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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이번엔 "해축!"을 좋아하시는분 계시나요?
간간히 주말 새벽에 해축글을 올리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은신것 같습니다.(해축=해외축구) 박지성,이영표시절에 입문한 해축종자로써 박지성보다는 이영표형님 때문에 토티넘을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물론 모드리치,베일의 이적이후에는 무리뉴의 첼시로 마음을 이적시켰네요.) 참고로 레홀에 아르헨티나와 바르셀로나의 광팬분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다른 레홀러분들도 좋아하는 팀이나 선수가 있으신가요~? 게시판을 눈팅하면 와우와 해축팬이 정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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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사시는 분 있나요??
천안 동네 친구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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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질문좀요
삼년이된 여자친그가 있는데 관계도중 여자친구가 저를 애무해줄때 몸이던 성기던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항상 연기를해줬었는데.. 최근 그냥있었더니 섭섭해하더라고요. 솔직하게 말해도 될문제일까요. 솔직하게말하면 상처받으려나... 그래두 말하고 연습하며개선하는게 좋을려나...ㅠㅠㅠ 말하는게좋을까요? 말한다면 어떤식으로 말해줘야 상처가 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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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밤소녀님
316-망향 꿀꿀한 기분에 더없이 안 좋을 연주곡 이지만 그 우울감을 그냥 즐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요 피아노 연주곡 동지께 드리는 음악편지 입니당ㅋ 바쁘더라도 잠깐 짬내서 듣고 가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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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지고 권태로운
요즘 이상하게 늘어지고 권태로운 감정이 매사 개입합니다. '열정이 많은 사람' '내사 정렬적인 사람' '열심인 사람' '노력하는 사람' 이런 수식어들이 항상 따라 붙곤 했는데. 일종의 칭찬중독이었던걸까 싶기도해요. '그래, 실망시키지 말아야지.' 그런데... 서장훈이 자주 말하는것 처럼 무슨의미가 있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번아웃 증후근이라는 말도 억지스럽고 충전해야된다, 휴식이 필요하다 이런 말들도 공허하게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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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에 섹무새 열풍이 불고 있네요
그럼 나도 도전을 에잇! 보다는 그냥 섹무새와 일코 그리고 일반 직장인 중간즈음의 위치에서, 욕구와 현탐 중간 즈음의 위치에서 제 경험을 돌아봅니다 이 글은 섹친/섹파 구인을 목적으로 쓴 것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저도 어려서부터 남다른 성욕과 호기심으로 고수 형님들 처럼 본디지 SM 등...까지는 아니지만 그냥 섹스 자위 등 빨간 것들에 빠져있었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생각하지만 다른 여자를 품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삽니다 일주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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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보호주의
빠르게 발음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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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향vol4
난 잔을 들고 원샷을 때리려고 입에 가져다 댔는데 달콤한 향이 진동하는 손이 순간 내 잔을 잡았다 향수인지 로션향인지 순간 내 정신이 아찔했다 왜요... 어때요 하시더니 내 잔을 완샷하시고 일어서서 찬장으로 걸어가는데 곱창 머리끈 떨어지는 끝에만 살짝 웨이브 진 머리에 롱스커트로 보이는 허리라인 잔을 꺼낼때 보이는 얆은 발목 ( 저기 움켜잡고 벌리고 싶네.. 제가 이렇슴다 ) 병과 잔을 들고 와서 자리에 앉자 달콤한 향이 더 나에게 날아왔다 향수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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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스테로이드
진짜 있는거 같다 헬스장을 옮겼다 조금 새건물에 새로운 헬스장 젊은사람도 많고 이쁜누나들 너무 많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레깅스 핡핡 천연 스테로이드는 진짜 존재한다 전에 헬스에 비해서 무게가 많이 늘었드 미쳤다리 천연 스테로이드 만세 득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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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해도 또 다시 사랑
이 글은 픽션입니다. 신나게 탐구하던 성욕이 잠깐 멈췄다.  일주일 전 타투를 받았고  그후로 무척 피곤했다. 누워만 있었는데도 피곤함이 몰려왔다. 물고 빨고 만지고 섹스하고 그렇게 선색후사를 누렸던 사이인데 이제는 서로는 서로가 원하는 걸 채워주지 못하겠다는 걸 이해하고 울며 인사를 했다. 잘 울지 않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한 방울 눈물을 떨어트려 준 게 고마웠다. 내 감정은 내 것이라지만, 나만 슬펐다면 바보가 된 기분이었을 테다. 그렇게 마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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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ㅈㅇ
점점 자극적인걸 찾다보니 이젠 애널 자위에 조금씩 쾌락을 느끼고 있어요..영상도 이젠 팸돔영상을 찾아보게 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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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원 사는 34여자에여 첨 가입해서 첨 글써요 !!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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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맥주한잔 폭풍수다할사람 분당쪽!!
수다잘하는 사람??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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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네용 놀아주쎄여~
뭐 제가 한국에 있질 않아서 실제로 만나서 놀잔건 아닌데용ㅋㅋㅋ 심심해서 ㅠ 오랜만에 글 올려봐요. 예전엔 나름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뭔가 시시해진 느낌... 걍 농담 주고받고 잡담하실분 있으세요? 한국 얘기도 해주시구 굳이 섹스얘기가 아니라 걍 수다떠실분.... 사실 요샌 친구들이랑 외출을 잘 안해서 사람이 그립.... 한국 음식 사진도 좀 보내주시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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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Forever - Stratovarius
1988년 데뷔한 핀란드의 헤비메탈 그룹인 스트라토바리우스. 그네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지만, 아마 스쳐 지나면서 한 번쯤은 꼭 들어 보셨을 듯 싶은 노래가 바로 Forever 입니다. 주로, 한국 드라마의 배경 음악으로 수도 없이 사용 되곤 했습니다. 메탈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제가 처음으로 스트라토바리우스를 알게 된 것은 백만년쯤 지난 드라마지만 '젊은이의 양지'였습니다. 물론, 쥬다스프리스트등과 마찬 가지로 메탈 그룹들이 메탈 발라드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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