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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배운대로 펠라해보는날이에요!
다들 안녕하신가요~ 저는 대전 오노마호텔 스위트룸 1박 투숙권이 생겨서 1박 추가하고 총 2박 ㅋㅋㅋ 호캉스하고 오늘은 체크아웃하는날이에용 역시 특급은 다릅니다 조용하고 온도도 알맞고 너무 편하게 쉬었어요 오늘은 남자친구랑 모텔에서 잘텐데 비교될듯..ㅋㅋㅋ 지난 한 주 동안 학습한 펠라치오를 오늘 실습해보는날이에요! 댓글과 쪽지들로 정성껏 마음써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여성분들의 팁(?)도 듣고 싶었는데 좀 아쉽네여 헤헤 잘 다녀오겠습니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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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연상 #2
"으응, 자기가 요즘 스트레스 받아하는것 같길래, 내가 몰래 가져왔어!."라고 얘기한다. 내 눈앞에는 간호사 복장을 한 그녀가 서있었다. #2 깜짝놀랐다.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제복이 아닌가. 제복을 입은 여성들만 보면 내가 당하고 있는 상상을 하곤 했는데, 꿈이 현실이 될 줄이야. 간호복을 입은 그녀는 정말...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었다. 정말 이뻐도 너무 이뻤다. 방금 샤워를 하고 온탓인지 빨갛게 오른 볼과 뒤에서 올라오는 열기, 간호복 안으..
0 RedCash 조회수 4428 좋아요 4 클리핑 1
나만의 옛 백색의 천사와 황홀한 "첫경험"
-이야기 시작 전 100% 저의 경함담임을 말씀드리고, 아름다운 시선으로 감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흰수염고래 올림) 시간은 거슬러 제가 중학교 1학년시절... 과거에 저에겐 첫사랑이 있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 한살많은 선배...백색의 천사.... 키 163cm의 적절한키에 피부가 새하얗고 쌍커플진 커다란 눈망울 핑크색 입술..... 지나갈때 마다 분홍색 피죤향이 저의 코를 항상 자극 했습니다. 제발 한번만 저 누나 입술에 뽀뽀 한번해봤으면 하면서 소원을 빌었죠... ..
0 RedCash 조회수 4428 좋아요 2 클리핑 0
여성혐오라는 개념은 학문적으로도 불완전한 표현입니다
여성학에서의 정의는 아래 문단에서 다루는 것과 같이 여성에 대한 대상화, 편견 등의 악의없는 인식을 전부 포함하는 개념이지만, 여성학이 아직 널리 퍼지지 않아 소수자의 입장에 있는 현 상황에서, 여성학을 잘 모르거나 별다른 관심이 없는 다수의 국민들은 "여성혐오"라는 단어를 다르게 이해하는 경우가 많으며, 사실 여성학계 측에서도 미소지니에 혐오가 포함된다는 의견, 아예 다른 개념이라는 의견 등이 혼재하고 있다. 본래 의미로 보자면 "여성혐오" 라는 단어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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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초대남에게 원하는건......
초대남의 스펙도 중요하지만, (뭐든 다 큰 분 선호...ㅋㅋ) 그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에 자신이 포함되는지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게 아니면 그냥 섹스만을 위해서 온 것 같은 느낌이 더 든다고... 자신이 선호하는 섹스 파트너로서의 여자 스타일 (체형, 복장 등...) 솔직하게 자세히 댓글로 남겨주시면 그 중에 적격인 분께 제가 쪽지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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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후
싸게 사서 행복하지만 머 아무것도 안주네요?? 그냥 소고기만 먹었더니 느끼해 죽겠네요ㅋㅋㅋㅋ 다들 맛저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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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썸 성향 고백 후기 아닌 후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자간 관계는 불가능하게됐습니다. 생각을 해봤는데 불가능할 거 같다고 해서 다자간 관계는 포기하고 유사한 방법을 찾아보려고하는데 둘이 하면서 다자간 관계 같은 느낌은 내는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요
0 RedCash 조회수 4428 좋아요 0 클리핑 0
레홀에서 벗사는...
