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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기 어렵네요..
하... 알게된지는 한달 됐는데 짐자리 한번 했지만 별로 였고, 나한테 달달한 말과 설레이는 말들을 남기고 연락을 안하는 그 남자 휴우 나를 좋아하지도 않고 찔러보기만 했는데 나는 그게 잔잔한 내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지... ㅜㅜㅜ 어떻게 하면 빨리 잊어버릴까.... 몸도 외롭고 마음도 외롭고... 일도 그만뒀는데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하네요.. 책도 읽고 공부도 해봤는데 계속 생각나고 거ㅐㄴ히 연락기다리는 내모습이 싫습니다 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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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숨어 박힌 sexuality 꺼내 먹기 [독서모임 홍보]
안녕하세요. 다음 독서모임을 위하여 '괴물이 된 사람들' 책을 찾으러 도서관에 갔습니다. 절판되어 시중에서 구입하기가 쉽지 않네요. 분류 코드를 따라 가니 성에 관한 책이 많아서 흠칫했습니다. 첫 독서모임 때 읽었던 '욕망의 진화'도 반갑게 꽂혀 있구요. 저의 경우에는 학생 때든 일을 하든 성욕의 충동이라는 차원 이상으로 성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현재의 결혼 제도는 나와 맞는가, 바람의 유혹은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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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특기 [特技] [특끼]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명사] 1.남이 가지지 못한 특별한 기술이나 기능. 취미 [趣味] [취ː미] 출처: 표준국어대사전[명사] 1.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 2.아름다운 대상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힘. 특기 : 섹스 취미 :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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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ㅋㅋ
어이없는 이별을 당햇습니다. 제겐 같은직장에 있는 여자 친구가 있엇는데 만난지 일주일정도 만에 병원 신세가 되서 의도치 않게 매일보는 사이에서 장거리 연애가 되었습니다. 입원기간이 길어질수록 여자친구랑 만날수있는 시간도 많지 않앗습니다. 많아야 일주일에 1일 정도 였지요 . 입원 끝무렵쯤 제게 이별을 통보하더라구요 제겐 여자친구가 너무나 소중햇고 사랑햇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꺼에요 아플때 간호해주는 사람은 기억에서 오래가더라구요. 2주~3주정도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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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번개 해보고 싶다!!
하필 근데 가입 시기가 코로나에다가 사는 곳이 멀어서 회원분들 만날 기회가 없네요 흑흑 번개 같은 거는 특정 주최인(?)이 있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누구나 자유롭게 해도 되는 건가요? 가이드라인 보니까 딱히 정해진 규칙은 없어 보이던데... 시기도 그렇고 그냥 유감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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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게에 차단기능 좀 있었으면
눈치가 없는건지 똥글 싸지르는데 보는것 자체가 짜증이네 닉 차단기능좀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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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간 버티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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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카함께가실분~!!
예시카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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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성향이?..궁금해요
저는요.. 여자한테 막 당하고싶기도 한데 그러면서 한편으론? 너무 아픈건 싫어요... 변태맞는데요...이서향이 나쁜건 또 아니고 당하면서 날좀 억압해주고 괴롭혀주면....또 좋을거 같구.. 그런데.. 이런게? sm인가요? 첫....30대초에 여기에 눈을 뜨네요....쫌 날 괴롭히고 묶어서 괴롭혀주고 막 싸고싶네요 연거품 신음소리에...하앍 거리면서 요즘 이게 끌리네요....변태인가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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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데이, 장미 대신 꽃같은 그대를 먹는다
그거슨 꽃같은 참 치 ㅋㅋㅋㅋㅋ . . 얼른 먹고 참치 말고 다른 거 먹으러 가야지 그거슨 ㅈㅈ 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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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음란한!!!
공개 야외 섹스 체험!!! 누군지 몰라도 선수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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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준 왁싱을 하니까 ㅋㅋㅋㅋ시선이 ㅠㅠ
브라질리언 왁싱 느낌 처럼 위에만 약간 남기고 나머지는 셀프로 다 정리하는데 깔끔하고 청결하고 보기도 좋고.... 뭐 외관상이나 저에게나 너무 좋지만ㅋㅋㅋㅋㅋ 대중목욕탕이나 헬스장 샤워실은 이용을 못 하겠네요 ㅋㅋㅋ너무 깔끔해서 오히려 더 시선이 몰리는 것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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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사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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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은 건강의 증표인듯해요.
삼십대 초중반부터 건강이 많이 안좋아졌는데 그때부터 아침발기 몇년동안 없고 섹스욕구도 많이 줄어서 그럴 기회가 생겨도 귀찮다는 생각까지 들기도 하더라고요. 섹스를 해도 집중하기 힘들고 발기가 계속 죽고요... 요즘 건강이 백프로는 아니지만 전보단 많이 좋아졌는데 욕구도 생기는듯하고 아침발기도 매일은 아니지만 되는듯합니다. 회원님들 글보면 다들 건강하신듯하니 부럽기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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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
8월 한달간 큰 사건이 3개나 터졌네요. 이번일로 제가 행한 선행마저 부정당하는 게시글을 보니 너무 기분이 상하고 멘탈이 무너집니다. 남적남이란 꼬리표를 받을까 싶어 기존에 있었던 두사건을 익명으로 댓글 캡쳐와 가이드 라인 위반을 공론화하고 관리자에게 제보하여 강퇴를 시키길 요구를 했습니다만, 이번 사안은 이렇게 흐지부지 넘어가면 않되겠다는 생각이 너무 크게 듭니다. 아래의 어떤글 처럼 제게 꼴깝이라고 비난해도 좋습니다. 아무런 상황도 모르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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