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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 싶은 인간의 변명
파트너의 살을 만진다는게 결국은 나의 쾌락을 어루만지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된 것이 그리 오래지 않다. 어쩌면 성적 만족이라는 그것은 환각적이었을지 모를 일 아닐까. 어떤 사람의 사상에 미의 절정은 죽음이라 했던 것을 곰곰히 들여다보면 과연 수긍하지 않을 수 없다. 성행위는 완연한 충족의 지향성이고 동시에 그것에서 달아나는 것이 인간이라고 했던가. 또 그것을 이루어 줄 타자는 존재하지 않고, 원하지도 않으며 만족의 순간 그것을 택할지도 의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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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혼자 관클♡ 질문 뭐든 받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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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바람이...
바람이 왜이렇죠 ㅠㅠ 울산인데 몸이 휘청휘청거리네요 진짜 누가 앞에서 미는줄 알았어요 ㅎㅎㅎ 다들 간판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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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iOS업데이트 했더니 ...
사파리 포함해서 어떤 어플을 써도 쪽지가 제대로 확인이 안되네요 ㅠㅠ 글이 밀리고 잘려서 보이고 .. ㅠㅠ 이거 우짜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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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방) 어제 오늘같이 후덥지근한 날엔
에어컨 빵빵한 실내에서  배달음식 시켜먹으면서 가슬가슬한 이불속에서  애인님(혹은 파트너)와 함께  뒹굴뒹굴해야 제맛인데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렇게 보내본게 백악기 시절이네요  현실에서도 어서 경험해야 할텐데 크흡... 날씨가 추울땐 그저 누군가의 살결과 체온이 그립더니 날씨가 무더워지니 또 저런게 그립네요 사람의 마음이란 참 간사한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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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옥수수
우연찮게 초당옥수수 40개를 선물(?)받았네요 10개정도 압력밥솥 넣고 돌리는데 칙칙폭폭 소리와함께 맛있는 옥수수냄새가 침샘을 터트리네요 휴.. 이렇게 먹다간 살은 언제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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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린이
넘치는 성욕에 비해.. 무슨 오기인지.. 딜도류는 사용하지않다가 막 신세계를 접한 딜린이(?) 입니다^^ 그럴거라 예상은 했어요 중독될거같아, 중독되면 생자지랑 할때 느낌이 덜하진않을까, 느낌이 떨어지진않을까, 많은 걱정들은 진동이 클리에 닿는 순간 온데간데 없어지고 강렬한 자극만 남아있네요 기구중독방지법 아시나요? 그리고 또다른 기구들(특히 소리 안나는거..) 추천해줘요.. 쓰고보니 알려달라는게 너무 상반되네요 ; 행복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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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b or 섹ㅍㅏ
다들 레드홀릭에서 구하신 적 있으신가요? 구했다면 팁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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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는 보통 어떤식으로 구하시나요?
이번에 처음 가입했는데 궁금하네요 정말 구하고싶은데 관심있으신 여성분은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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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애가 이상해요
멀쩡한 애가 갑자기 바보가 됨 뭔가 멍_하고 뭐랄까 되게 졸린거 같은데 하품하면서 참는 상태가 아니고 그냥 어딘가 고장난 느낌? 키스하고 웃고 이런 감정 소통이 없이, 만지고는 있는데 가지지는 못하고..장난감 가게에서 가지질 못하고 만지작 대기만 하는 그런거랄까? 좀 소름 끼치기도 하고..이번이 두번째라. 그렇지만 그 이후로는 고장난적이 없었는데 어제 또 그렇게 되버렸어요. 대답도 로봇처럼하고 슬퍼보이기도 하고 피곤해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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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스트레스 푸는분 계실까요?
그냥 근래에 참 안좋은 일도 많았는데 지혜롭게 극복하지는 못한것 같네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이겨내려 노력은 했답니다. 술먹고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운동으로 이겨내고 노력하고 있네요. 평소 웨이트랑 요즘은 런닝을 즐겨하는데 땀 흘리고 나니 몸도 건강해지고 잡념도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혹시 건전하게 운동을 통해 성취감 느끼시는분 있을까요? 그냥 랜선운동 메이트(?) 하면 좋을것 같아서요! 그냥 하루하루 무슨운동했다 공유하면서 서로에게 동기부여주면서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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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아이쿠 후방주의
자게 활동 시작입니당 ㅎㅎ 잘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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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뻘소리
요즘은 얼굴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싶어서 이런 저런 주제의 책을 뒤적거렸다. 미의 기준 이딴 거 말고, 얼굴의 행간이라고 해야 하나. 침묵과 말 사이. 섹스로 예를 들자면 기어코 터져나오는 신음과 그것을 억누르고 있는 사이의 표정들이라거나. 어쨌거나 - 사실 우리의 섹스나 관계가 식상해지는 건, 어쩌면 저 사이에 있는 얼굴을 읽으려 하지 않음에서 오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말하지 않는데 뭘 어떻게 아냐고 할 수 있겠지. 인간이 언어가 없다면 형상에 불과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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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작했어용~~~
프레이즈님의 벙개글을 뒤로 하고 전 먼저 시작했어용 ㅋㅋㅋㅋ 아 얼마만에 만나는 돼지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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