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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가 온다!!
추석이 지나고 또 다시 긴 연휴가 오네요!! 레홀러분들도 긴 연휴 섹한 계획있나요? 많은 후기들이 예상되는 연휴입니다 ㅋ 다들 야릇한 연휴 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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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커피 쳐묵쳐묵하는척
퇴근길에 케레메얼 메퀴에로 한잔 샀네요. 마시진 않고 마시는 척만 하려구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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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에서 일하다보면...
어쩌다보니 칼을 잡고, 팬을 잡으며 지글대는 불꽃 위에서 요리란 것을 만들며 술을 파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클럽이 많은 지역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인지 가X골이 보이거나 힙의 라인이 생생하게 드러나는 므흣한 복장의 여자분들은 정말이지 감사합니다만...그런 분들은 늘 어떤 사내분들을 달고 다니신다는...ㅋ 그런데! 원나잇도 좋고~부비부비하다가 이놈이 오늘 내 부족한 성욕을 채워줄 놈이가를 알아보기 위한 탐색전을 벌이기 위해 한 잔, 두 잔, 홀짝대다가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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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절에 다녀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재아재 바라아재 아재화 되어가는 기분적인 느낌같은 느낌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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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썼던 글들을 찬찬히 다시 읽어봤습니다. 술이야기, 술을 안먹고 쓴 글이 없더라구요. 시인 조지훈님이 말씀하신 주도의 18단계중 7단계인 '수주(睡酒): 잠이 안 와서 마시는 사람' 정도라고 생각합니다만 취기가 오르지 않은 상태에서는 표현도 못하는거. 창피합니다만, 한편으로는 자기위로를 합니다. 성격은 안바뀐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하면 조금씩은 바뀔꺼라고요.. 오늘도 취기가 올랐다는 핑계로 또 한걸음 걸어봅니다... 근데 보시는분들이 짜증나면 어쩌..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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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문턱은 높군요
물론 저의 부족한 역량이 대기업 문턱을 넘을 정도가 아닌거 겠지만.. 아쉽게도, 이번 기회엔, 안타깝지만, 다음 기회에 이런 단어들이 질리기시작하네요 ㅎ 그럼 전 안타깝지만 이번 기회는 아쉽게도, 다음 기회에!! 빠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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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누군갈 원한다드니 하고싶다더니 이런.류의 글들은 대부분 익명글로 올라오나요!!!! 저도 마사지 해주고파요!! 익게서 그러지들 마시고 자게로 나와주세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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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선발대회하네요~
빈둥빈둥 채널돌리다가 우연치않게 발견!!! 미스코리아선발대회는 들어만보고 처음보는거라 되게 신기하네여ㅋㅋㅋㅋㅋㅋㅋ 과연 누가 왕관을 쓰게 될것인가!!두둥!!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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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성욕 증진에 도움
도움되는 방법이나 처방이나 비법이나 기타 등등 뭐 없을까요. 최근 저하된 성욕으로 고민이 커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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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포르노 16. 가짜 유부녀.
<본격 외모 지상주의 19금 소설> 인생이 포르노. 16화. 가짜 유부녀. “깔짝. 깔짝.” 그녀가 자백한 대로 펠라솜씨는 영 신통치 않았다. 입술만가지고 모든 걸 해결하려고 했다. 기둥표피를 스치는 정도로는 말초신경 반응을 끌어낼 수 없었다. 혀는 어디다가 붙들어 매었는지 닿지도 않았다. 그 와중에 어디서 본 건 있어 가지고, 애꿎은 귀두를 이빨로 깨물기 까지 했다. 난 고통을 호소했다. “아.아. 거긴 아파.” “아파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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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의 색은 블랙
내 심장은 564일을 쉼없이 달려왔는데 네가 내게 온 날은 단, 23일! 좁혀지지않는 541일 혼진 뛰면서 하고싶은 말, 하고싶은 것을 차곡차곡 켜켜이 쌓아두다보니 핑크였던 내 심장의 색이 블랙이 되어버렸어. 말랑말랑 몽글몽글했던 감촉도 덤덤하게 되어버렸어 미안해. 괜찮아. 이해해. 다음에 그래 언젠가.... 우리에게도 좋은 시절이 올꺼야.. 넌 내게 단 두시간 아니 한 시간의 여유로움도 내어주길 버거워했고, 난 그럼에도 너에게 의지한 채 절름발이 연애 아닌 연애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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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섹속도 하나요?
궁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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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급벙하실분
약속도 없고 날도 추운데 퇴근하고 바로 집들어가기는 싫는 날이네요 혹시 서울 카페든 저녁이든 수다떨면서 노실분 계신가요!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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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wling 2
놓기 싫었던 그 손을 놓고나니 당신을 향한 마음을 놓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늘 당신의 손을 잡고 있었기에 놓아주는법을 배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덩그러니 남는 내손 보기가 두려웠나 봅니다. 언제 부턴가 느꼈습니다. 당신의 따스했던 손의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다는걸 하지만 난 그걸 인정하기 싫어 내손의 온기로 채우고 있었다는걸 이제 인정하려합니다. 이제 놓으려 합니다. 차가워진 온도를 나 혼자만의 온도로 채우기엔 벅차단걸 그리고 나의 따스함도 점점 사라져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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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오늘도..
수출에 역군! 영세한 자영업자는 오늘도.. 당연히 출근! 장시간의 회의! 그리고 미팅 간다.. 오! 쒰.. 한번만이라도 5시간이상 잠자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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