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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좋다면서 피하고 싫은건 아니라면서 수동적이고 하자하면 변명하고 이제 그만할란다 나도..... 현타도 오고 자존심도 상하고 복잡미묘한 자괴감이 이제 진짜 그만할라고 너랑 바쁘다는건 핑계고 힘들다는것도... 재미없어 졌거나? 나한테 더 얻어갈게 없어서 인거겠지? 이 코스튬들 다 버려버려야되는데... 너무 많네 ㅡ ㅡ 나눔해야겠다 괜찮으신분 손? ㅎㅎㅎㅎㅎㅎ 씁쓸.... 난 지금도 빳빳하구만 니 마음만 죽어버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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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고 싶다
비접녀 뱃지 하나 부탁해요 ㅋㅋ  우리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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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이 자극적인 이유
40대 중반 기혼남입니다. 가정에도 충실하고 일로도 어느정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40대 중반정도 되면 성활동은 거의 안한게 되더군요. 집에서도 그렇고... 그러다가 우연히 만난 한 기혼 여성분과 만나게 됐는데... 왜 불륜이 정상적인 관계보다 자극적인지 피부에 와 닿더군요. 일단 서로 원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적당한 경제적 지원과 섹스...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일주일에 한번 1~3시간 정도 만나서 서로에게 탐닉하는게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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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왁싱을 했습니다.. 약후 사진펑
6월 4일쯤 레홀에서 만날 커플분들과 좀 더 즐겨보기위해서 와이프랑 같이 왁싱했습니다 저세상 가는줄 알고 으억으억 했는데 와이프가 나오니까 킥킥대고 웃네요.. 첫 왁싱이라 더럽게 아팟던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 뜯을때 사장님한테 그냥 안할래요 라고 할까말까 엄청 고민했어요 좀 억지로 참고 나왓더니... 결과물이 참 만족스럽네요.. 와이프도 원래도 두꺼운건 알았는데 이렇게 보니까 더 그래보인다고.. 사진은 펑펑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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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야설_3탄
달콤한 야설 3탄 올라 갑니다.    달콤이가 말야, 아까 버스를 탔는데 타고 보니까 버스가 꽉 차서 앉을 자리가 없더라고. 글서 양손엔 짐을 잔뜩 들고 사람들 틈에 끼어서 겨우겨우 몸을 지탱했어. 달콤이 앞엔 어떤 젊은 남자가 손잡이를 잡고 서있었고 달콤이 뒤엔 또 다른 남자가 찰싹 붙어있었어. 사람이 많으니까 접촉이 있어도 어쩔 수 없는거라. 내 몸 하나 지탱하기도 힘들어서 오히려 앞뒤로 남자들한테 몸을 기대 서있었는데 달콤이 가슴이 앞에 남자 등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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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떨려요  MV - 생각보다 노래가 좋은데 --??
1분 16초 ㅋㅋㅋ 스텔라 떨려요. 노래 듣고 있어요- 생각보다 노래가 괜찮아요- 엄청 별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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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긴 먹을건데..
후식은 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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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차  말고는 아무도 안다닙니다.
드라이브 나왔어요. 잠도 안오구 ㅎㅎ 영종도랍니다. 여기... 아무도 없내요~ ㅎ 뭔가 기분 이상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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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슨날이게요
오늘은 69데이입니다 즐거운 섹스 즐거운 69자세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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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처럼..강한 욕정이..
서로 품에 안겨 서로를 원없이 탐하고 원없이 사랑하고싶다. 미치도록 사랑하고싶다.. 아무도 없지만.. 인연이 생기길 .. 서로에대해 믿음이 가득한채 거리의 상관없이. 하.. 카톡하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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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탐방
물론 오프라인 모임을 하는걸 좋아하진 않지만 소수로는 방탈출이라던지 볼링이라던지 하고싶네요 ㅋ 하늘은 높고 레홀러들은 살찐다... 아무말 대잔치 금욜 잘 보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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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합니다.
기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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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려 찌질거리고 싶어진 김에 약속대로 쓴 글
그때는 눈이 무척이나 많이 내리던 12월의 어느날에서 다음날로 넘어가기 직전의 소란스런 밤이었다. 곧 네가 돌아가야할 시간이 되었지만 갑작스레 내린 눈 탓인지 계속 늦어지는 전철을 기다리다 못해 우린 근처 패스트푸드점에 들어가 기다리기로 했다. 찬바람에 얼어버린 손을 맞잡고 창문 너머로 눈이 날리는 풍경을 바라보며 너와 이야기를 나눴다. 무슨 얘기였던 걸까. 지금에 와선 어떤 내용이었는지 생각나지 않지만 행복했던 감정과 웃음짓던 네 모습의 기억은 또렷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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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들 - 바람과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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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날씨 참 좋다
데이트 끝나고 혼자 야경보는중이에요 모르는 사람이랑 수다 좀 떨고싶네요 왠지 아쉬운 토요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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