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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권태라는 이름
권태인거 같으면서 안같은 지금 물 흐르듯이 그냥 가기만 하는데 참 사람 마음이라는게 오락가락하네요 오래 만난만큼 더 그런거 같아서 더 갈대같네요 다들 권태기를 어찌 보내시나요...... 헤어짐? 아님 발전된 관계 ? 아님 새로운 시도? 그냥 답답해서 올려봅니다ㅎ 즐거운 헬요일 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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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불던밤
어제밤 태풍주의보가 내렸던 부산엔 강한 바람이 불더라구요 바다앞에 사는 저는 이런날엔 우산 쓰기도 겁납니다 그래도 바다풍경은 되게 이쁘게 나왔네요 강한 바람과 풍경이 속이 뻥뚤리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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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빨고싶다..
차에서..계단에서 방 침대에서.. 미치도록 빨아주고 싶다.. 오늘은 어떤 보지를 빨아볼 수 있을까..??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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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중복입니다
미리 조경뷰 죽이고 생생 정보ㅌ에 나온 맛집에서 먼저 먹고 왔습니다(냠냠) 다들 내일 점심이나 저녁은 닭 드세요 (닭아 미안해 사랑해 고마웡) (니가 맛있는걸......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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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인사람~?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까 고민이네요. 우선, 아침에 급한 불은 껐고 이제는 카페를 가야하나,, 연차인 사람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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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한잔 했습니다
결국 홀로 돈가스 한잔 했습니다 다음에는 여성분과 섹스까지한잔하고프네요 ㅋㅋㅋ 그렇습니다 여기는 !ㅋㅋ 아실분은 아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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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여행 맛보기
내일 불금일텐데 힘내세요^^ 전 홀로 여행으로 해소중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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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센치한 날'이네요
제가 지금 우울해서, 우울한 글만 보이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보이든 보이지않든 오늘하루 상처받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최소한 이번 한달은 '인간관계'에 대해 고찰해보고 싶은데, 참.. '감정'을 중심에 두고 하는 짓거리라.. 힘이 많이드네요. 저는 소통할 수 있는.. 단 한 사람이 필요한 것인데, 왜 이렇게 안나타나는 것인지. 지금 뭔가가 엮여가고있는 인연들을 나열해보자면..... 서로 보고싶지만 볼 수 없게 된 사람도 있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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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주말에 집에있는게 좋네요
아침에 회사일로인해 특근을하고 집에왓서 쉬고있는데 따뜻한침대와 포근한 이불사이에 오는순간 아무것도 하기싫은 이 현자타임ㅎㅎ 아무도 없는 집에 느긋함을 즐기는중인데 역시 이불밖은 위험해요 ㅎㅎ 그래도 욕구는 미쳐날뛰네요 하그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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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님들 지역팅하나요?
여성분이나 남성분들 지역팅이라는 성인채팅하심? 주변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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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맥주도 땡기고..
밖에서 빗방울들이 여기저기 부딪히는 소리에.. 맥주 한 캔 똑 따서..  벌컥벌컥... 시원 쌉쌀 덜큰하게 목넘어가는.. 혼자 맥주 씻고 나와 맥주 한캔 하며 한 주 마무리 합니다. 그냥... 이런 저런 생각들이 오가는 밤이라. 몇 글자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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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사람은 날씬한사람을 좋아했어요 그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잘보이고 싶어서 퇴근하고 와서 1시간 30분씩 턱걸이1세트>푸쉬업1세트>버피테스트1세트>스쿼트1세트 네가지를 세트별로 쉬는시간 10초씩 잡고 계속 했어요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웠죠 식단조절하느라 좋아하던 라면,콜라,피자,순대 등등 맛난음식은 아예 등돌리고 살았고 먹는건 별로없는데 하루에 1시간30분씩 운동하려니 정말 죽을맛이더라구요 숨이 턱끝까지 차고 온몸이 부서지는것 같고 정말 당장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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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개팅을 하고왔습니다
타지에 살아서 소개팅 주선해줄사람도없고해서 사이트에 돈주고 하는 소개팅해봤는데 9시30분에 만나자는 여자분의 선약속에 설레는마음으로 가봤는데../최악입니다 166정도되는키에 몸무게80은 넘어보이고.:: 9시30분에 가니까 늦을거가며 11시에 만나게됐고 커피한잔 마시자는 약속에서 맥주가 어떻냐며 오늘 집에 안들어가도 된다는 눈치없는얘기 그런말한다고 꼬심당할줄아나... 도저히 얘기가 안되고 짜증나서 중간에 죄송하다하고 나왔습니다 하../아직 기회더남았고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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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때 어떨때 힘들다 라고느끼세요?
저는 요즘 그냥 온갖 짜증 말도안되는 짜증 받아주고 화낸거 풀어주고 반복반복 내가 너무편해졌나  나는 감정맞춰주는 기계같은 사람인가 아니면 섹스할때 만족줄수있는 도구정도인가? 라고 갑자기 느껴지네요 뭐 사랑합니다 아직도 많이  근데  뭐 오늘 갑자기 생각이드네요  뭐갑자기는 아니겠죠 근데  한번 화나면 한번쯤은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줄만한것도 꼭 짜증내면서 사람 속 다뒤집어놓고 카톡이나 전화로 꼭티를 내고 그감정 풀어주느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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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여자들...2
내가 여자를 꼬셔 따먹는 것을 본 친구 두놈은 늦게 오는 여자들마다 꼬셔서 따먹으려 안달이 나고있었다. 그러나 그게 어디 쉽게 될 일인가.. 여전히 무단히도 노력을 하였지만 역시 친구두놈은 잘 안되었다. 내가 하루 쉬는 날이었다. 내가 쉬는날 꼬시는것까지는 성공을 했었나보다. 친구놈이 여자를 꼬셔서 커피숍 끝나고 여관까지 술사가지고 가는것을 성공 하였나보다. 그런데 ㅋㅋ 여자가 2명이었다. 한명을 보내야 하는데 못 보내었고 어쩔수없이 술만 마시고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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