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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보니까…
인연이란게 있긴 있나봐요 20년전부터 이어진 그 인연이 이제야 이루어진듯한 느낌에 뭔가 좀 가슴이 짠해지는 ㅎㅎ 관련글 보면서 싱숭생숭 하려는데 하필 지하철 앞에 서계신 몸매좋고 얼굴도 예쁘신분이 핫팬츠에 배꼽티입고 계셔서… 괜히 고개도 못들고 푹숙이고 핸폰만 보고있는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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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통통을 케이크로 만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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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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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가입한 뉴비입니다!!^^
반갑습니다~~ 구글링하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이곳 알게되어서 가입했네요. 아직 뭐가 뭔지 게시판도 어떤 성향들의 게시판이 있는지 잘모르지만 열심히 돌아다니며 공부중입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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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는 레드캐쉬 얼마부터 보낼수 있나요?
궁금해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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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입니다!!^^
싸이가 컴백을 했네요 ㅎ 음악 들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ㅎ 아침부터 신나는 음악 한곡 듣고 출근하세요^^ 좋은하루 보내세요!!^^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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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섹스하다가 여성분이 제 애널에 손을 넣었어요. 근데 이분이 정말 능숙하게...제 애널을 유린하더라구요... 이런기분 처음이었어요...저 분명 이성애자인데ㅋㅋ 리밍까지도 좋아하고 즐겨했는데 거기에 손가락이 들어가고 키스박히면서 "신음소리내봐 내자지야" 하는데ㅋㅋ...저보다 무려 위로 띠동갑이었는데도 사랑할뻔했네요ㅋㅋ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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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있던걸 이야기 한거구나
레홀남님들은 어떤가요? 내가 알기론 중지를 접어서 손바닥에 닿는 부분터는 길이로재는걸로 아는데 저렇게 되면 다 기본 15-20일텐데 현실은..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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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에게 질문(닭살)
두번정도 같이 잔 친구가 있는데 체위바꿀때보니 다리에 닭살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이런걸 본 경험이 처음인지라.. 카페에서 살짝 만져보니 멀쩡하던데.. 이친구가 많이 느껴서 그런걸까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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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돌이
빵돌이인 저는 빵을 먹지못하면 조금 슬퍼요 전에는 몰랐는데 이제 살이찌고나니 주변 지인분들의 마음을 알겠더군요 놀려서 미안해~~ 이제는 내가 놀림받네~~! 하지만 좋아하는 빵을 끊을 수 없지 다들 즐기면서 사세요 삶은 짧아요 행복은 멀리있지않아요 바로 앞에 있어요 빵순돌이분들 오늘도 빵먹읍시다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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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무제
. 가끔은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낯 설 때가 있다. 생각보다 괜찮아 보여서 낯 설기도 하고, 생각보다 별로여서 낯 설기도 하고ㅎ 근데 뭐. 비추어지는게 실제보다 괜찮으면 어떻고, 안괜찮음 어때. 그런다고 실제의 내가 달라지는 것도, 가려지는 것도 아닌것을. 본체가 진짜 괜찮아야지. 오늘도 나는 상태가 어떤가... 잘 살피고, 정비하고, 다듬어야지. 외면이든 내면이든 세월에 걸맞게 아름답기를 바라면서...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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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파트너 있으신 분 있나요??
사실 자유연애주의? 그런 사상이라 한 사람에게 머무는 것이 너무 고통스러울 정도입니다. 그냥 섹스만 하는 그런 관계를 원하는데, 이런 마인드를 가진 여자분을 만나고 싶은데 남자밭에서만 살아온지라 아는 여자도 별로 없네요. 어디 가면 만날 수 있을까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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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레홀이랑은 관련 없는 질문인데요☞☜
칼슘제를 먹어보려고 하는데 검색해 보니까 합성칼슘말고 천연칼슘제를 먹는게 좋다고 하는것 같아요. 혹시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되나요? 여기에 이런글 써도 되는지 모르지만...☞☜ 뼈도 튼튼, 몸도 튼튼하면.... 아마... 저는 팜므파탈이 될지도....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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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끝났네요
이로써 동원훈련 예비군은 끝났어요!! 오늘 이천에 폭염주의보가 발령이되어서 지글지글 익었네요...ㅋㅋ 고생한 나에게 박수를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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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권 없는듯....
전남권 살아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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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겁게 사시는분들 참 부러워요
저두 한때는 그랬었는데 요즘 내 멘탈 상태 너무 안좋다는 티가 너무 팍팍나네요 이러는거 참 나 스스로도 싫은데 조절도 안되고.이럴땐 돈 흥청망청 쓰면서 놀아야하는데 돈까지 없으니 이제 뭘로 회복 해야할까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어서 회복해서 다 털어내고 현실에 집중 해야지라고 생각하며 내 현실을 바라보면 또 갑갑해지고... 재미있는일도 돈도 밝은미래도 어느것 하나 없으니 환장해부러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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