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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머나이저 듀오 후기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삽입과 흡입을 동시에 하는 우머나이저 듀오 실제 사용해보신분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와이프가 우머나이저 듀오를 기념일에 사보고싶다보 하는데 왠지 중독되진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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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지....
조심스런 성격이라 진짜 큰 용기내서 만나러갔는데 혹시나 변태 사이코 도라이면 빨리 도망 나와야지.. 하는 마음.. 같은 운동을 하고있어서 만나기전부터 더 호감이 가기도 했어요 이런 만남도 있네? 싶기도 하고 몸이 먼저 친해지니 좀 더 빨리 친해지기도 하네요 ^^; 이때까지는 연애로 섹스를 하다보니 요구사항을 전하거나 적극적으로 하기엔 좀 무리가 있고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할까봐...소극적인..) 성에 대해 적극적이지 않은 관계를 하다보니 그에 대한 갈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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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특기입니다만...
맴매도 잘하고 욕도 잘하고 혼내는 것도 좋아하고 아 뭐 그렇다구요 이뻐해 주는 건 기본 디폴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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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바람 그리고 이해
몇달전 남친의 바람을 목격하고 헤어졌어요 그런데 아무 화가안나고 이해가 되더라구요 나도 다른사람이랑 하고 싶다는 생각만 했는데 이사람은 실행을 했구나 그정도 느낀것 같아요 밉거나 하지않았는데 동시에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껴서 오빠가 울면서 붙잡았는데 헤어지자고했습니다 어떻게보면 오빠의 일탈? 덕분에 오빠를 사랑하지않는 저를알게되서 미안하네요 저를 만나면서 얼마나 외로웠을지... 근데 저도 외롭네요ㅋㅋㅋㅋ모른척할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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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뜻일까요?
여상사랑 술마시다가 옆자리로와서 갑자기 취한척 쓰러지고 껴안고 스킨십을 하길래 택시태워 보내려해도 안가고 쉬러가자해도 안가고 스킨십하면서 껴안기만 하고 손을 빨거나하는 행동을 하는데 이건 무슨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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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니까.
남성의 생식기는 밖으로 노출되어 있어서 사진을 올릴땐 대부분 모자이크를 해야 해서 별 감흥이 없군요 여성분들은 생식기가 안에 있어서 모자이크 하는 부분이 적은데 말이죠 아무래도 모자이크가 많은 남성 사진은 여성분들 사진보다 이성에게 보일때 . 뭐라고 할까 덜 꼴리겠죠? 저도 신체 부위중 제일 자신있는 부분이 크고 우람한 자지 인데요. 예전에 레홀에 한번 모자이크해서 사진을 올렸던 적이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사진을 올릴려면 다 모자이크를 해서 올리는 제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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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기념 오운완!
연휴되니까 관클 땡긴다ㅠㅠㅠ 강남쪽 같이 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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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의 착각
지금 생각해 보면 우리집은 어릴때 꽤나 부유한 측에 속했다 87년생이던 내가 초등학교때 플레이스테이션1을 이미 갖고 있었으니.. 당시에 아버지는 벌이가 꽤 괜찮은 기업 사장님이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IMF 당시에 수입차가 2대 국산차가 1대를 소유하고 계셧으며  목동에서 정원 딸린 2층집에서 살았으니.. 남들 다 죽는소리 나는 IMF때도 우리집은 별 문제없이 생활했다 어릴땐 몰랐다 그게 복 받은거라는걸 중학생이 됬다 태어나서 처음 핸드폰이란걸 어머니한테 선물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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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놀이 설렘#염장
이상형이라.....# 사랑놀이 달달하네요 배 아프게... 아이고 배야~~~ ㅋ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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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에 고생하시는 여성분들을 위한 Tip
어떻게 아플때에 먹는게 좋은지 적혀있는 약 이름들은 사진이 2장밖에 안올라 가는 관계로 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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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기면
고추털 밀고 인증합니다 태극전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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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하다(독백모드)
1년 좀 안되게 연애하면서 장거리 연애라 월2~3회 잠자리 25살에 사고 안치고 결혼했지만 신혼여행에서 첫날밤 느낌도 못하고 돌아오고 올해 10주년 때도 그냥 잘자고 그간 월1회도 잘 못하던 20대를 훌쩍보내고 30대 되니 피곤해서 월1회도 잘 안된다는 마나님 10년동안 잠자리 좀 잘 해주면 안되냐고 싸운것도 몇번 아예 안해야겠냐 묻기도 하고 그럼 자위기구라도 사서 쓰겠다고 말했지만 그것도 안되고... 애무받는것도 10년동안 두손에 꼽아도 될정도.... 남자의 몸으로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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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참.. 초중고 같이 뒹굴고 놀고먹던 베프라 생각했던 친구가 나에게 저는요..라며 존댓말을 하네요. 우리사이에 저는요가 뭐냐 며 답장했지만 답장이 안옵니다. 불과 3년전만해도 같이 웃고 떠들었던 친구인데. 서로 각자 생활이 있으니 연락을 거의 못했지만 마음이 답답해지네요. 같이 놀던 친구들과 점점 거리가 생기는걸 알고 있었지만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기는 싫은데 말이죠. 너무 많아 만나기도 바빳던 친구들... 이젠 만날 사람조차 없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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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페스티벌 가보신 분 있나요?
독일 비너스페어나 스페인 FICEB(?) 미국 에로틱볼 같은 곳 가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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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긴가보다
조올라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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