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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와 스파르타
디스 이즈 스빠릇타! 스파르타의 건국 신화에 이런게 있답니다.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스파르타 기준 과거형- 어느 나라에 흉폭한 괴수가 출현했답니다. 왕은 그 괴수를 퇴치하는 자에게 자기 딸을 주겠노라 선언했고, 그러면 지나가던 헤라클레스가 그 괴수를 때려잡았겠죠? 하여 클리셰대로 헤라클레스와 왕의 딸 사이에 얻은 아이가 스파르타의 선조다, 이런 이야깁니다. 헤라클레스는 반인반신 태생의 영웅입니다. 보통 제우스 아들들이-제우스가 아주 난봉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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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이렇게 끝날 수 밖에 없는 사이 아닐까 하는 쉬운 체념을 하게 되는 사람도 있었고, 내가 모르는 어떤 유니버스에서는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아름다운 최선이 있을 텐데, 결국 이 우주는 그 우주는 아니었나 보다 하고 단념하는 사람도 있었다. 어떤 단념이든 어떤 체념이든 울지 않은 경우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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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실 매너 지켜주세요
일단 오늘도 오운완!!! 삼일만에 운동실 찾아왔어요. 하체 쪼개고 어깨와 이두하려는데 나같은 헬린이용 5kg짜리 아령이 없는거에요. 어 이상하다 구석에 숨겨져 있었음 아 근데 어느분이 벤치하시면서 번갈아가면서 하시네요. 결국 못하고 다른 걸로 대체 ㅠ ㅠ 저는 한번을 해도 다른분을 위해서 제자리에 갖다놓습니다. 배려니깐요. 혼자만 하시냐 매너 부탁한다고 이야기할까하다가 한대 맞을까봐 못하고 그냥 제 갈길 왔습니다. 비겁하지만 여기서 소리쳐 봅니다.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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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 좋아하는 사람
겨드랑이쪽 가슴팍에 폭닥 안겨서 꼭 끌어안고 있기, 안긴 채로 심장소리 들으면서 조잘조잘 떠들기, 이불 속에 들어가서 얼굴만 빼꼼 내밀고 있으면 이마 쓰담 쓰담 해 주면서 눈 마주치고 있기, 박을 때 손 잡아주기, 한 팔로는 팔베개 하고 한 팔로는 뒷목 잡아서 키스해 주는 거, 나보다 무거운 너의 무게로 어깨 짓누르면서 박을 각도 잡는 거, 기립근 따라서 페더터치, 골반 라인 힘 있게 잡아주는 거, 키스하면서 신음 내뱉어 주는 거... 쓰고 보니 소프트한 돔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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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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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본뒤의 무서움...?
난 마약을 해본적이 없다... 그래서 마약을 하지 않는것이 힘들지가 않다. (약쟁이들은 끊기위해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마약을 그리워하고 끊기 힘들겠지~) 내 친구는 평생 담배를 펴본적이 없다... 그놈은 담배 안피우는것이 전혀 힘들지 않다고 한다. (난 금연을 하고.. 여러번 실패를 하고... 암튼 안피우는것도, 끊기도 졸라 힘들다...) 문득... 섹스의 재미를 몰랐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봤다. 수녀나 중들은 힘들까? (물론 기본적인 욕구니 위에와는 다소 차이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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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생각이..
레홀에 접속하면 보통 토크전체보기로 글을 둘러보는데 오늘은 다른 카테고리들을 둘러보았어요  그러다 본곳이 예전에 글올라왔던 숙박업소 탐험기.  예전에 살던 오피스텔 바로앞 모텔도 있고 가본곳도 있고 하니 옛날 생각들이 새록새록 나더라고요.  역삼동에 참 좋아했던 텔이 있었는데 아직 있는지 모르겠네요 인테리어도 엔틱하게 참 고급지고 완전 좋아했던 곳인데.. 한번 가볼까.. 생각하다가  같이갈 사람이 없음에 로드뷰로 뒤적뒤적..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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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사랑. 이별에 대한 아름다운 거짓과 진실(싱글을 위해)
날씨도 좋고 - 비오고 바람불고 가끔 번개도 치는....^^ 매번 섹스 이야기를 하지만 가끔은 이런 이야기도 적어본다. 날씨가 좋으니까... 사랑에 대해서 운명을 믿는 사람이 있다. 언젠가는 운명적인 사람이 오겠지. 그런 사람에게 해주고픈 이야기가 있다. 너무나도 신을 믿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 사람이 타고가던 배가 난파했다. 그 사람은 신을 너무 믿었기때문에 기도했고 신이 자신을 구해 줄 것이라고 믿었다. 물에 힘들게 떠있는 그의 옆으로 큰 통나무가 하나 둥둥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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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펑~~
한분 연락왔네용 답은 오후에 드릴깨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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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저도뱃지주세효...> <
왜저래 왜여기에 뱃지를달래 했는데 진짜주시네.. 저도 없는애교 짜네봅니다 저도 뱃지 주세효 엉니 오빠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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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하주차장.
방금 퇴근을 하고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차를 세우는데 오늘따라 유독 빈자리가 없어 저멀리 다른 동 라인에 주차를 하고 걸어오는데 집앞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주차칸에 한 차에서 운전석 문이 열리더니 남자가 나와 주섬주섬 바지를 고쳐입는데 남자가 문을 여는순간 불이 켜진 차 안에는 한 여자가 대쉬보드에 다리를 얹은채 드러난 젖가슴을 손으로 급히 가리며 옷을 주섬주섬입고... 순간 난 남자와도 그리고 차안의 여자와도 눈이 마주친것 같고. 그런데 어느 누구도 민망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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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혼자말을 적어봅니다.
선천적으로 타고 난다는게 마냥 좋은것만은 아니다. 어렸을때부터 작은키, 외소한체구, 소심한성격을 가졌다.(가끔 친구가 여자친구키가 나만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할정도)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지만 점차 친구를 사귀고 살아보면서 지금처럼 살면 안되겠다 생각해서 성격을 바꾸기 위해 일부러 신발가게 아르바이를 하고 운동을 시작했다. 성격이 점차 바뀌고 몸이 점점 건강해지면서 나의 노력에 나름 만족할때쯤 어느날 무릎에 물이 차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별일 아니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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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반
2층침대가 두개. 더블하나. 놀러오세요^^ 커플 오시면 자리 비워드려요. 전 차박할게요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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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빨
역시 멀하든 장비빨이 최고네요 돈쓰는맛도 있고 이쁘기도하고 있어보이고ㅎㅎㅎ 불금이지만 득근하러 갑니다 혹시 헬스끊고 공짜피티 받으시는분 계시나요? 공짜라 그런지 10분정고 가르치고 마는데 제 생각과는 좀 다르네여... 한시간정도는 해주는줄 ㅋㅋㅋ 자꾸 개인피티하자고 영업질이나 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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