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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게 힘들다
자위를 하고 나서 성욕이 너무 강해서 참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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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레홀 참..
다양한 의견들이 있을수는 있지만 그 의견들을 표현하는 방법에 있어서 참.. 눈살 찌푸려지는게 많네요. 논리적인 비판보다 원색적이고 폭력적인 비난이 난무하고. 글하나 올리기 무섭네요. 익게의 장점보단 단점이 많다고보는 한사람인지라. 자게 나와서 이야기들 해요. 어차피 온라인상에서 뭐 거리낄게 있다고. 즐겁자고 소통하는 곳이 아니라 뭐하나 물어뜯을거 없나 기웃대는 사람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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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답답하다
대나무숲이 필요하다... 내 죄다 내 죄 ========================= 애인에게 아주 작고 사소한 불만이 있어서 화도 짜증도 안 내고 조곤조곤 조심조심 이야기했는데 그냥 시무룩하더니 삐져버림... 그 사람의 환경과 경험, 생각을 이해해서 그러려니 했고 간간이 선을 넘어서 주의 준 건데 작은 것 하나에도 예민하고 민감하고 어쩌자는 건지 1도 모르겠다 현실감 없는 것도 기죽을까 봐 말 안 하고 참고 있는데 짜증이 솟구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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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에 패치 하시나요?
이번 여름 내내 패치를 썼어요 브라에 땀차는 느낌이 너무 찝찝했거든요 너무 타이트한 옷만 아니면 티나지 않던데 패치 쓰시는 여성분들 계신가요? 올리브영 가면 안팔리는지 많더라구요 혹시 저만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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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종로~~ 쫑로쫑로~~~~
오늘 종로에 계시는분 없나요??ㅋㅋ 그냥 간단하게 파전에 막걸리 먹구싶은사람~?! 쪽지쪽지 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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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의 뜨거운 책 리뷰] 01. 욕망할 자유
01. 욕망할 자유 - 박홍순 저 - 인간은 욕망 자체다. 그것도 욕망 기계다. 별점: 3/5 내 갇힌 사고를 풀어주는 느낌을 받았다. 성을 즐기려고 하는 욕망은 결코 추하거나 더럽지 않은 사랑과 동일선상에 있는 본능일 뿐이라는 생각이 내 안에서 싹을 틔웠을 때, 나는 그것을 모른척하거나 혹은 밟아 지워버리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더욱 강하게 자라기 시작했고 보편적인 사회적 통념과 대비되어 내가 틀린 것이고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잘못된 것 아닐까 하는 의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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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이 잦으신 분들에게 프로바이오틱스를 권합니다.
이번주 수요일에 외부 컨퍼런스가 있어서 대전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출장 자리에 가서 데이터 미팅을 하는 도중 흥미로운 얘기를 들었는데, 바로 프로바이오틱스와 피부 장벽에 관련된 얘기였어요. 실험 내용을 개괄적으로 말하자면, 질벽 세포에 프로바이오틱스 추출물을 처리했을 때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핵심 단백질 중 하나인 필라그린의 발현량이 증가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우리몸의 피부는 외부 환경에 대한 최전방의 방어선을 구축하고 있는 기능을 가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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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괜찮다고 말해줬으면
누군가 아무라도 좋으니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주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공허한 당신에게 아끼던 친구의 배신으로 상처받은 당신에게 필요하던 것을 이룰 수 없게 되어 무너진 당신에게 정말 괜찮을 거라고, 지금 순간일 뿐이라고, 그렇게 위로를 건네주고 싶어요. 당신이 그토록 찾던 '누군가'가 되어주고 싶다는 말이에요.     모든순간이 너였다. 중...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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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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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내요 ㅠㅠ
갑자기 생리가 늦어져서 저번달 25일에 모텔데이로 남자친구와 러브러브하구 ㅠㅠ 지금까지 못하내용 꼭 씻구해야되는 청결주의 남자친구땜에 아까도 잠깐 저희집에왓지만 ㅠㅠ 저녁에 회의있어서 땀흘리면 안된다고 하며 저를 뿌리치고 가버렸내요 ㅠㅠ 항상 애타는건 저인거같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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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딜레마에 빠진거 같네여ㅠㅠ
한동안 연애에 관심이 없어서 혼자 지낸시간이 오래 되다보니 연애 시작 자체가 어렵네요ㅠㅠ 썸에서 연애로 발전이 안되고... 연애고자 된거 같기도 하고 자꾸 서두르게 되고 조바심만 커지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몇번 반복되다보니 딜레마에 빠진거 같아요 어렵네요 아주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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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만세]2018년도엔 용기를
안녕 레홀 2017년에 많은 활동은 못했지만 활동하며 이런저런 힘을 줘서 고마워 시람들과 소통하게 해줘서 고마워 모임같은거 나가고 싶어도 용기가 없어서 못나갔는데 2018년엔 용기를 가질거야 노....노력해볼께 기회가 된다면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나고 싶어..노력할께 ㅜㅜ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부탁할께 래홀 최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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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ne - 달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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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니 카섹 땡기네요~
제차 썬팅 완전 찐한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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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텔의 유혹
☆둘이 가는것도 좋지만 언제부터인가 혼텔하는 취미가 생겼어요 요즘도 어디갈까 계속 기웃거리며 호텔들을 뒤적뒤적~~ ☆6주년 레홀파티에 참석했다면 저는 슬립차림으로 갔을수도~ㅎ ☆오묘한님이 눈을 보고 싶다해서 다시 올려봅니다~ ☆가을옷 입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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