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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연극제
혹시 관심있는 분들 계실까해서 공유해요~ 7월 17일부터 9월 1일까지 여러개 연극을 돌아가면서 올린대요. 아 저는 관계자 아니고 그냥 관객이에요; ㅎㅎ 레홀 독서단 선정도서들 보면 이런 관점이 많은 것 같아서 올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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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싶다
섹스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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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없는 나의 러블리파트너
나의 러블리 파트너는 내가 너무나 좋아라한다~ 약간 시크한게 씩웃을때면...나도모르게 밑에가 지릿지릿 거리면서 너무 좋다 우린 궁합도 잘맞고.. 하지만 딱 맘에 안드는 한가지.. 분명 좋아라는 하고 삽입시에는 신음과 거친호흡은 있지만.. 오랄을해줄땐..별 큰반응이 없다.. 좋아?? 응 좋아 근데 왜 반응이 없어? 그럼 씩 웃는다 --;; 안좋아?? 아니 좋아 그만하까?? 그럼 아니 하면서 또 내입에 물린다 열심히 열심히 이렇게 저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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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연애를 하면서 하는 고민
2년 가까이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늘 일, 이주에 한번 서울에서 만나 데이트를 하는데 서로 사정 상 당일치기 이상은 힘들어 아침에 만나 놀다가 저녁이 되면 돌아가곤 합니다. 그래도 할껀 다하는데 마음이 맞으면 방을 잡고 집에 가기 전까지 사랑을 나누다 헤어집니다. 하지만 저희는 매번 마음이 잘 맞아 방을 잡고 사랑을 나누기 바쁜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 야외데이트를 못하고 방에만 있다 헤어지니까 추억쌓기가 잘 안된다는거에요. 한강도 거닐고 싶고 영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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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에 대해서
연민이라는 책 읽어 보신 적 잇나요 사랑하지 않는데 갑자기 연민을 느껴서 관심을 가지고 사귀게 되는 경우가 잇어요 내가 보살펴 주고 마음을 치유해 주고 싶다는 느낌을 느끼고 사귀게 되지만 결말은 책처럼 안좋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이성에게 보호본능나 연민을 느껴서 사귀게 되는 경우가 잇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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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싱 시즌2] 다시한번
안되는 고음, 목에 핏대가 서버렸네요... ㅋ 올릴까 말까 한참 고민하다 올려봅니다. 바람이 다시 불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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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아름다운 보지는 사랑이며 샤링이며 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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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내일부터 출근하시죠?
전 내일부터 다시 일합니다 ㅠㅠ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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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는 하셨어요?
즐건추석되세요 식사도 했으니 성묘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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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잊지않았는데......
그녀도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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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까지 사무실에서 핫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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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짱] 얌전한 똘똘이의 은밀한 유혹 2(완결)  X도 없어요...ㅋㅋ
그녀의 꽃잎에서 흐르는 물을 혀 안에 담고 다시 꽃잎 속으로 넣어주기를 반복합니다. "자갸 ~ 빨리 꼽아줘~!!" 2부에서... . . . 이러면 계획과 어긋나는 줄 알면서도 그녀의 요청에 저도 모르게 똘이를 들이대기 시작했습니다. 흥분을 참기 힘들었습니다. 너무나도 간만에 하는 작업이라 이성이 감정을 억제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 또한 오늘따라 과도한 몸짓과 속삭임을 마구 날렸기 때문입니다. 살며시, 아니 넘쳐있는 물과 함께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빨려 들어갑..
0 RedCash 조회수 4254 좋아요 0 클리핑 24
부산 한잔
한잔할붐 없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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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토기가 되어버린 나....
오랜만엔 만난 파트너와 간단히 맥주한잔하고 숙소에 갔죠 월풀욕조에서 므흣한 시간을 가지고 침대로 이동!!! 어제는 왜그리도 털끝까지 예민했던건지 그녀의 손끝이... 그녀의 입술이 닿는곳마나 전율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활활 불타오르다 삽입!!! 앗 이거 왜이러지?? 너무나 팍팍 느낌이 오는것입니다 ㅠㅠ 얼마못가 토끼가 되어버린 나..... 그순간 그녀의 한마디 "자기야~ 쫌만 더 해봐~~ 나도 거의 다 왔어~~" 현자타임에 들어서는 순간이었지만 마음속으로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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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아세요?
이분 어떤분인지 잘 아시는 분 계세요? 대강은 들어봐서 아는데 팟캐스트 들어보니까 딱히 그렇게 대단한 사람은 아닌듯해요 아니 섹스는 모르겠지맠 얘기 듣다보면 여성비하도 좀 있고 그러던데 어때요? 다른 전문가들은 무시하기도 하고
0 RedCash 조회수 4254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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