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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오늘도
밤이길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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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을 비우는중...
보험회사 영업직 근무중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매달 말일이 영업팀의 마감날이죠 그래서 마감이 안된 팀원들은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죠 저도 예정대로 라면 들어갈 계약이 오늘 갑자기 미루어져 맨붕 ㅎㅎ 그래서 점심 먹고 팀원 몇명과 한강 거닐면서 머리속은 좀 비우며 정리했습니다. 이놈의 스트레스 ㅎ 경제가 좀 좋아졌음 좋겠네요... 바람도 좋고 햇살도 좋은 오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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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ㅠ
출근입니다. 몰아서 쉬고 몰아서 일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하루종일 힘들었지만 그래도 퇴근길이 꽤 시원했네요. 아직은 선선한 바람을 핑계로 흩날리는 머릿결을 볼 수 있고 짧은 미니스커트 보다는 다른 남자들에게는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나한테만 보여줄 수 있을것 같은 무릎까지 오는 단정한척(?) 하는 치마를 더 볼 수 있겠네요^^힘들게 하던 모습과 달리 아래에서 내려다본 하늘은 이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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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봐
넣어볼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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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 하기 좋은 시간~
차 한잔 하러 왔는데 눈사람이 그려진 그린티라떼 주셔서 감사히 마시고 있어요. 레홀 분들도 멋진 라떼아트 사진 있으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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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바다와 폭포가 만나는 곳. 너와 내가 만나는 곳. 모든 것이 그리워짐을 느끼는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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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발 주사위
언제 주문한지도 모를 알리에서 주문한 주사위가 도착했네요. 언제 쓸모가 있을지... 흠 아무튼 섹스에 재미를 더해줄 장난감? 겟 했습니다. 가격도 싸다는 배송비 포함 4500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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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렸당
구냥 텔가서 샤워하고 하루종일 물고 빨고 비비고 끌어안고 뽀뽀하고 음담패설이나 하고 밥먹고 또 물빨물빨 하고 놀았음 좋겠따 섹있으면 절정가는거고 없으면 맘이 편하고 장단점이! 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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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우리 mz세대들 힘냅시다 ㅠㅠ 먹고 살기가 힘든데 무슨 성욕이 생기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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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재작년 장마 왔을 때 회사 소창고에서 들리던 냥이들 생각이 나서 한번 올려 봅니다. 지금은 다들 독립했지만 한 번씩 들려서 밥 먹고 가긴 했는데.. 올해는 먹을 게 없는지, 유독 자주 오는 애가 있어서 마음이 편치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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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예가 되어주세요 아니다 나의 변기가 되어주세요
그 과정의 이야기려나 합니다. 작년이려나!? 겨울 시작 무렵 예전에 만났던 주인님을 만났어요. 5년 만이고, 마음에 안정감이 들더라고요. 7년만에 제게 내재된 섭 성향이 제 온 마음과 몸을 데웠어요. 그렇게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스스로 어떻게 살아가야 행복한지 꽤나 되짚어 보기도 했었어요. 저 밑바닥, 아래 있던 내 성향이 누군가에게는 큰 기쁨이 되고 더할나위 없을 행복이 된다면 얼마나 값지고 안온한 삶인가 하며, 거의 한 달을 - 마치 성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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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ㆍ 노을이 내리고 밤이 다가오는 시간이 되면 멀리 보이는 바다위에 한치배들의 등이 켜지고 쓸쓸하지만 설레이는 이내를 지나 깊은 밤 낮에는 거실에서 오가는 비행기들을 보며 진에어 이스타 티웨이... 어느 항공인지 보고 밤이되면 불이 다 꺼놓고 거실 쇼파에 앉아서 옮겨다니는 한치배들의 불빛을 한참 바라보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멍때리기 샤워하고 베란다에서 머리말리며 바라본 저녁하늘이 예뻐서 같이보고 싶었어요 토요일 밤 다들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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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su su Supernova
관클가서 담배 배워옴... 가서 놀고싶다 섹스는 싫고 관전은 하고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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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살고 계신가요??
"자신이 원하는걸, 가슴이 뛰는일을 찾아 하세요" 자유주의적 인본주의 교리에 입각하여, 남에게 피해가지 않는 선에서 내가 원하는게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사실 내가 원하는거야 10대 후반때부터 벌써 찾았지. 하루종일 섹스하는거 ㅋ 만나는 모든 여자를 만족시키겠노라며 원대한 목표를 세우기도 했었다. (지금돌이켜보면 그때 나름 귀여웠네 ㅋㅋ) 이제 40대가 되어서 중간점검 해보니 얼추 성공하지 않았나 싶다. 펜션잡아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7번 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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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할 수 있을때 많이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15년에 가입하고 그동안 거의 눈팅만 해온 시절이 벌써 10년이 흘렀습니다! 30대때 가입해서 벌써 40대가 되어 레홀과 함께 나이 먹고있다니.. 새삼 그동안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신기하네요 ㅎㅎ 10년전 왕성했던(쇼파에서도, 차에서도, 어느 골목길에서도, 어느 화장실에서도 손만 닿으면 해데던) 신혼의 섹스라이프도 이제는 저의 일상에서 요 몇년간찾아볼수 없게되었고... 이런 넋두리나 고민은 일상에서 말할 곳도 없이 꾹꾹 눌러담고 살다보니, 역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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