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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침부터 짜증에 화가 한가득 났었네요 생각해보면 굳이 짜증낼 필욘 없는데... 순간적으로 확!!!!! 이러니 화가나고 화가나니 스트레스 쌓이고 그러다보니 어깨가 뭉치고 맛사지 받으러가면 해주시는분이 어깨 만져주시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이시나봐요 어깨가 딱딱하네요 ㅡㅡ;;;;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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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보내요
숙취로 인해 제정신이 아니네요 어여 퇴근시간 기다리고 있어요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으~~~~~ 속쓰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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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 4월.
활짝 피어있을 그대들의 꽃. 무척이나 보고싶네요. 다들 생김새가 다를텐데. 어떤 꽃이 제일 예쁘고 향기도 좋을까요. 꽃피는 4월. 꽃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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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끝-!
오늘도 보람차게 하루를 보내고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 녀석과 갈비 구워 먹으며 왁싱을 할 것 인가 말 것 인가 한참 떠들다 들어와서 수박 먹습니다 :) 날씨가 너무 더운 탓에 수박이 더 맛나네요 언능 먹고 운동 갈 준비 해 놓고 티비 시청하며 쉬는날을 준비 해야 겠습니다 :) 자기 아쉬운 밤이지만 굿밤 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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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엔.
역시 양철지붕에 빗물 떨어지는 소리 들으며 사케한잔에.. 메로구이가.... 땡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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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서 비아그라 성분 검출.
한강물좀 퍼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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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찾은거 같은 이 기분
레홀의 옛날 옛적의 게시글들이 난 참 재미있다 잠들기 전, 30분씩은 읽다 잠드는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어제 재밌는 글 하나를 봤다 어느 레홀님이 ㅋㅋ 초등학교때 마당에서 본인이 기르던 숫개가 떠돌이 암캐와 ... 당시에 그것이 섹스 인지 모르고 강제로 떼어내려 했었다는 미안하다는 ... 아 ... 배찢어지게 웃고 나니 문득 내 어린 시절도 생각났다. 나도 초등학교 4학년때 학교 끝나고 집에 왔는데 우리집 방울이랑(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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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심심해서 쓴 자소서
내손^^아님 1. 닉네임 : 올라 2. 성별/나이 : 남/41 3. 성정체성/성지향 : 여자 좋아하는 남자 4. BDSM 성향 : 너무 길어서 하다 말았지만 원활한 답변을 할 정도로 많은 경험은 없는듯하다. 5. 자신의 외모 묘사 : 177/77 (닮았다고 가장 많이 들은 코지, 이서진, 보거스, 조커, 비정상회담 알렉스?) 어디가..... 6.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평범한 자지 14? 휴지심은 입구부터 막히던데 7. 주 활동지역 : 서울,강서 8. 고정파트너 여부 : 자유로운 싱글 8-2. 고정파트너의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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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어떻게해야 효과적으로 뺄까요...
현재 키 184정도에 90키로 경계입니나. 고등학생때는 이키에 70키로를 못넘겨봤어요... 마르고 운동을 너무 좋아해서 활동적이었거든요 이때가 뽀앟고 첫경험도 해보고 인생에서 유일하게 여자들이 먼저 다가와서 만날수 있었던 시기같네요 이때까지만 해도 오히려 살을 못찌우는 체질인줄알고 걱정했었습니다. 고등학생때 헬스를 다녔는데 트레이너형이 운동끝나고 살좀 찌우라고 빵같은걸 엄청 먹였던 기억이납니다... 평생 살을 못찌우는줄 알았는데... 대학교들어가서부터 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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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박 성공적 그리고 짤 없는 자아성찰.
올해 첫 수박 성공이다!!! 맛난다 여름이면 몸에 두드러기 나고 머리 아프고 약간의 탈수 증상과 장염이 계속되고 계절성 우울증으로 고생하지만, 그래도 좋은 건 앞으로 먹을 과일들이 줄줄이 나와 버텨보자 요즘 타인의 시선에서 내가 어떻게 보이는지 더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타인이 나를 보는 시선과 여기서 오는 기대와 나에게 바라는 행동 그리고 나의 ‘쪼’는 다른데. 늘 아이러니한 버뮤다 삼각지대 같은 지점에서 타인과 부딪치는 것 같다. 살면서 가장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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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탈퇴처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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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밤은 모기가 많습니다
운동하는 사람도 많고 모기도 많네요 좋은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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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 모여봐요~~
우리도 놀아요~~ 라고만 하기엔 넘 아쉽다. 광주가 넘 좁은가? 전라남북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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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오늘 밤이 되서야 커피잔을 엎다.
어제 당신과의 블랙홀 같은 시간을 보내고. 당신을 내려주고 혼자되어 돌아오는 길부터, 난. 껍데기만 남은 듯 아무런 생각이 나질 않았어요. 껍데기는 가라. 그리 외쳤던 내가. 껍데기가 되버리다니. 당신은 날 이렇게도 만들 수가 있군요. 내 안에 작은 핏방울과 내 안에 옅은 색깔의 생각까지 당신이 다 가져간 듯 했어요. 그래요. 당신은. 나를 훔치는 사람. 내가 나인지 모를 모습까지 풍랑처럼 흔들어 다 끄집어 내놓구는 당신의 작은 호리병에 쭈욱 빨아 들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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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내일 점심 강남 쉑쉭버거 탐방가실 분 찾아보아요^_~ 생각있으신분 쪽지 댓글 팍팍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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