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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있는 잠버릇?
원래 알몸으로 자면 잠이잘오는게 좀 있어서 얼마전에 팬티만입고 알몸으로 잤는데 일어났더니 팬티도 벗어져있어서 매우 당황....ㅋㅋㅋ 처음있는일이 아니라 혼자 피식하고 웃어버렸죠 야한꿈을 꾼것도아닌데 또 팬티나벗고있고ㅋㅋㅋㅋ 아니 지금생각해도 너무당황하고웃겨요ㅋㅋㅋㄱ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게ㅋㅋㅋ 언제는 원피스만입고잘때도 한번그런적있어서 홀로 폭소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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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코슷코♡.♡
얼핏 보면 오렌지 성애자..!! 매번 갈때마다 50만원 넘게나왔었는데.. 오늘은 선방해써요 ㅎ.ㅎ 20 안으로 끊었네요 술을 수집하는 편이라 이번에 새로나온 앱솔루트 코리아 에디션이 딱 보이길래 저도 모르게 카트로 자동... 또 하나의 수집품이 생겨서 기분 좋네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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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원하는 강한 여성상
사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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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체온이... 그 따스함을 들이쉬고 다시 내안의 온도를 내쉬어서 그렇게 아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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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연애상담 보고 저도 느낀건데...
진짜 남자든 여자든 환승하고 바람피고... 여자나 남자한테 상처주고 그런 연애하면.. 나중에 부메랑이 되어서 분명 되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있을때 잘하란말이 나오는거고.. 지금 옆에 있는 사람 나중에 헤어져도 후회하겠지만 그래도.. 후에 자기 자신이 생각해도 나는 정말 그녀/그대를 한치 거짓없이 정말 사랑했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해야되요.. 저도 뭣도 모르고 여자한테 상처주고 그렇게 살다가 20대 후반부터 정말 상처 많이 받았었고.. 무엇보다 뼈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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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
오늘은 뭔가 색다른게 필요하다. "오빠, 오늘은 몇시에 퇴근해?" 불금인데 야근이라 늦어서 오늘은 못볼 것 같다는 오빠의 카톡 아쉽지만 덕분에 친구들이랑 놀겠다고 답은 해놨지만... "삑-삑-삐비비삑-" 난 남자친구 자취방의 비밀번호를 알고 있다. 하아... 오랜만에 우렁각시마냥 정리좀 해볼 껄 그랬는데 오늘은 왠지 깨끗한걸? 폭신폭신한 오빠 침대에 앉아 쿠션감을 느끼고 보니 키스를 퍼부으며 문을 열고 서로의 옷을 허겁지겁 벗기다가 침대로 뛰어들던 지난번... 훗.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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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배우.
akari asagiri 요즘 이 배우에게 홀딱 홀렸네요☞☜ 작품들보면 제 섹스라이프랑 비슷한점도 많은거 같고 되게 홀리는 그런게 있는거 같아여~ㅎㅎ 여러분은 어떤 배우 좋아하시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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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시구 절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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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ssa
저는 펠라해주면 좋아하는데 여자들은 잘 안해주려고 하더라구요... 저는 위생에 좀 깐깐한편이라 제가 안씻으면 해주라고 하지 않습니다. 쿠퍼액이 짜다고하는데 그렇게 짠가요? ㅠㅠ 또 입사는 여자친구 4년정도 사귀면서 3번정도 밖에 없네요 정액 좋아하는 여자도 있다고하는데, 좋아하는건지 좋아하는척 하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궁금증 해결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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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결혼에 대한 제 생각을 저격한 글.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더클래식 출판사) 569쪽에 나오는 인물의 대사입니다. 직업특성상 결혼을 일찍 하는 편인데, 제 주변 동료들이 결혼을 많이들 합니다. 요즘 정말 결혼을 하고싶은데, 상기한 이유때문만은 결코 아니에요. 결혼은 비즈니스가 아니라, 삶의 한 과정이니까요. 그래서 적령기라는 말도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요. 자신의 삶이 준비되었을때가 적령기라고 믿으니까요. 그런데 요즘 왜이렇게 결혼이 하고싶을까.. 생각하던 와중, 이런 문구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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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생각
/ 나는 당신에게 의미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했었어요. 내가 당신과 함께 하고 싶었던 이유는 당신과 함께라면 인생이 여행처럼 느껴지고 삶을 여행하듯 살 수 있을 것 같았다는 것 구태여 애써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 하지 않아도 그냥 나 있는 모습 그대로 꾸밈없이 보여주고 아이처럼 환하게 활짝 웃으며 볼 수 있었다는 것 바삐 일하다가 얼굴 마주하면 따끈한 국밥 한 그릇에 따스한 온기를 느끼며 수고했다 토닥이며 가끔 손을 잡고 산책을 하며 그 날 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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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혼텔 중  주저리 주저리...
어젠 오랜만에 달렸다 출근 중 밀려오는 숙취.. 안되겠다 갓길주차 사우나를 갈까 고민하다 사용안한지 꽤나 된 야놀자를 누르고 4시간 대실..17000원 좋구나 요즘 모텔에 뻗었다 아득히 들리는 섹소리..점점 격정적으로 절정을 향해 다다르는 그 소린 베토벤 합창 환희의 송가 와 같은 감동이다 그 감동 어느듯 부러움으로 바뀌며 나의 놈을 쪼물딱 거리게 된다 난생 처음 해보는 혼대실 이럴땐 파트너라도 있음 좋을텐데.. 40을 넘겨 느끼는거지만 예전 그 많던 쿨녀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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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 무서워요!!
토요일에 다쳐서 엑스레이 찍으러 병원에 갔어요 ㅜㅜ 제가 척추측만증이 있는 건 알았지만 **그렇게** 심한 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제 가슴은 축 늘어져 있어요 ㅎㅎ 그게 제 저주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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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와
오다 니가 좋아하는 크로와상 사왔다 열심히 일하고 서둘러 오시오 사람관계 사실 별거 없다 그 사람에 대해 조금 신경쓰고 공감해주고 좋아하는거 기억했다가 한번씩 쓱 전해주고 뭐 그렇게 서로의 마음안에서 흘러가는거지 머리나빠서 밀당같은거 잘 할줄모르고 불편하고 진지하게 다가가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내 사람이라 생각하면 그냥 믿고 직진하고 다 퍼주는 대책없는 성격이지만 관계에 최선을 다해서인지 끝난 인연에 대해 아쉬움은 있어도 후회는 안한다. 사랑도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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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간다는게
10년전만해도 여직원들하고 자주 어울려서 술도 많이 마셨는데 어느새 거울을 보니 40살 아저씨네요... 세월을 정통으로 맞았는지 머리숱도 많이 빠지고 주름도 많이 늘었네요 더 슬픈사실은 앞으로 더 늙어갈일만 남았다는거에요 (침울 ㅠ) 이런일들로부터 난 초연할줄 알았는데 막상 거울을 보니 자존감이 너무 떨어지네요 ㅠ 세상 모든 사람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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