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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아는척은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유형이 말이죠, 자기 잘못 알면서도 절대 인정안하는 사람, 잘난척하는사람인데 아랫글을 읽고 있으니 그 두가지가 함께면, 남자가 봐도 참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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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애기목소리에 애같은데
섹스하면 여자로 봐주니 감개무량하네요 젖꼭지도 잘 빨아주고 목도 잘 빨아주고 보지도 잘 박아주고 잘 쪼여주고 물이 잘 나온다고 좋아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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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통화로 자위하니
여자들 반응이 시큰둥 자지가 겁나 크지않은 이상 고추만잡고 흔드는건 별로 안좋아하네요 그래서 배게에 섹스하듯이 박는 모습 보여주디 섹시하다고하고 마지막에 쌀때 많이 싸는거 보여주면 꼴린다고 하고 ㅋㅋㅋㅋㅋ미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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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얼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계할 때는 둘이 흥분해서 얼굴에 싸기로했다가 꼭 미안한마음에 다른곳에 분출하곤 했는데 바빠서 한 2주정도 기를 모았더니 갑자기 엄청나게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할 사람도 없는데 말이에요ㅠㅠ.. 근데 여자분들은 얼굴에 당하면? 솔직하게 어떤 심정이신지 궁금하네요! 별로 안좋아할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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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헤어졋어여...
대전 충대다니는 여친과 헤어진지 첫주말ㅠㅠ 이제 실감이... 다들 이별 극복 어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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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연재소설] 구워진 나 9
영화 [secretary]   회식을 하기엔 테이블 셋팅은 세자리.   '어찌된거지.. 회식인데 세명이라...  휴...'   그때 미닫이 문이 열리면서 사장님과 정이사가 들어온다.    "오래 기다렸나?"   "아뇨. 저도 지금 왔습니다."   서먹한 자리에 유진은 심적으로 부담을 느끼면서도 사장님에게 온통 시선이 가고 있다. 살짝 상기된 얼굴로. 두손은 어느덧 땀으로 흠뻑 젖어버렸다.    정이사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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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께 질문합니다.
이런 남자 어떤가요? 똥을 자주 싼다. 트림을 가끔 한다. 옷을 비교적 잘 입는다. 키 174에 표준 체형이다. 밥을 잘 사준다. 바람을 잘 안핀다.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일을 잘한다. 정의로운 편이다. 고추가 잘 안선다. 고추가 작다. 조루다. 섹스 후 뒤처리를 여자가 해주길 바란다. 애무 스킬도 뛰어나지 않다. 입 스킬도 뛰어나지 않다. 진심을 담아서 키스하고 안아준다. 사람에 대한 예의가 있다. 바른말을 사용한다. 치질이 있다. 바로 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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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천포인트도 모으기 힘든데 만포인트 언제 모을까요ㅜㅜ 쓸떼없는 글 올리면 화내실껀가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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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완전 삽질 ㅡ_ㅠ
하데에서...자꾸 글올리는데.. 남자들만 기웃기웃.. 대체 왜! 짜증내면서 글올렸더니.. 어느 여성분의 답글 "그거야 당신이 여성으로 설정해 놨으니 그러지.." ..... .... ... .. . 이런실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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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레홀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왔다갔다 하는지 모르지만.... 어딜가나 바글바글해야 재밌고 사람사는 느낌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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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못 만드는 꿀팁
1. 여기저기 섹파 섹파 하고 다닌다 2. 발정난 개마냥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3. 자지가 크다는걸 강조한다 4. 섹파할 여자가 나타나길 기도한다 웃자고 쓴 글이니 너무 뭐라 하지 마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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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쑤시고 ㅠㅠ
피곤은한대잠은안오고 ㅠ하품할때마다 어깨가빠질듯이아프네요 ㅠ..심심은하고.. 일은가야되니..자야되는데...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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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흑인이랑하면
진짜 그렇게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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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이렇게까지 품을 수 있다 3
2화보기 (클릭) 영화 [엽기적인 그녀] 적잖게 당황했다.   허둥댈 만큼은 아니었지만, 무표정으로 서서 내적인 슬픈 춤을 추고 있었다. ‘마음이 춤춘다.’ 라는 일본식 표현을 좋아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괴상한 춤을 출 수 있을까 싶은 감정이 사뭇 들었다. ‘마음이 널을 뛴다.’ 가 아니라, 허둥지둥 대는 것에 가깝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실례할게.” 나는 운동화를 벗고 방에 들어섰다.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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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펀팩토리 G2 후레쉬그린 리뷰
  예전에 한 5, 6년 전 친한 언니 생일날(당시 필자는 20살) 호피 무늬 티팬티랑, 뽀인트만 가려주는 브라로 구성된 속옷 세트(사실 속옷의 기능은 전혀 없는)를 선물로 했었다. 아마 그때 언니가 내 나이쯤 됐을 거다. 언니는 무지 기뻐했고, 언니 남친마저 내게 감사 인사(?)를 할 만큼 아주 만족도가 높은 선물이었더랬다.   한두 달쯤 뒤, 언니에게 문자가 왔다. 생일 선물로 뭘 갖고 싶냐고 묻기에, 언니가 주고 싶은거 주세요- 했더니 골똘히 고민에 빠진 언니, ..
0 RedCash 조회수 8618│ 좋아요 0 │클리핑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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