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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긴 부끄럽고
골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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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치는 여인
출렁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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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게시판
궁금하다 뭘 써놨는지 도통 보지를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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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호스 파리
공연 같이 보러가자고 하면 같이 갈 레홀 여성분 있을까요? 아니면 크레이지 호스? 벙개치면 혹 참가하고 싶은 레홀러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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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언니]H와 강의실에서
저번 남사친과 원나잇 이후 일입니당 ㅎ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뱃지까지 주시는분들 감사해여♡♡증멜루♡♡히히 H랑은 첫 섹스 이후에도 아무렇지 않게 다른애들과 어울리기도 하고 잘 놀았음 둘이 있으면 좀 달라지긴했지만 선을 쎄게 넘지는 않았음 ㅋ 우린 종종 빈강에서 술파티를 했었음 이번엔 방학을 앞두고 종강을 몇가지 한 뒤라 시간이 빵빵남았음 그날이 목욜인가 금욜이였음 8시에 각자 살거사서 빈강 몇호에서 만나기로 함ㅋㅋ 거긴 꽤 구석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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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슴 시리즈 4 - 오르가슴을 모아라
영화 [Bliss] 오르가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두번째는 "오르가슴을 모아서 점점 크게 키우는 것"입니다. 오르가슴을 느껴도 느껴도 부족함만 더해지는 이유는 늘 똑같은 용량의 오르가슴만 터트리기 때문입니다. 바로 봉우리 오르가슴말이에요. 이 오르가슴은 급하게 오르가슴으로 치닫는 1회성이고, 계속 느낀다고 해도 다시 급하게 치달아 폭발시키는 것을 반복하는 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어요. 이렇게 연달아 반복해서 봉우리 오르가슴을 터트리면 쾌감의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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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저 넓은 바다위를 방황하는 배.. 또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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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끝을 향해 가고 있는 것 처럼..
너를 알게되어 행복하다. 너와의 기억들이 그저그런 것이 아니기에. 너를 만나 너와 하는 모든 것 들이. 이렇게 너를 만나 내 마음이 커져가면서 이젠 내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을 만큼 주윗사람들의 염원을 들으면서도. 너의 마음을 듣고나니 너나 나나. 우린 서로 아무런것도 못하고 이렇게 서로 미루며 손 놓고 바라보는구나. 내 결정도 너의결정도. 우리 둘에게 최선이 될 수 있을까... 널 잃을까 두렵다.. 보고싶다. 내 옆에 두고두고 보고싶다. 널 좋아해 힘들어 하는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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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1000남 오랜만에 왔어용^^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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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밑 6] 책상밑이 그립다
[책상 밑 5] 책상밑이 꿈틀거린다 ▶ https://goo.gl/hsEmcE   드라마 [직장연애사]   단추 하나를 더 풀어본다. 그 어떤 미동도 없다. 계속 손바닥을 편 채로 유두 주위를 살살 돌리며 단단해짐을 느낀다. 더 벌어진 블라우스 사이로 작은 돌기가 둘러싸고 있는 유륜과 봉긋하게 솟아있는 핑크빛 유두가 보인다.   침이 꼴깍 넘어간다. 손을 블라우스 사이로 넣어보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샘솟는다. 떨리는 손끝을 살짝 데어본다.   부드럽다. 미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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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팅앱 썰 - 02-2. 차라리 외국인이 나아
그녀의 풍만한 가슴은 누워 있는 상태에선 진짜 제 얼굴만했어요. 그리고 그녀가 흥분해서 제 머리를 붙잡고 눌러버리는 바람에 얼굴이 완전히 가슴이 파묻혔죠. 가슴에 파묻혀서 질식사 할 것 같은 기분…그 와중에도 젖꼭지를 빨고 핥는 나 자신 칭찬해! ㅋㅋㅋ 다행히 죽기 전에 그녀는 날 놔줬고 저는 자연스럽게 젖꼭지를 떠나 더 밑으로 하나하나 맛보며 내려갔어요. 귀엽게 통통한 뱃살 한가운데 있는 배꼽 속을 혀를 길게 빼서 집어 넣고 부드럽게 저어줬죠. 헛하고 숨..
0 RedCash 조회수 9101│ 좋아요 0 │클리핑 0
옹동이
[펑!] . . . . . . . . 엉덩이 일까요? 키스마크 남겨주실 분?......^0^
0 RedCash 조회수 9100│ 좋아요 3 │클리핑 0
어버이날
내일 어버일날인데 다들 선물하셨는지요? 꽃과함께 용돈도 두둑히 넣어드리면 더 좋아하실듯! 안하신분들은 늦지않았으니 지금이라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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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며
보빨생각 : )
0 RedCash 조회수 9099│ 좋아요 0 │클리핑 0
이번 주말에 정모 관심 있으신 분!
댓글이나 틱톡주세요ㅋㅋ 장소는 부천이었는데 강남으로 생각 중이에요ㅋ 틱톡은 bbagabbaga입니다. 남녀노소 관계 없어요^^
0 RedCash 조회수 9098│ 좋아요 0 │클리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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