왜 피가 없냐고, 아쉽다고, 다 먹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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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일 추천곡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포레스텔라 라는 가수구요 :) 3분 31초가 제일 최고에요 ㅋㅋㅋ  여튼 요즘 그간 그냥 고민이 많아서 ...  머리식힐겸 멍때리면서 공부하면서 있었어요 ㅠㅠ  하하.. 진짜.. 그치만 노래 들으면서 기분전환하구있꾸요  이제 곧 제생일이 다가오군요 > <에헤  행복한..2월 보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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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펑) 쓰리섬 갱뱅 무진장 하고싶네요
. 근데 겁이 엄청 나고 남친도 있고 다른 사람 만나기에 좀 부담도 가고 개인적인 이유 (성병×) 로 못하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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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그래봤자 약 2년전이지만 이정도로 확고했었다니 살다보니 잘 숨기고 살고 있을 뿐 자게 성향 올린 분 보고 급 결과지를 찾게 되었네요 나중에 한번 다시 검사해봐야겠어요 요즘의 나는 어떤지 궁금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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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하다보면 맞춰진다? 맞춰가는거다?
남친의 사이즈 문제로 제가 절정까지는 불가능해서 섹스는 안맞다는고 생각했고.. 속궁합이 안맞으면 아무래도 관계가 오래 지속 되기 어려워서 남친은 좋은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있었어요 그렇게 남친만 즐거운 섹스를 하다가.. 반년이 지나고 평소랑 똑같은 섹스였는데 갑자기 제 몸이 너무 이상한거에요? 삽입하는 순간 물이 터져나왔고 오르가즘도 느껴서 갑자기 이게 무슨일인가 싶었어요 그동안 내가 너무 욕구가 안풀려서 쌓였다가 터진건가 의심도하고 우연일거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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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젖은 한복
은 송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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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분 계시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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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에 소주 한잔하실래요?
내맘대로 추천 오늘은 저도 노포 한번 ㅋㅋㅋ 신촌에서 이대 넘어가는 모텔 골목 중간에 있는 요즘 보기드문 분위기의 술집 '판자집'이에요 주말 저녁이면 손님으로 가득차는 집이지만 오늘은 일욜 저녁인지라 조용하네요(아직까지 조용하다고 해야 맞으려나..사람들이 많아지려는 조짐이.. ?ㅋ) 찌개류나 전류 시켜서 소주 한잔 하기 좋은 아주 오래된 분위기의 술집이에요 혹시라도 세련되고 깔끔한 집 선호한다면 비추 ㅋ 저는 주로 김치찌개에 소주(뻥이고 오늘은 망고..
0 RedCash 조회수 4744│ 좋아요 2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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