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나요?
처음으로 잘 맞는 친구가 생겨 그친구와 이야기하다 똥꼬 빨아주는거 한번도 못해봤다했고 저역시 한번도 해본적 없어서 하기로 했어요 거부감이 없어서 좋았어요 신기하게 더럽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그친구랑 잘 안됐어요 그리고 다른 친구가 생겼는데 그친구도 그 로망을 얘기하는데 못하겠는거예요 그래서 못하겠다고 거절했어요 근데 해달라고 조르는거예요 그리고 그친구랑 똑같은자세로 엎드리더라고요 진짜 못하겠어 했더니 분위기만 어색해지고 그친구는 요구해서 미안하다..
0 RedCash 조회수 3549 좋아요 0 클리핑 0
삶의 원동력들이 어떻게 되나요?
요즘 인스타로 넘의 집 애기들 보는 거 우는 모습도 예쁘고 웃는 건 더 예쁘고 소리지르는 것도 마냥 좋다고 헤벌죽거려요 ㅋㅋ 막상 내 애기 낳게 되면 괴로울까요? 아님 괴로움마저도 잊게 될까요 다른 분들은 요즘에 뭘 보면서 미소지으시는지 궁금해요~
0 RedCash 조회수 3549 좋아요 0 클리핑 0
이런말 하기 좀 뭐하지만 ㅋㅋ
이걸 어디다가 말할 곳도 없고 해서  여기다 몇글자 적어봅니다 방금 화장실에서 큰거 보고 뒷처리 할려고 휴지로 밑을 닦는데. 손에 힘이 조금들어갔는지 휴지로 똥꼬를 닦는데 뭔가 묘한 느낌을 받았어요 이게 말로 표현하기 힘든데... 뭔가 짜릿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휴지로 똥꼬 속살.... 오늘 아침은 볼일보는데 한 10분 정도 본거 같아서. 오랜 시간 볼일 보다보니 똥 싸고 아직 치핵?? 암턴 똥꼬 속살이 다 안으로 안 들어간 상태에서 휴지로 똥고를 닦아서 근가? 안..
0 RedCash 조회수 3549 좋아요 0 클리핑 0
레홀녀와의 야한톡
난 상대방과 야한 얘기 하는 걸 좋아해 물론 여기서 글 쓰고 댓글 쓰는 사람 중에서 그거 싫어할 사람이 누가 있나 싶긴 하지. 그래도 야한 얘길 나누면서 그 대화중에 상대방을 간질거리게 만들고 흥분하게 만드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야한 얘기가 좋은거야. 어느날 어떤 레홀녀 분과 우연찮게 메세지를 주고 받다가 메신저로 넘어가게 됐어. 그때만 해도 대화는 그냥 무난했어. 어떤 애무를 좋아한다거나 예전에 어떤 섹스를 했었는데 그때 상황이 너무 야했다라거나. 근데 그 와..
0 RedCash 조회수 3549 좋아요 1 클리핑 0
사투리 쓰는 여자는
참 매력적인거 같아요.
0 RedCash 조회수 3548 좋아요 0 클리핑 0
푸드덕 재탕
하고싶습니다. 존나 푸드덕 ㅋ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3548 좋아요 0 클리핑 0
내 선임은 소라넷?
============================내 선임은 소라넷? -by 8-日 영화 [탈주] ? 요즘 소라넷이란 사이트가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면서 문제되고 있다. 문제의 근원은 이렇다. 자신의 부인들을 바꿔서 섹스도 하고 스와핑도 하고 그룹섹스를 시작으로 골뱅이(만취해서 의식이 없는 여자)녀를 모텔로 끌고 가서 섹스 후 소라넷 회원들에게 공유하는 것이다. 그러면 쪽지나 댓글로 선정된 회원이 모텔로 가서 섹스 후 다음주자에게 넘긴다. 도중에 의식을 차린 여자들은 도망이라도 가지..
0 RedCash 조회수 3548 좋아요 0 클리핑 0
야밤에
땡기는데 자기위안으로는 부족할때 진짜 미치겠다
0 RedCash 조회수 3548 좋아요 0 클리핑 0
다들 굿나잇
찜찜한건 찜찜한거고 오늘따라 졸음이 일찍 오네요 오늘은 일찍 자야겠습니다 다들 굿나잇~^^
0 RedCash 조회수 3548 좋아요 0 클리핑 0
첫눈이 왔네요!!!!
. 오늘 첫눈왓는데 나뭇가지에도 꽃송이처럼 이쁘게 쌓였던데.. 다들 잘보내셨나요~? 내일은 서울 예식가야하는데.. 버스타고 갈생각하니 벌써뷰터 지겹네요 ㅋㅋㅋ 그럼 이만 다들 주말잘보내세욥!!!
0 RedCash 조회수 3548 좋아요 0 클리핑 0
여친 사귀는 조건
그러하다~~
0 RedCash 조회수 3548 좋아요 1 클리핑 0
스트레칭을 배워봅시다
0 RedCash 조회수 3548 좋아요 0 클리핑 0
으아닛!
익게 페이지수가 1000개네요. . . . .  걍 그렇다구요
0 RedCash 조회수 3548 좋아요 0 클리핑 0
다들 추억 갖고 계시죠?
어느 한켠에서는 천재지변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지만 제가 지내는 이곳은 구름 한점 없는 화창한 가을 하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갑자기 문득 추억이란게 생각나서.. 잠깐 스치는 인연이었다 생각들지만 인연이 되었던 추억이 깃든 이 곳에서는 여전히 머릿속 한가운데 그 사람 있다는 게 신기해요. 내게 전했던 상황들. 그 상황들로 인해 다시금 먼저 연락은 못하겠지만. 늘 그래왔듯이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맘 갖구. 이 곳에 오면 이제는 조금씩 머릿속에서 놓아..
0 RedCash 조회수 3548 좋아요 0 클리핑 0
글 한 장.
오늘도 빈종이를 빈화면을 채워간다는 것이  감사하면서도 너무 힘겹네요. 오롯이 내 힘으로 빈것을 채워야 한다는 것이 참 서글픕니다.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도, 외로워지는 이 하루가 처량합니다.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면서 행복해 하고 있는걸까? 이 사람은 날 만나는것을 싫어하고 있지 않을까? 언제 얼굴을 봐야하지? 난 왜 고민하며 사랑하려고 할까?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풀어야할 가장큰 숙제는 나의 마음인가? 내가 고집이 너무 쏏나? 남들과 ..
0 RedCash 조회수 3548 좋아요 3 클리핑 1
[처음] < 3423 3424 3425 3426 3427 3428 3429 3430 3431 343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