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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새해 첫 섹스!!!!
와이프와 부부관계가 거의 없어 고민하던 1인 입니다 서로 대화도 거의 없고 집에가면 왠지 투명인간같은 느낌이 들며 살고있었죠 아이들보는 낙으로 살아야하는거구나...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구나 하고 있었어요 괜히 와이프한테 날카로워지고 까칠해지며 왠지 사이가 멀어지는듯한 느낌을 받고 문제가 심각하구나 했습니다. 주말에 운동하다 허리를 다쳐 몸도 많이 안좋은데 어제 일하다가 지인에게 뒤통수맞는 황당한 일이 생겨 하루종일 스트레스가 ㅠㅠ 저녁에 친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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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다..!
야 ! . . . . . 했다... ㅡㅡ+++ ㅋㅋ 죄송합니다.. ㅠㅜ 짬밥으로 나온 콩나물 비빔밥이 콩나물 따로 밥 따로 놀아서 이 지경이...ㅎㅎㅎ 오늘 아침부터 낚시질이 유행이라 함 해 봤네요.. ㅋ 맛점하시고 오후에도 화이팅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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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즐기실여성분~
서울여성분깔끔하게서로즐기실분틱톡sdw6636으로톡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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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단톡방
21살인데 20살중반 정도까지 계신 단톡방없나요? 나도하고싶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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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프다.....녀석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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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저도
이제 저도 사랑해서 하고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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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사는 누님을 찾습니다.
작년 겨울이었나요. 레홀에서 연락처를 주고받고 사당에서 만나 신림 모텔로 향해 열심히 쿵떡쿵떡. 손도 대지 않았는데 ㅂㅈ에 물이 흥건했던 누나가 잊혀지질 않네요. 말그대로 그 부분이 뜨거웠지요. 그날 이후 간간히 메신저 어플로 안부 묻다가 서로 시간이 안맞아서 못만났죠. 제가 폰을 바꾸고 어플을 다시 깔았는데 그 메신저 어플 아이디 비번이 생각이 안나서 연락두절.. 누님 어디 계신가요~ 동탄 사는 누님~ 직업이 중학교 선생님이었던 누님~ 연락주세요~~~~~~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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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보빨 맛이.. 시큼해졌어요..ㅠㅠ
몇년째 만나는 여친과 늘 보빨할때 애액 맛을 즐기며 해줬는데요.. 요 근래 여친도 좀 많이 느끼기 시작하더만.. 다른 종류의 애액이 분비되는 건지.. 몸 상태가 좀 달라진건지.. 보빨의 맛이 예전의 맛에다가 시큼한 맛도 가끔 느껴지는데요. 시큼함이.. 오즘을 찔끔 한걸가요? 아니면..몸 상태가 달라진걸까요? 여친에게 얘길 했는데.. 자긴 모르겠다고.. 아프거나 하진 않다는데.. 비슷한 경험 하신분 있으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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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커닐 페싯마렵다
매일바쁘게 살다가 조금 여유가 생긴 요즘..... 아침부터 밤까지 커닐하고 싶다 공공장소에서 커닐하고 싶다 고속도로에서 커닐하고 싶다 너가 밥다먹을때까지 밑에서 커닐하고 싶다 너가 잠들때까지 커닐하고 싶다 너가 눈뜰때도 커닐하고 싶다 너가 운동끝난 직후 커닐하고 싶다 너가 일끝난 직후 커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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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는거 지겹다
못한지 반년이 넘어가서 미쳐버릴거 같다!!!!! 혼자하기 시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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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란
패션의완성은얼굴! 그렇다면 섹스의완성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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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게 혼났네요..
저번에 섹스하고 잠시 쉬는중... 레홀에서 본게 갑자기 생각나서.. "혹시 예전에 너가 나 전립선 마사지 해준다고 하지 않았냐?" 라고 했더니.. "아니? 나 그런적 없는데? 어느년이야...!" "아니 너가 해준다고 한거 아니었어?" "아니라니까..어느년이야!" .... 레홀에서 본거를 착각했던 모양입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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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섹스판타지 포기
예전에 저는 성향이 뭔지도 모르는 바닐라였는데 마조성향의 와이프랑 연애하면서 이것저것 해보고싶은게 많아진 평범한 변태남편입니다. 연애땐 묶어두고 기구로 와이프를 가지고놀면서 즐거운 비명소리와 움찔거리는 모습에 행복했었는데 요즘엔 초대남과 함께 셋이서 즐겨보고 싶어지네요 물론 와이프한테도 말했고 와이프도 제가 하자고하면 하겠지만 그 사람의 물건이 더 좋으면 바람을 필수도 있지않을까?라며 허락아닌 허락을 하네요. 저 한마디에 쓰리썸 판타지는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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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뜰때까지 얘기하고 놀래요?
음탕하고 싶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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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 최음제 써보신분
이번주애 여친이랑 만나는대 한번해보고싶다고 해서 구해보고싶은대 실제로 야동처럼대나요 사귄지 오래댓고 색다른거해보고싶어해서 해볼려는대 어디서구해야댈지도모르갰고 가격도모르고 성능도몰라서 고수님들한대 여쭤봅니다 알려주세요 뿌잉뿌잉
0 RedCash 조회수 8375│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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