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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와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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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당~
수요일이네요 !!ㅎㅎ 벌써 일주일의 반입니당!! 기분조은 아침이에요 제 옆자리에서 직장상사들끼리 싸우는거만 빼면요.. 아침부터 ㅜㅜ 눈치보여서 화장실로 피난와서 레홀중...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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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 오면서 생긴 일
맨 뒷자석에 타고 있던 남자 두명 그중에 한놈이 갑자기 일어서더니 앞앞앞에 앉아있는 여자의 전화번호를 딴다. 대충 이야기를 들어보니 같은 학원을 다니지만 일면식은 거의 없는 사이같던데 여자는 생각보다 쿨하게 번호를 넘겨주더라. 여자가 내리고 나서 둘이는 '연락 오면 인신매매일거야'라고 연신 떠들어대며 자기들도 쉬이 믿지 못하는 눈치다. 옛날에는 외모가 구리고, 지금은 외모도 구리고 기력도 다 떨어진 나로서는 헌팅에 대한 용기 자체가 신기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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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스타일의 니트
치명적으로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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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어느 토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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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받을사람?
착하고 귀여운 남자를 원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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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엇이..?
어내 친구 부부와 모텔 방에서 스와핑을 했습니다. 저가 아내의 친구와 했고, 아내가 친구 남편과... 평소에 하고 싶었던 체위를 시도했죠. 파이즈리는 가슴이 작아서 시도도 않음. 애널ㅅㅅ를 하려고 후장에 똘똘이를 박으니, 소리를 지르며 옷을 주워서 급히 나가더군요. 그러니 아내와 놀던 그 남편도 옷을 가지고 나갔습니다. 제가 뭘 잘못한 것입니까? 물론 후장에 '러브젤이나 크림이 어닌 침만 묻혀서 삽입하려고 했던 것이 고통을 줬겠구나'라는 생각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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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질로 느끼는 진정한 남자의 오르가즘
남자의 로망과 쾌감을 총질로 동시에! 총질....총....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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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수표.
저 장병은 불쌍하지만 기분좋음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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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요일아침이네요 ㅠ
눈떠보니..12시간쯤 잔것같아요. 언젠가부터 불금 불토 보내는것도 힘겹고.. 집에서만 쉬게되네요 크으.. 친구들 만나 술이라도 한잔 하면 다음날 너무 힘겹다는 ㅋㅋㅋ 간때문일까여?! 술 안먹은지 몇년 됐는데 -.-....... 자주는 아니더라도 활발하게 신나게 놀고 다음날 체력도 짱짱한 날이 오면 좋겠다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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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인데 편하게 술한잔 하실분
제가 30대 후반이라 30대 이상이 편한거같아요. 40대 괜찮습니다. 복장 츄리닝이든 잠옷이든 평상복이든 괜찮습니다. 비싼술은 말고 소맥은 얼마든지 살수 있어요. 징소는 강남역부근이면 좋을듯해요 괜찮으신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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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 가슴이 답답해서 어딘가 꽉 막혀버린 듯 해서 가만히 있어서는 제대로 숨쉬기가 힘들어서 밀어내고 싶은데 이렇게라도 크게 한번 내뱉고 싶은데 내가 할 수 있는 건 공허한 떨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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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와 폭력을 멈춰주세요
혼외정사를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혼외정사에 대해서 가치 판단하고 싶지도 않고 남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가 혼외정사라는 행위에 직접적인 피해를 받았다면 분노 했을테고 저에게 피해를 준 당사자들에게 비난을 했겠죠 하지만 여러분들은 이해관계자가 아니지 않습니까? 비판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님들이 써두신 글을 찬찬히 읽어세요. 그게 비판인지 혐오와 폭력인지 누군가가 잘못 했다고 해서 그 사람에 대한 폭력이 정당화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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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개를 드는...
지난 달에도 이 쯤이었을꺼다. 배란기가 지나고 생리가 시작되기 전.... 조금만 누가 건드리기만해도 사고칠 것 마냥 몸이 안절부절 ~~ 다리 사이로 바람만 스쳐도 슬며시 젖어들어 순간 당황했던 지난 날... 너무 바쁜 애인을 두고 있어 말도 못 꺼내고~ 만나도 적당히~ 괜찮아~~ 얼른 가~ 이해해~ 등 떠밀어 보내고 시트 위 남아있는 그의 온기를 느끼며 아직 식지 않은 내 몸은 혼자만의 절정을 향해 치닫는다. 그랬던 지난날의 기억을 다시 더듬어 가듯 또 다시 온 몸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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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
하루를 풀장에서 신나게 놀고 다음 날이었다. "옷 안 입고 방에 있자." "왜?" 남자는 당황스러운 말투로 물었다. "알몸으로 입고 싶어. 그렇게 있어 보고 싶어." 남자는 여자의 말에 따랐고 서로 알몸으로 있었다. 다음 날, 서로를 보고 빙긋이 웃으며 물을 마시며 양치와 가볍게 샤워를 하였다. 왁싱한 서로의 성기를 보며 웃음이 터졌다. 아침부터 발기한 그의 음경을 보는 그녀의 웃음이 더 컸다. 다시 침대로 와 TV를 보고 있던 그들. 여자는 남자에게 키스를 하였고 상반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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