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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 해보신분 질문있어용 ㅎ-ㅎ
브라질리언 해보고싶은데… 추천하시나용??… 남자분들은 여자친구가 왁싱하는거에 대해 거부감 드시는분도 계신가요? 한번 시작하면 계속 해야하나여 ? 조금씩 자라날때 넘 괴로울것 같기도 하고ㅠㅠ 개인적인 꿀팁들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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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문득 든 생각인데요
섹친. 섹파는 과연 이것도 연애일까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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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대전분 계신가요?
집은서울인데 개인적 취미활동으로 일주일에 이틀이나 3일 대전에있는데 수욜이나 목욜에 시간되시는 분있을까요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습니다 (호오오옥시나 오해하시는 분 계실까봐... 남자랑 뭐 하겠다는거 아닙니다. 목에 칼들어와도 남자랑은 안해요. 철저히 이성애자임) 목욜보단 수욜이좋긴한데 같이 점심이나 저녁아님 커피한잔 아주건전하게 얼굴보고 대화하실분 계실까해서요~ 나이는 625 한국전쟁이후에 태어나신분이면 누구든 환영입니다. (영업사원, 보험판매, 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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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은 마사지
비가 너무 많이와서 온몸이 쑤시네요 이럴땐 마사지가 최고죠ㅎㅎㅎ 팬티가 야한게 참... 여긴 초건전인데ㅎㅎㅎㅎ 오해마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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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 죽음의 바다 VIP 시사회
VIP 시사 다녀왔는데 음… 솔직히 저는 명량 시리즈 (이순신 3부작)의 팬이 아니라 좀 그랬어요 다만 전작의 팬이라면 여전히 재밌을 것 같아요 감독님이 지인이시라서 아주 조심스럽긴 한데 참 제 취향은 아녜요 요즘 분위기가 ‘서울의 봄’의 1000만을 막으려는 어떤 세력:) 이 ‘노량’을 띄우려는 움직임이 있어 기본빵(손익분기)는 충분히 넘을 것 같긴 한데 많이 아쉽네요 좋은 배우 너무 많이 나와서 눈호강하는 건 분명 있구요 이순신 3부작 답게 해상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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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월루 중 무물
편하게 아무거나 물어봐주세요 열심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야한 질문 대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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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서를 쓰고 나서.
오랜만에 여유로운 휴일이다. 하루의 지침이 아니라 일상의 지침에서 조금은 벗어나고픈 욕구가 있었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 상황이였다. 두리뭉실 그렇게 흘러가는 하루의 의미도 나쁘지 않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거의’ 하지 않았다.  아침에 집 근처의 산을 ‘후다닥’ 다녀왔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유없이 몸들이 삐걱대면서 들은 생각이다.  하루라도 젊었을 때 맛있는 것을 먹고, 좋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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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클 관심있습니다~
관전 클럽 관심이 있는데 찾는게 좀 어렵네요.. ㅠㅠ 도움 주시는분들 계심 감사합니다 20대 후반입니다 ㅎㅎ.. 서울경기권이면 어디든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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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엄청좋아졌네요 비도오고 그러더니 엄청 맑아졌네요 으 일하기싫다ㅜㅠ
0 RedCash 조회수 2537│ 좋아요 0 │클리핑 0
건강 적신호
출근하는 동안 배가 부글부글 끓었다. 회사에 도착해서 화장실에 가려하니 그렇게 난리법석이던 배는 조용해졌다. 그래도 이왕 아팠던거 화장실이나 가자 하고 화장실 변기에 앉았다. 소변을 봤다. 가래가 끓었다. 침을 뱉으려고 고추를 누르고 변기 안을 봤더니 어?? 정액이 떠있었다. 평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때 변기 커버나 변기안의 위생상태를 살핀다. 분명 아무것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앉았는데 왠 정액이지? 양은 쿠퍼액보단 훨씬 많았고 평소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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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사진넣는건 첨부파일로 하나요?
모바일이다보니 첨부파일로 사진을 올려야하나본데.. 그러면 사진사이에 글을 쓰진 못하는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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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은 그렇다 레홀이란?
1.부족한 내 성 지식 과 테크닉 을 보완하고 업그레이드하는곳. 2. 사람을 만나는 공간이다 (톡이란것과쪽지 기능 등이있으니까) 3. 그리고 자신의 진솔한 애기를하는공간 - 자기만의 성스타일, 일상 생활 ,모습 뭐 기타등등이 있겠지요!!!! 요즘 글을 보니 쪽지로 여러가지??? 목적을 가지고 보낸사람이 많은데 이중에 몇개의 목적때문에 눈쌀찌푸린 경우가 있는거 같은데.. 그사람들을 욕할필요가 없는것같습니다. 그 목적에맞는 사람들이 존재하니까 그런 분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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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놀아요~
쪽지도좋고 댓글도좋구~ㄴ랑놀라영 자야하긴하는데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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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굿나잇욥
저는 내일부터 동원들갑니다 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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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상한 기분
쉬는 날 인겸, 오늘 차 정비를 받으러 갔네요. 대기실에서 TV보고 핸드폰도 좀 만지고 하다보니 금방 시간이 지나 계산을 하려고 카운터로 갔습니다. 그냥 쉬는 날 동네 편의점 가는 형? 그 정도의 복장 이었습니다. 그냥 모자에 반바지와 티, 그리고 슬리퍼를 신고 있었습니다. 근데 뭔가 뒷통수로 느껴지는 야리야리한 느낌. 고개를 살짝 돌려서 쳐다보는데 의자에 앉은 여성분이 제 엉덩이에서 다리까지 고개는 고정된 상태로, 눈알은 위에서 아래로. 흠... 뭔가 훑어보듯이 보..
0 RedCash 조회수 2537│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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