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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자자
같이 자자 너랑 잠자는 시간이 너무 좋아서 내가 먼저 말했다 팔베게 하고 옆에 누워서 깊은 잠에 빠진 네 입김이 이마에 닿던 그 순간이 너무 좋아서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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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감당하다는분????
이분을 찾습니다 성별:여자 나눈야 마세토 멋쨍이 마세토 마세토 한번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대신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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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부탁드려요 22살청년입니다
갓전역하고 틈틈히보고잇어요ㅎㅎ 되게좋은글,야한글,위로글이많네요 많이배우고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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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커닐링구스를 하면서. 또 젖꼭지를 흡입하면서. "맛있다." 이 말은늘 있는 일이고. 맨날 하니까 그러려니 한다. 그런데 색다르게 보지구멍에 피스톤질을 하면서 "맛있다!!!" 하는데...... 왜 그렇게 꼴리는지... 그가 더 사랑스럽고 흥분이 됐다. 제가 좀 순진해서 그런지. 그가 순진해서 그런지 우린 보지구멍에 자지를 박으면서는 맛있다.소린 안 해봤거든요. 근데 오늘 그가 정말 듣기에도 맛있게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걸.............." 이러는데 그를 화악 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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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있는데...
왜 자꾸 섹스파트너로 옆에두고싶단소릴할까요... 사귄적도 없는앤데ㅡㅡ... 그래서 차단박았는데 잘한거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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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더 랍스터 - 홀로라는 죄악
영화 [더 랍스터] 포스터 1 올해 보았던 영화 킬링 디어(The Killing of a Sacred Deer)는 독특했기에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지오르고스 란디모스>란 그리스 감독이 찍었다는 사실을 안 후 그의 필모그래피를 찾아보았고 더 랍스터(The Lobster)란 영화가 눈에 띄었다. 이미 보았던 영화였다. 2015년에는 영화 제목만 보고는 아메리칸 셰프(American Chef)같은 영화를 기대했다가 초반 장면부터 특이하고 전체적으로 독특한 설정에 기억이 남는 작품이었다. 다만 당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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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테스트 짜란
장나라 0.00001%도 없는뎅ㅋ 굿나아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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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인생 많은데
울 남편은 복이 많다. 돈은 평범하게 버는데 섹스는 정말 많이 할 수 있다. 내가 늘 오케이니까.ㅎㅎ 부인이랑 섹스 잼없다는 사람도 있는데 울남편은 내 보지에 환장을.ㅎㅎ 그러니 나도 복이 많네. 몇십년을 나만 보고 자지가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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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욕심
“내가 바삐 살려고 아등바등거리는 이유 중 하나는 멈춰 섰을 때 자꾸만 떠오르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생각들이었어. 외로움을 언제 느끼냐고 물었을 때에 너는 바쁘게 지내다 보면 그런 거 느낄 겨를이 없다고 그랬었잖아. 그 날 나는 아침 댓바람부터 사무치게 외로웠다. 그래서 같이 살았던 누군가가 보고 싶다고 말했다. 어쩔 줄 몰랐을까, 너는. 나도 어찌 할 줄을 몰랐었다. 근데 거창한 위로는 곧 너한테든 나한테든 부담이라서 그냥 위로 대신에 인지 정도면 좋겠다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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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밥 먹었어? (혼자 있기 무서워)
혼자 있기 무섭다던 그 동생은 그 날 이후로 빈번하게 연락이 오다가 어느 날 약속 없이 늦잠을 실컷 자던 주말에 뜬금없이 전화가 왔다 “오빠 뭐해 밥 먹었어?“ 아니 이 전화가 모닝콜이여.. 왜? “나 종각인데 밥 같이 먹어주라!“ 엥 여태 밥도 안 먹고 뭐했댜(시간은 16시경) “계속 여기저기 이동하다가 이제 내용 정리하려고 카페 들어왔는데 배고파서.. 혼밥은 못하겠구“ 아 나 지금 인나서 씻고 가려면 한시간은 걸릴텐데 괜찮아? “나 어차피 하던 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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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그녀가...
그녀가 조금씩 조금씩 내 생활을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평소에 안하던 셀카 찍기를 시도하곤 합니다.  평소에 자주 안하던 식물 가꾸기를 시도합니다. 평소에 자주 안하던 전화 통화가 자꾸만 길어집니다. 평소에 안하던.... 혹은 평소에 자주 안하던.... ... ... ... 커다란 전면 거울만 만나면 셀카를 찍어야 하나 망설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마음에 들지 않는 시선 처리,  휴대폰을 들지 않은 다른 손은 어찌할 바를 몰라 주저 주저 하고, 적절한 배경을 어떻게 ..
0 RedCash 조회수 4744 좋아요 1 클리핑 0
혹시 여기 90년대생 분들 계신가요?
ㅎㅎ 많이 없으려나요 ㅠ 있으면 인사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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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그녀의 소중이가 아프지 않게. 야밤에 야스리질(?)을 합니다- ㅎㅎ :)
0 RedCash 조회수 4744 좋아요 1 클리핑 1
2020년 새해 맞이 첫 벙개를 개최합니다~
이런분들과 비이이이이슷한 훈남훈녀들이 참가할 수도 있는 (?) 2020 새해 맞이 벙개를 개최합니다~ 아시죠? 핑크요힘베의 벙개는 낮은 확률로 둘이 왔다 하나가 되어 나갈 수 있다는거~ 교류의 장을 열어봐요~ 날짜.시간 : 2020년 1월 18일 토요일 18시 장소(상호&주소) : 사당역 부근 (자세한 장소 공지는 벙개 단톡방에서 합니다) 모임목적 : 교류와 화합의 장  참여방법 : 댓글이나 쪽지로 참여 신청해주세요~~ 회비: 3만원 + 알파 인원은 10명 내외로 제한하겠..
0 RedCash 조회수 4744 좋아요 4 클리핑 0
성욕은 넘치지만 아무 여자랑 하고싶지는 않아요 ㅎㅎ
자기관리를 열심히 해서 외모도 몸도 관리를 해왔기에 자기관리하시고 몸매 좋으신 분과 파트너나 fwb가 되고싶달까? 굳이 눈을 낮춰가며 만나고 싶지는 않더군요 퇴근하고 운동하러 가야겠습니다 요샌 헬스장보다 공원에서 푸쉬업과 풀업을 하는게 재밌네요 여성분들의 시선도 받는 것도 한몫하구요
0 RedCash 조회수 4744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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