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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살이찌면
하기 꺼려지던가요? 하ㅠㅠ 아니 참...일이 힘들다는 핑계로 너무 방심하고 먹고 놀았더니 어느새 10키로 가량이 쪘네요 빼려고 마음은 먹었지만 살이 뭐 마음먹었다고 바로 빠지나요ㅠㅠ 흑흑 남자친구는 지금까지 살이 쪄서 밉다던가 꺼려하던가 하는 늬앙스가 전혀 없이 언제가 늘 이쁘다고 말해주는데 괜히 거울보면 주늑 들고 자신없고ㅠㅠ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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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끌리는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었던 어느 날 난 그만 실수로 줄을 놓치고 말았다. 강아지는 난생 처음 온 절호의 찬스라 생각했던지 전속력으로 그동안 감추어뒀던 질주본능을 발휘하여 빠른 속도로 저 멀리 달려나가고 순식간에 점점 멀어지는 저녀석을 보며 자칫하면 저 아이를 잃을수도 있겠다는 공포감이 확 밀려왔다. 난 오직 잡아야 한다는 그 생각에 죽어라하고 뛰어 쫓아갔지만 내가 따라 뛰면 뛸 수록, 그 모습을 살살 돌아보면서 우리 못된 강아지는 더욱 숏다리를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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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서 술마시고 한마디..
아 진짜.. 남자들은 이여자저여자 따먹고 댕겨도 영웅인마냥.. 떠들어대는데ㅣ 정작 여자는 그런 소문들로 인해 상처를 받는다. 근데 그럴소지를 충분히 만들지 않고 행동 똑띠하지 왜 똑띠 못해서 소문 퍼진걸.. 힘들어하고 나한테 까지 뭐라하는지,.. 톡도 전화도 안받는다.. 너무 속상해서 지나간 이야기를 한 나도 잘못있지만.. 햐.. 진짜 어이가 없다 햐..존나사랑했는데... 14살 차이나는건 함정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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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만난 누나
오랜만에 접속한 김에 글 남깁니다~ 아마 2016년? 이였던것 같아요 여느때와 같이 레홀들어와서 눈팅하다가~ 눈에 띄는 글이 있어서 쪽지를 보냈더랬죠 친절하게 답장보내주시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라인으로 넘어가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그분은 저보다 4살연상 누나였죠 그렇게 몇일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저녁이었는데, 대화주제가 섹스쪽으로 넘어가다보니 누나가 흥분했는지 너무 젖었다고.. 보지사진을 보내줬습니다 애액이 흐르는.. 이쁘더군요 저도 흥분해서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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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이건 뭐건 모르겠구요
싸움이 활발한대 모르겠고 저는 파트너를 구해보고싶네요. 28 건강한대 뱃지 받아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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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같은 상대와 여러번 관계를 나누다보면 쪼가 보이기 마련이지. 내 몸은 참 신기하게 그 쪼에 따라가면서도 매번 느끼는 포인트가 달라져. 그제는 정상위, 어제는 측위, 오늘은 후배위. 그 보지가 확 달아오르면서 뻑뻑해지는 그 느낌 말이야. 근데 쪼가 보이는 섹스를 하면 섹스가 단조로워지잖아. 그럼 나도 흥분도가 줄어드는 듯 해. 물론 뻑뻑하게 삽입을 해도 늘 샘물을 흘려 내보내지만 네가 보고파하는 요플레, 그게 안나오는 느낌이라구. 내일은 애무도 다르게 하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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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마실 왔어요~
*************** 속초ㆍ낙산ㆍ도깨비 방파제ㆍ안목해변까지 왔어요. 올해만 벌써 네번째 오는 바다인데 올때마다 늘 바다는 옳은것 같아요. 특히 누군가와 함께 하는 바다는 더~ 함께했던 사람들 시간들 추억들 떠올리다보니 너무 가기 싫지만 커피 한잔 진하게 마시고 바다 조금 더 보고 다시 서울로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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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노래방에서는 열심히 노래만 부르면 되는거 아닙네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취되서 불러재꼈는데 저더러 너무 열심시 부른다고 하더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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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주변에서 정말 성격도 별로고 인성도 저급한 사람들이 연애도 하고  나름 행복하게 살고있는걸 보게되면 '저런 인간들도 연애 하고  돈도 잘벌고 잘만 사는데….' 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러다 의식의 흐름이 현실의 나에게로 돌아왔을 때 혹시 난 저런 인간보다도 못한 상태는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날은  얼마 없던 자존감마저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롭다. 오늘따라 내 마음만큼이나 방안에 냉기가 가득하다. 바닥을 따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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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너무 받고싶다...
요즘 마사지가 너무 받고싶어요...ㅠ 하지만 시간이 없다는게 함정...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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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모순 -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이 사이트의 성격이 가진 개방적인 특성을 생각해 보았을 때 이곳에 계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궁금하여 올려봅니다. 가련한 영혼의 시야를 넓혀주실 분이 계시다면 아무쪼록 비난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원래는 혼자 보려고 쓴 글이라 어투가  약간 딱딱할 수도 있는데 봐주세용ㅜㅜ  내가 경험한 모순에 대해서 서술해보고자 한다.  이 사색은 내가 연애라고 부를만한 총 4번의 연애 중 3번이 남의 여자를 꾀어 시작한 비극적인 치정을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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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인남자가 이상형
리드하는 남자보다 제가 리드하는게 좋아요 ㅎㅎ 밤일이건 평소에도말이죠ㅋㅋ 키크고 외모는 남성적인데, 소심하고 말수없는.. 그런사람이 이상형이고 받는사랑보다 주는사랑에 행복감을느껴요 특히 애정표현할때 남자는 표현안하지만 저는 엄청 강도있게하는데, 남자가 부끄러워할때 거기서 엄청흥분해요  혹시 저와같은 이상형을 가진 여성분있나욥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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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선 봤던 후기...ㅎㅎ
가끔 눈팅이나 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직장도 그렇고 경제적 여력도 없어서 누굴 만날만한 형편도 아니고 그랬지만 이번에는 소개시켜준 분 형편 생각해서 차마 안본다고 거절은 못하겠는지라 일단 만났습니다. 제 나이 42세이고 그 여자분은 41세더군요. 저도 나이가 이런데 제 형편도 형편이지만 섹스는 물론이고 연애도 평균 이하라고 보면 됩니다. 이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해주세요.ㅎㅎ 주변에서는 나이 어린 여자와 결혼하라고 하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동갑이라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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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대세미녀를만나다
진짜수박통에 든 수박쥬스 레홀대세녀의 다리인증   오늘 낮에는 레홀남께서 (탈퇴했다나마 머라나) 진짜 수박통에 든 수박쥬스를 들고 털레털레 레드스터프에 방문해 주셨어요. 수다를 떨면서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서 조촐하게 한캔씩을 먹었습니다. 저는 정말이지 일하기 싫고 뛰쳐나가 놀고싶었어요. 그런데 그 치사한 레홀남께서는 영등포에 연어를 먹으러 간다고 쏘씨크하게 뒤도 안돌아보고 가버렸습니다... (연어안부럽다 하나도 안부럽다. 안 .. 안 부럽지않 ...) ..
0 RedCash 조회수 4733 좋아요 1 클리핑 0
쪽지차단은없나요? 레홀하다보니 참 이상한 남자 너무많네요 내가잘못한건 아닌데..적반하장이네요ㅋ
0 RedCash 조회수 4733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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