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너의 씨앗을 다오!
============================ 너의 씨앗을 다오! -by 8-日 영화 <두 번째 사랑>   내가 좋아하는 누나가 있었다. 키는 172cm 정도에 섹시한 입술을 가진 누나였다.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끝끝내 고백하지 못하고 각자 갈 길을 가고 2년 뒤 문자로 청첩장이 왔다.   휴... 한숨부터 나왔다. 신랑의 얼굴을 먼저 살피고 혼자 피식 웃으며 별거 아니네... 라고 생각하는 내가 점점 초라해졌다. 그런데 차마 결혼식엔 갈 수 없었다. 결혼식에 마땅히 입..
0 RedCash 조회수 3679 좋아요 0 클리핑 0
자궁 안에서 움직인다고
아내가 그랬음 "자궁 안에서 움직이는 거 같아" 내 고추가 늘어나진 않을 것이고 아내 자궁경부가 계속 내려오는 듯 전에는 체위로 짖니겨야 자궁에 겨우 들어갔는데 이젠 자궁에 물려놓고도 피스톤이 될 정도로  자궁이 내려왔나 봄 피스톤도 이제 좀만 하면 허리 아프고 팔 아프고 힘들고 그래서 오래 못하는데 자궁섹스가 있어서 참 다행이유 홍콩 보낼때 그냥 물려놓으면 되니까 나이먹을수록 여자가 밝힌다는 말이 맞는듯..
0 RedCash 조회수 3679 좋아요 0 클리핑 0
여러모로 검사
"저 간호사님..." "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검사 받으러 왔는데요." "성함 말씀해주세요" "xxx입니다" "정액검사 남으셨네요 옆에 전립선 검사실 보이시죠? 종이 꽂아넣고 기다리세요." "..." 15분후 "검사는 처음이시죠?" "네" 남자 간호사는 리모콘을 몇번 누르더니 usb에 담긴 영상을 틀어준다... "문 잠그시구요. 이 통에 담아주시고 바구니에 넣어놓으세요" 눈을 마주치지 않는 남간, 눈에 띄는 품번 edd 202, 세브란스 까지 와서 딸딸이를 칠줄이야. 도저..
0 RedCash 조회수 3679 좋아요 0 클리핑 0
다이어트하실분!!
다이어트는 포샵으로라는 말이 있던데.. 그래도!! 새해도 되었으니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겠어요. 으흐흐흐 같이 하실분?
0 RedCash 조회수 3679 좋아요 0 클리핑 0
만약에 말입니다
서로 호감도 있고, 얘기도 좀 하고 그러다가 만나기로 했는데 말입니다 첫만남에서 그날 섹스를 하게 된다면 남자는 여자에게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물론 연애를 위한 관계는 아닙니다 친하게 친구처럼 지내자 이런 관계죠 첫날에 자게 되버리면 아무래도 남자는 관심이 덜하겠죠? 또 첫 만남에 모텔에서 방집고 술을 먹자하는데 오케이 하게 된다면 섹스까지 허락하고 오는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겠죠? 남자분들 생각이 궁금 하네요 대부분 생각보다 쉽게 자버리면 ..
0 RedCash 조회수 3679 좋아요 2 클리핑 0
원천적으로 감각이 민감한 귀두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하여......
 이상적이고 조금은 현실과 맞지 않는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만, 원래부터 감각이 민감한 귀두를 만들고 유지하려면 어릴 때부터 안전하게 맘 놓고 주기적으로 섹스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물론, 파트너와의 동의는 당연히 있어야하는 것이지요).  분명, 어릴때의 귀두의 감각은 민감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의 민감한 감각을 유지시키고 끌어올려주면 좋지 않을까......합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청소년기를 보내..
0 RedCash 조회수 3679 좋아요 0 클리핑 0
PM2:40분
공부를해야되는데... 마음이 착잡하네요 아직 편하진않은것같아요 대구엔 바람이 많이부네요 옷 따시게 입어야겠어요 잠도오고...커피한잔해야겠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3679 좋아요 2 클리핑 0
여친 화나게 하는 방법
뿌셔뿌셔
0 RedCash 조회수 3679 좋아요 1 클리핑 0
에쎄머 끼리
에쎄머 끼리 서너명정도 함께 얘기하고 싶은데 흠.. 여기도 펨이나 멜 성향자분 계시려나.. 멜은 좀 봣는데 펨은 간혹 한두분이라..
0 RedCash 조회수 3679 좋아요 0 클리핑 0
오랜만입니다
뭐 글을 올릴때마다 오랜만입니다 이러네요ㅋ 정말 글은 오랜만에 올리는거니까ㅋ 이런저런 생각들 때문에 괜히 훌쩍거리다가 (나이먹으니 눈물이 많아져요ㅡㅡ) 그냥 딱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뭔 드라마제목이 이리 길던지) 생각나 이제서야 봤어요 (전 항상 뒷북입니다) 왜 정해인 정해인 하는지 알겠네요ㅋ 아무 의미없이 올리는 글 이었습니다 굿나잇~..
0 RedCash 조회수 3679 좋아요 0 클리핑 0
섹파 만나는데 집 아니면 모텔이 나을까요?
섹파 만나는것 처음입니다. 앱에서 알게되서 카톡 했는데 내일 저녁 만나기로 했고 처음에는 모텔 가자고 하다가 제가 집에서 해도 되냐고 하니 자취하는 집에 오라고 하네요. 상관없다고.. 저는 그러자고 했는데 지취하는곳이라도 그곳보다는 모텔이 나을것도 같고... 어디가 좋을까요? 그냥 모텔로? 돈 아깝고 그래서 그런것 아니고 그냥 모텔비 대신 맛있는것 사먹자고 했어요.ㅎㅎ..
0 RedCash 조회수 3679 좋아요 0 클리핑 0
핑크핑크 하늘
필라테스하러 가는길에 이뻐서 홀리듯 한컷! 내일 출근 어찌하나ㅠ
0 RedCash 조회수 3679 좋아요 2 클리핑 0
너무커서 고민
하...너무 큰거 같네요 과유불급이라했는데 옆에서 종소리나면 저인줄 알고 인사해주시면 고맙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3679 좋아요 0 클리핑 0
운수 좋은 날에.
어슴프레한 저녁을 지나 하루를 마무리 해야 하는 시간. 노곤한 하루의 지침은 기지개 한번으로 충분하다지만 마음의 허함은 결국 사람을 찾게 되네요. 그저 편하고 자유로우면 되는데. 그저 즐겁고 행복하면 되는데. 그저 당신이 웃는 만큼 나도 웃을 수 있으면 되는데 당신의 생각과 성향,  그리고 자신만의 세계관이 쉽게 부합되지는 않겠지만 하나씩 천천히 당신에게 물들어가고 하나씩 천천히 나에게 스며들수 있다면 그리 어렵지도 않은 것이거늘. 오늘 같은 어슴프..
0 RedCash 조회수 3679 좋아요 0 클리핑 0
잠이
혼자 꼼지락하다보니 잠이안오네요 안주무시는분!
0 RedCash 조회수 3679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3273 3274 3275 3276 3277 3278 3279 3280 3281 328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