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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단지 너의 브래지어를벗기고싶엇어  하앍
하앍 너의 그가슴을 이쪽저쪽 쪼물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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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났는데 풀 발기 라니~이게 뭔 난리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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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걱정이에요
너무 탱탱해서 젖꼭지도 탱글탱글하고 빨아먹으면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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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중에 유리??
유리라는 애한테 카톡와서 맘 접겠다는 분 병신같은 소리하지마요 사귀기전까지 아무것도 몰라요 아는여자랑도 밤에 자? 이런 카톡은 누구나 다 해요 레홀남을 만났을때 너밖에 없다는생각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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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유연하다면
자기꼬추빨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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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기분좋은 : )
정말 오랜만에 고향엘 갑니다 : ) 일이 많지만 쉴 땐 쉬어야지, 월요일에 연차도 내고 고향하는 기분이 아침에 보빨하는 마냥 좋네요 :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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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솔직히 이럴때 있지 않나요?
이유야 여러가지일테고 풀발기된 내 자지 보면서.. '아 진짜 이건 솔직히 내가봐도 좀 멋진것 같다..' 이런 좆부심? 느껴보신적.. 화장실 조명에 비친 내 모습 보면서.. '음.. 이정도면..' 이런거 비슷하다랄까요? 있지 않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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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에게 질문있습니다. 오르가즘 관련
클리 오르가즘과 질 오르가즘이 있다는 말을 많이 봤습니다. 저는 파트너와 관계하다 오르가즘을 느끼면 남자가 사정할 때 자지가 꿈틀꿈틀하는 속도와 비슷하게 보지가 수축하며 움찔움찔 하는걸 느끼는데요. 물론 파트너도 자신이 그렇게 수축한다는걸 느끼고, 저에게 자기가 수축할 때 저도 그걸 느끼는지 물어보기도 합니다. 여기서 질문은 이렇게 보지속이 수축하는건 클리 오르가즘이나 질 오르가즘과 상관없이 오르가즘을 느끼면 다 그렇게 되는건가요? 아니면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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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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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했던 미친짓? ㅋㅋ
코로나 이전이었슴...아직 대학생인 시절에 토요일 오전쯤에 집에 아무도 없고  나혼자 집에서 컴퓨터 하고 있었음 위에 티셔츠 아래는 드로잔 팬티인지 뭔지 입고 벨 울리더니 여성 목소리 들림... 뭔 하느님 말씀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아직도 저렇게 전도하는 사람들 있나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드로잔 팬티에 티셔츠 입은 상태로 현관문 열어버림...대충 30대 여성과 20대 여성으로 보이는 여자 2명이 문앞에 있더라구요 ㅋㅋㅋ 처음에 좀 당황하더니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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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섹
폰섹하고싶딘 혼텔이라 더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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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권 사시는 여자분들~^^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과장 없는 광고입니다^^ 파트너로만 관계 유지하고 싶으신 분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최근 파트너로 시작해서 연인관계 까지 발전해서 헤어짐의 아픔을 겪었는지라 함부로 연인관계로 발전하는건 좀 두렵습니다. 마음에 안들면 쿨하게 빠빠이할 수 있는 뒷끝없는 사이면 좋겠어요. 나이는 20대 중반이며! 스펙은 얼굴은 솔직히 잘생긴건 아니고 여자분들이 편안해하는 거부감 없는 얼굴인것 같아요~ 키는 175 정도에, 거기는 14-5 정도됩니다. 최근 횟수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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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 글 쓴 놈 나와보시죠ㅋㅋㅋㅋ
나댐님 이해 감사합니다. 참 우습다라는 글 보니 군대안나온남자가 있네요. 잘못보고 혼자욱했음 ㅠㅠ 제 닉보고 하는 얘긴줄 알고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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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런가요?
어렸을땐 여자를 만나면 잠자고 싶다는생각이 들엇는데 작년부터 여자를 만나면 그냥 술마시고 놀고 싶다라는생각밖에 잠자리에 불꽃이 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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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샤워
훌러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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