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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에 뻘소리 투척
예전에 트윗같은 곳에서  '아무 생각없이 자지 빨고 싶다'란 글들을 많이 봤었는데 요즘엔 저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지 빨고 싶다란 생각이 문득문득 듭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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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도 남자의 XX가 궁금하실까요?
남자들은 여자의 몸을 무척 궁금해하죠. 모르는 것도 아닌데 늘 그래요. 혹시 여자분들도 저 남자의 자지는 어떻게 생겼을지 이런게 속으로 궁금하고 그러신가요? '자지가 보고싶다' 이런 생각도 있으실지. 정말 궁금해서 남기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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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묻는데..
아니 저 여자친구 없습니다. 없다고요.. 왜 절 보는 분들마다 성별, 나이 무관하게 있다고 기정사실해버리냔 말입니다. 여자친구 있어?가 먼저 아닌가요. 있지?부터 왜 물어 보시나이까 슬퍼지게. 왜? 너가 왜 없어?? 헐~ 진짜? 너가 어때서? 하하 그러게요. 그만 좀 물으시죠. 저한테 관심도 없으시면서! 저도 관심 없지만!! 어느새 주변에서 포커페이스로 불리지만 속을 모르겠다고 찔러보는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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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_감사합니다 야동 투척!!!
============================야to the 동 투척! -by 익명 http://hotmovs.com http://m.txxx.com/ 크롬으로 복붙! 감사댓글 필수!!!!! 2탄을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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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최고 ! (사진은 여자)
Travel 필터 쓰면 배경은 실사고 인물만 바뀝니다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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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겔운동!&이뿐이수술!
질을 좀더 타잇하게 만들고싶어서 궁금해서 여쭤봐요 이뿐이수술을 하면 꽉쪼여준다는데 수술이 나을까요? 아님 케겔운동으로 하는게 나을까요?? 나에게 못빠져나가게 꽉 잡아놓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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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질문이요
회사에서 신세계포인트른 주는데 3년동안 모으니 벌써 200만원이나 쌓였더라구요ㅎㅎㅎㅅ 이번에 지갑이랑 클러치백 살려는데 어떤게 이쁘고 내 남친이 들면 예쁘겠다? 요런거 있나요?? 남자가 클러치백들면 이상한가요? 특히 여름에 지갑이나 콘돔 열쇠 차키 넣을곳이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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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사보고 강의도 들으려했더니 흑흑흑
멀티오르가슴 책도 사보고 교감섹스 강의도 들으려했더니 와이프와는 섹스리스로 지내다 강산이 변했고 능력부족으로 애인이나 여친도 없어서 바다건너 남의나라 이야기였음을 뒤늦게 깨달았네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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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파서...ㅜㅜ
오늘 레홀 가입 후 처음 만난 소중한 분을 놓았습니다. 키도크고 몸도좋고 성품도 좋은, 그리고 참 잘하는 그동안 만나면서 그분이 다른 사람하고 연락하고 만날 수 있는 당연한 사실을 난 인지도 못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아.. 그렇다고 그분이 다른분을 만났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근데 그냥 놓아버렸어요. 나보다 이쁘고 좋은분을 만나게 되었을때 비교당할까봐..이건 자존감이 낮아서겠죠? 그렇다고 그분을 다시 만날 생각은 없어요~제 마음이 힘들꺼라는걸 잘 알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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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에 40대 여자 상사가 있는데요
처음부터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래 연상을 좋아해선지 상사로 안 보이고 여자로 보일 때가 많아요. 그분은 저에 대해 딱히 아무 생각 안 들겠지만 꼭 사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20대 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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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그 날의 오후가 아직도 가끔씩 기억나.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지인들이 함께 모여 편의점에서 늦은 밤부터 술을 마시던 그 날 까맣던 밤의 장막이 걷히고 지인들 하나둘씩 자리를 뜨고 난 그 테이블 위에 널린 캔들과 피로인지 취기인지 모를 열기에 사로잡힌 우리만 남았을 때 적당히 친한 사이였던 너의 집에서 잠깐 쉬었다가 집으로 가려고 했어. 택시를 함께 탔을 때부터 나는 너와 하나가 되리라는 걸 예감했지. 너의 집 현관문 여는 순간부터 네 침대 위에 오를 때까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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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 박힌 채로 꼼짝 못 하고 엉덩이 맞았다
자지 끝까지 밀어넣고 하나도 안 움직이고 엉덩이만 딱 때리는데 맞을 때마다 보지 움찔거린다고 진짜 개변태처럼 웃어서 너무 꼴렸음 그른데 꿈이었음 내 꿈 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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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섹스] 면봉을 이용한 애널 전체 자극주기
항문 손가락 삽입을 소화해냈다면 면봉을 삽입해본다.   1. 면봉을 이용한 항문 애무 손가락 삽입에 부담감을 느끼는 사람에게도 추천하는 방법으로 생각한 것보다 기분이 좋을 것이다. 애널 애무에 경험이 없던 남녀일수록 쾌감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1) 먼저 면봉 1개에 윤활유를 듬뿍 묻혀 항문 주변을 미끌미끌하게 문지른다. 항문의 쾌감에 집중할 수 있도록 클리토리스 자극은 하지 않는다. 항문이 꽉 조여질 것이다. Tip> 여성이 양손으로 엉덩이를..
850 RedCash 조회수 4739│ 좋아요 0 │클리핑 3
밤편지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보낼게요 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나 우리의 첫 입맞춤을 떠올려 그럼 언제든 눈을 감고 음 가장 먼 곳으로 가요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늘 그리워 그리워 여기 내 마음속에 모든 말을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어떻게 나에게 그대란 행운이 온 걸까 지금 우리 함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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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사람 만나보고싶다
콘돔7개쓰는데 받아주는여자가 몇없네
0 RedCash 조회수 4739│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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