저는 개인적으로 항상 감사 드립니다 여자분 이던 남자분 이던 멋진몸 만들기 위해 운동하고 식단 조절 하고 노력해서 만든 몸 이라 자랑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쁘지도 멋지지도 않는 몸도 격려와 응원받고 싶어 올리신 분들도 계실거구요 여기 아니면 어디에 올려 보겠습니까 저도 젊고 몸만들어 자랑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여름에 팔뚝 꽉끼는 티도 입고 은근 자랑하고 싶구 지금은 나이들고 배도 나오고 자랑할 구석이 하나도 없이 나이들어가네요 아래글 지워..
0 RedCash 조회수 4428 좋아요 1 클리핑 0
강직도가 중하다는데...
게이도 아니고 다른 남자거를 만질 일이 없기 때문에 궁금합니다. 내가 만져본 표본이래봐야 내꺼 하나뿐인데... 과연 다들 어떤 강직도일까...? 남성분들은 본인 것을 단단함 정도만 비유해주세요.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여성분들은 할때 강직도 따라서 어떤 느낌의 차이가 있었나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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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사이에..
3달전 헤어졌는데 가끔 연락만하는 친구로 지내다가 오늘 예전이 그립다며 모텔에 가자고 했는데 제가 그걸 알았다고 해버렸네요... 다녀오니까 미쳤지라는 생각이드네요ㅠ 속궁합이 정말 잘맞는 사이였거든요.. 마음이 복잡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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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
소화시키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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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나이, 결혼 여부를 떠나서 진짜 정말 진심으로 섹파가 없어서 이곳에서 구하시나요? 너무 궁금 온라인에서 섹파를 구한다? 오프에는 자신이 없는건가요? 참고로 저는 오프만... 정말 궁금합니다
0 RedCash 조회수 4427 좋아요 0 클리핑 0
경험이 별로 없어서...
레홀 드나드는 주제에 경험이 참 미천한 녀석이었네요. 첫경험 상대 이후로 기회가 닿아 몇명을 뎌 겪어 봤지만 처음의 그 친구만큼 잘 맞는 사람이 없네요. 둘다 서로가 처음이라 서로 맞춰가려고 노력했던 것도 있었겠지만 이젠 그냥 둘이 궁합이 진짜 잘 맞았던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남들처럼 올곧거나 위로 휘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연말이라 그런지 괜히 더 싱숭생숭하지네요 몇시간 안 남은 한 해 마무리 잘들 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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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2)
그녀는 술을 한잔씩 마시면서 나에게 크리스마스에 뭐할거냐고 물어봤다. "응? 별거 없는데?" 난 대수롭지않게 대답했다. "나도 약속 없는데..." 그녀의 볼이 빨갰다. "... ..." 나는 속뜻을 파악하기 위해 머리를 굴렸다. 알 수 없었다. 한창 이야기가 무르익어가는데 그녀가 또 같은말을 했다. "크리스마스에 같이 보낼 사람두 없구~우~" 난 확신했다. '그녀가 나에게 관심이 있다!!!' 난 일부러 못들은척하고 지하철 역까지 바래다 줬다. 그리고 다음날 무작정 집앞으로 찾아..
0 RedCash 조회수 4427 좋아요 1 클리핑 0
무뎌진다
3년을 만난 너인데 어느순간 부터 그냥 너가 일상의 평범한 일부분이 되었다 그 무뎌짐이 소중한 너를 점점 멀리하고 등한시 하게 되는것 같다 나도 내맘을 잘모르겠다 좋아 하는것 같은데도 요즘은 혼자 있는 시간이 더 즐겁다 권태감 이라는걸까 한번도 느껴보지못한 이런 감정 잘모르겠다 내 맘이 변한건지 그냥 익숙해 진건지 이러다 너를 못보게 되면 나 또한 상처받겠지..
0 RedCash 조회수 4427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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