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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보빨의 추억1
꽤 오래전 얘기. 방이동의 한 관전클럽에서 축구응원겸 벙개가 잇었음. 그와 동시에 갱뱅이벤트가 있어 초대남들 열몇명 왓었음. 벙개인원은 한쪽에서 술마시며 티비보고 갱뱅인원은 룸(비슷한) 밖에서 대기하다 한명씩 들어가 섹스. 티비보면서 들려오는 신음소리에 궁금하기도 했으나 응원에 집중. 응원멤버에도 여자가 잇기는 했음. 끝나고 이벤트가 잇지 않으까 하는맘으로 응원함. 두시간넘게 갱뱅이벤트 끝나고 초대남들은 돌아감. 갱뱅녀 씻고나와 알몸으로 우리랑 같이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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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쉽긴 해요
여기도 어차피 남녀가 홤께 소통하는 공간이고. 사람이라는게 함께 소통하다보면 그 사람에게 관심이 가는거고 관심이 가서 대화도 하고 싶고. 그러다 보면 함께 섹스도 하고 싶은게 사람의 이치인데 일단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그 본능이라는게  앞서는 동물들이라 먼저 대쉬하는 경향이 많죠 사이트 주제도 평범하지 않은 섹스에 관한 주제이고 섹스 섹스 하다보면 막상 누군가와 섹스도 하고 싶어지는건 남자든 여자들 매 한가지 아닐까요? 누군가에겐 커뮤니티도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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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열심히 하면 사정 횟수도 많아지겠죠?
저도 30대 중반까지는 체력 운동을 꽤나 열심히 했는데... 그 이후로 운동에 손을 놓은지 벌써 한참은 된거같아요. 솔로기간 그 수년간의 사이에 저에게 있어서 여자와의 관계라고는 딱 1명. 중간에 친구 따라 간 나이트에서 알게된 1살 연상 여자분과의 몇번의 관계뿐이였는데 확실히 예전보다 체력이 떨어지고 1번만 해도 2번은 잘 안되더라고요.. 도중에 발기가 다시 죽어버리기도 하고 단순히 나이를 먹어서 이제는 예전같지 않은걸로 생각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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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화관 문화의날!
짧게 둡니다. 너무나 공허한 여성분 계시거든 까짓꺼 용산 CGV 영화 한 편 보여드립니다. 원하시는 영화 제목 시각 부르시기를! ps.  정말정말정말정말 공허한 분이시거든 좋겠네요.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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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랑 노래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너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 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 두 점을 치는 소리 방범대원의 호각 소리 메밀묵 사려 소리에 눈을 뜨면 멀리 육중한 기계 굴러가는 소리.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을 버렸겠는가 어머님 보고 싶소 수없이 뇌어 보지만, 집 뒤 감나무에서 까치밥으로 하나 남았을 새빨간 감 바람 소리도 그려 보지만.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내 볼에 와 닿던 네 입술의 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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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이는거 맞아요?
글씨 확대해서 봐야되서 불편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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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대구경북권 레홀분들 반가워요ㅋ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요래 슬쩍던져봅니다ㅋ 28이구요 친해져볼까싶어 던져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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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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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베이글 자취알바녀-4부(완결)
근데 웃긴 건 나도 팬티만 입고 자고 있었단 사실. 잠 잘땐 옷을 벗는 버릇 때문에 그렇게 그녀집에서도 벗었나 보다.. 그리고 바로 잤으니 이 어린 처자에게 실례를 범했네ㅋ 이제 다시 보상 해 줄 차례던가ㅎㅎ 이미 텐트도 뚫을 기세 였던 내 자지가 점점 피가 쏠리며 아파왔다. 시작된건가?! 이 녀석!! 그녀의 목을 어루만지며 살며시 입술을 포갠다. 천천히 그녀의 치아를 벌려 혀를 놀래킨다.이내 혀도 놀랬는지 멱살 잡듯 엉키기 시작했고 한바탕 격렬한 싸움이 시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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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피는 계절이지 말입니다
이제 벚꽃축제가 시작 되는 계절이지 말 입니다 벚꽃나무 뽑아 버리고 싶지 말 입니다 이 말투를 쓰는 저는 군인이지 말 입니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 분 이지 말 입니다 손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지어 주신 이름 손!!!!중간 크기!! 입니다 줄여서 손중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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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보러가실분...
공짜티켓이 생겨서 그러는데 보러가실분 계시나요... 수요일 오후 5시 혜화역 이에요 조심스레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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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출근 후 체크 예정 by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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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다 갔네요 이제
추석 지났는데 아직도 더워..? 하던 때가 어제 그젠데 갑자기 바람이 차지더니 하늘이 너무 예쁘네요 완연한 가을입니다 :D 환절기 간지러움은 보너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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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도 좋은아침입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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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너의향기..
하루를 마무리 하는 샤워를 햇다.. 여느때처럼 샴푸를 머리에 짜고 버블버블 눈누난나~ '킁킁.킁.응?으음 익숙한 향기' 찌푸른 눈을 뜨고 샴푸 용기를 봤다 왠걸 우리집 개샴푸.. 이게 왜 욕실에 와잇는거지?ㅡㄷㅡ 비슷한 용기도 주의하고 보관장소도 변경해야겟다 개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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