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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복숭아 향이 생각난 추억의 왕게임
예전에 친구들하고 놀다가 왕게임을 한적이 있어요. (이상하게 왕게임 같은거 하면 꼭 걸리는  1인) 그날 저를 챙겨주던 친구들이 모두 뻗었고, 게임은 말릴새도 없이 시작되었죠. 당연히(?) 또 걸렸고요.   왕이 시킨 것은 "몇번과 몇번 키스해~" 그리고 가볍게 키스~ 후 그 친구가 말했던 말 "와~ 얘 복숭아향 난다" 라고 했고, 주변친구들은 "오잉? 와~  올~~" 이런 반응 사실.... 그 비밀은..... 이제야 말하는데.. 술을 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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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섹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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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치기..
근데..앞에 숫컷아닌가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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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 레홀남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레홀을 첨 알게 되고 이곳에서 레홀남을 만나게 되고.. (레홀남을 만날 당시엔 썸인 남자친구가 있었죠!!ㅋ) 그러다가 그 때 연인이었던 남자와 부부가 된 지금! 가끔..문득..보고싶기도 하고 레홀에서 만난 그 분은 어찌 지내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사는게 바쁘고 정신없다보니 참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결혼하고 초반부엔 서로 연락도 주고받았었다가 끊겼어요!! 그러곤 연락처를 삭제하지않아 남아있는데 안부차 연락이라도 하고 싶어지네요!!ㅎ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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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어요
주 1회 주기적인 딸로 인해 건강한 전립선과 원활한 정자 생산활동만큼은 자부했는데 정신없는 와중에 정액이 2주간 숙성되어 여자친구를 만나고 여자친구가 그 정액 향에 한번 취하더니 금딸령을 내렸어요. "니가 겨드랑이털 길어오면 생각해볼게" 했다가 풀어주려고 빕스갔다 왔구요. 욕구불만이 아니고 오랜 습관과 꼬카인을 향한 본능일 뿐인데 '이게 연애 갑질이구나' 새삼 깨닫기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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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l
난 왜이렇게살까 좋은날 나쁜날 술한잔 마셔줄 친구도 없고 매일 새벽같이 일어나서 일만하고 무엇을 위해 쉬지도 않고 달리는지 맥주 3캔 마시고 감성에 젖어,익명을 빌려 이런글을 쓰는것도 우습고 외롭고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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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이라는 나이
20대 첫경험은 아프기만 하고 30대까지도 잘 몰랐는데 46되니 눈을 떴는지 회사에 있을 때는 아닌데 집에 오면 늘 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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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했는데
섹스 할 사람이없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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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식스팩의 완성은-
오늘은 레홀 언니, 동생들을 위한 큭-- 공유 이동욱 주진모 권상우 박재범 동준 그리고--- 조영구 역시 식스팩의 완성은 음음-- 식스팩 만들기가 제일 쉬었어요.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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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니까
비오니까 일하기 싫네.... 흥분에 젖고싶은 그런날.... ㅅㅅ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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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쐬러!
날도 좋고 꽃도 피었지만 내 마음은 아직 피지 못한듯 을왕리나 월미도쪽 가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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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빨리 퇴근하고 집에가서 딸딸이 쳐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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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모임에서 처음만나서 파트너가 된 누나가있어요
지금 일년쯤 되가는데 처음엔 섹스만 하는 사이에서 점차 성향 말하고 대화하면서 서로 취향이 맞아서 더 좋아하고 깊어진 케이스 입니다 어제도 데이트 비슷하게 밥먹고 누나집에서 사랑을 나누고 나왔는데.. 전 연애 결혼은 싫어서 선을 어느정도 정하는 편이고  누나도 물론 알고 있는데 그 선을 알고 있다는 듯이 넘나들어요 누나가 볼수 있는 게시물이지만  막상 궁합은 좋은거 같고 그런게 싫은건 아니라.. 싫어해야 맞는데 최근엔 계속 헷갈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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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자면서...♡
초창기 레홀 가입하고 현생이 바빠 잊고 지냈는데 인생 처음인일 겪어서 갑자기 레홀이 생각나 들려봅니다 이틀전에 오랫만에 너무 만족스러운 러브러브 후에 어제도 몸이 살짝 달아올랐어도 피곤해서 그냥 잤는데 꿈이 너무 야하고 기분 좋아서 살짝 깼더니 세상에 진짜 내가 자위하고있었어..... 하던거 끝까지 다하고 오르가즘끝에 기절하듯 다시잠♡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적 처음이라 너무 놀랍기도하고 야하기도해서 또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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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잠이 안오네요.. 점심에 먹은 커피때문일까 멜랑꼴리한 기분때문일까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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