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월요병
오늘은 그저 당신과 따뜻한 물을 받은 욕조에 들어가 거품목욕를 하며 하루에 쌓인 피로를 릴렉스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직장인분들 화이팅..
0 RedCash 조회수 4601 좋아요 0 클리핑 0
섹스치료사 같은게 있나요?
섹스리스나 외도 등으로 힘든 커플에게 성생활에 대해 상담해주고, 실질적인 조언과 도움을 주는 그런 데가 있나요? 영화같은데서는 본 거 같은데..  정신과의사 말고, 심리치료사말고는 없는가요? 절박한 심정으로 알아보는 중이니, 지나치지 마시고 아는 분 계시면 도와주세요.
0 RedCash 조회수 4601 좋아요 0 클리핑 0
출근길 귀여운거보고가세요
아침부터 빡치는거 보게해서 괜히 죄송스러우니 귀여운거 하나
0 RedCash 조회수 4601 좋아요 0 클리핑 0
가다실 맞으신 남성분 계신가요?
평소 운동때문에 자주다쳐서 매번 가는 통증의학과가 있는데 통증의학과라 그런지 선생님이 주사광입니다. 한번은 허리를 삐끗해서 갔더니 아래쪽 요추에 마취주사를 놔주셔서 항문이 마취되어 무통배변의 경험도 있네요. 이번에도 다쳐서 겔겔거리며 병원에 갔는데 폐렴구균 백신도 맞아두면 코로나관련 폐렴으로 발전할때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말에 솔깃하여 주사를 맞던 중.. 간호사 아주머니가 남성의 가다실 접종 필요성에대해 강력하게 설파하시어 오래전부터 벼르고 ..
0 RedCash 조회수 4601 좋아요 0 클리핑 0
추천곡 BROCKHAMPTON Perform ‘SUGAR’
좋은 아침 입니다. 밤새 비가 내려 미세먼지도 좋고 기분도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BROCKHAMPTON 노래로 하루 시작해 봅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0 RedCash 조회수 4601 좋아요 0 클리핑 0
갑자기
10대 때 사전에서 섹스 성교 이런 단어 찾아보면서 발기되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가만히 걸어가다 발기가 되어 열심히 딴생각을 했던 목욕탕에 갔다가 발기되려고 해서 갑자기 탕속으로 숨어들었던... 아, 그때가 행복한 때였구나... ㅋㅋ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4601 좋아요 0 클리핑 0
어느 여성분의 섹파조건을 보고.....
요즘 가끔 눈팅만 하다 어느 여성분의 섹파조건이란 글을 보고 오랜만에 흔적을 남겨봅니다. 만약에 2-30대 여성분이 섹파를 찾는다고 가정했을때, 1. 남자외모 보통은 되고 몸짱에 속한다. 2. 평소 잘 연락하지 않는 스탈이고 여자가 원하면 언제든지 달려올 수 있다.(단, 1시간내) 3. 식사, 모텔비까지 남자가 올부담한다. 4. 정관도 수술해서 노콘으로 즐길수 있고, 섹스킬도 만족할만 하고, 체력도 있다.(3번은 가능) 이상의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데.... 한가지 나..
0 RedCash 조회수 4600 좋아요 0 클리핑 0
완벽한 타인
진실은 언제나 선이 아니다. 특히 사랑이라는 이름 하에 진실을 요구함은 누군가에겐 '폭력'이 될 수 있다.
0 RedCash 조회수 4600 좋아요 3 클리핑 0
고민입니다
레홀녀분들이나 경험이 많으신 레홀낭분들 파트너가 섹스중 한창 고지를 향해 달리는데 도중에 멈춰버립니다 매번 이유는 질안이 미끄덩거리는 느낌이 싫다고 그만하자고 멈추네요 이런느낌이 대체 먼지 해결할 방법은 없는지 알려주세요
0 RedCash 조회수 4600 좋아요 0 클리핑 0
만우절 장난하다 맘만 상한
나 : 오늘 일 끝나고 보자! 보고싶어 그 : 세미나있는데.. 나 : 늦게도 좋아, 우리집에 올래? 그 : 많이 늦는데... 나 : 나 엄청 야한 딜도랑 속옷 샀어. 나한테 써주세요.(뻥) 그 : 할곳도 없잖아. 나 : 우리집에 오면되죠! 그 : 나 내일 출근인데? ...... 이렇게 만우절 장난치다가.... 맘만 상했어요 엉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 2년하면 이래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독수공방인가.... 내가 그리 매력없나..
0 RedCash 조회수 4600 좋아요 0 클리핑 0
새댁의 고민
0 RedCash 조회수 4600 좋아요 0 클리핑 0
아침. 욕망이 껍질을 깨고 나왔다
평범한 출근길이었습니다. 음산하게 내리는 빗줄기가 잠자고 있던 에고를 깨웠나봅니다 퍼즐 조각이 맞춰지며 내 안에 있던 욕망이 드러났습니다 정복감을 통한 쾌락.. 어느정도 남자들은 가지고 있는거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저는 돔 이었던 것 같습니다. 확실해 졌습니다. 파트너가 은연중에 보냈던 사인 그것에 조금 호응했던 날 그 날이 자꾸 떠오릅니다. 그냥 '변태끼' 라고 포장했던 그녀의 다소 수줍은 행동들 오르가즘와 오르가즘 사이 내 뱉었던 판타지에 대..
0 RedCash 조회수 4600 좋아요 0 클리핑 0
그냥 궁금궁금
경험있는 여성분이 경험없는 남성분과 하는 경우 여성분이 많이 불편해할까요??
0 RedCash 조회수 4600 좋아요 0 클리핑 0
하고 울었어요 후기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는 분들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글 써봐요 캐나다에 여친 유학보냈던 울봅니다ㅎㅎㅎ 어제 여자친구가 잠깐 한국에 들어왔어요 친오빠 결혼식이라 2주 정도 있다가 다시 돌아가요 응원해주셨던 분들이 많아서 소식 전할 겸 이렇게 글 올립니다 여자친구 오자마자 하는 말이 가기 싫어.. 이러네요ㅋㅋㅋㅋ 나도 보내기 싫어ㅠ 8월에 완전히 복귀하는데 그때도 글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발 사진은 두번째 커플신입니다 ++ 한..
0 RedCash 조회수 4600 좋아요 1 클리핑 0
익명 게시판의 익명성
아래에 쪽지 받고 싶은 아이디들 적는 거 보다가 드는 궁금증인데... 여기 익명게시판이더라도 관리자는 아이디 다 볼 수 있겠지요?   예전에 모 대기업에서 인트라넷 익명게시판에 회사 악플 단 직원들 아이디 쫙 수집해서  인사고과 두들겼다는 얘기가 있으니 맘만 먹으면... (물론 레홀 관리자가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 적다보니 또 옛날 기억이 나는데,  모 커뮤니티에서 기술오류로 익명게시판에 아이디가 다 공개된 적이 새벽에 1-2시간 있..
0 RedCash 조회수 4600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2426 2427 2428 2429 2430 2431 2432 2433 2434 243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