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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그와의 ...
  버스탄 썰...... 어제는 뚜벅이가 된 귀족 대장님과 퇴근길 만원버스를 탔습니다. 늘 서민의 삶과 애환을 함께 나누고자 노력하는 그의 모습이 어쩐지 오늘따라 조금은 짠 합니다. 버스안 다들 시민들의 표정이 썩어 있다며 걱정을 하시는데요 ... 본인의 얼굴이 벌겋게 익어가는줄도 모르고 늘 서민들의 삶을 걱정하시네요....  오늘도 저는 귀족님의 해처럼 붉은 얼굴을 기억하며 힘을 내 보려고 합니다.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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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버스 타는데 빈좌석이 많네요
고터에서 9408 좌석버스 타는데 자리가 많이 비어있네요 함께 맨 뒷자리에서 러브러브 하실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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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침시간이..
전 아침시간에 제일 하고싶어지는거 같아요 원래부터 모닝섹을 좋아하기도 하구요..ㅋ 야한대화나누면서 혼자서 즐기고싶어지는 그런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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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벌써 이 영화가 개봉된 지 18년이 흘렀네요. 18년 전, 저는 이 영화를 어느 극장에서 짝사랑하던 누님과 함께 봤어요.  저는 당시 이 영화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몰랐죠. 반면 그 누님은 영화를 보고 나서 괴로워하는 표정이었어요. 아직 사랑을 제대로 해보지 않은 21살 '소년'은 사랑하고 헤어지는 아픔을 겪어 본 '누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죠.  그 누님을 참 좋아했기 때문에, 그 영화는 더욱 미스테리했습니다.  스토리는 정말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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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이 밝았습니다 !
2019년이 지나가고 2020년이 왔습니다 ! 올해도 행복한 일 가득하시고 건강하게 즐거운 레홀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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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표 이런 비러잡수실,,,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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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바다를…
레홀녀님과 같이 가기로한 바다 혼자 다녀왔네요 ㅠㅠ 간만에 강원도까지 냅다 쏘고 왔네요 역시 한번 달려주니 기부니가 좀 풀리네요 폰으론 레홀 잘 안하는데 오늘 한번 해보네요 ㅎㅎ 주말 마무리 잘들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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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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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3주만에 만나는 여친.. 꾹꾹 참고 또 참았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랬던가 그날이라뇨 여친님...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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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커피벙 ☆
친애하는 멋지고 아름다운 레홀러분들! 진짜 급 커벙올라온듯합니다! 날이흐리니 이럴땐 강가커피죠ㅎ 서종테라로사 커벙이군요 ☆☆☆오프모임공지.후기 확인부탁드려요☆☆☆ ♧♧♧확인이후 신청도 꾹 눌러주시고요!♧♧♧ 오늘은 급벙이라 남성분들은요 근거리 참가레홀여성분 픽업하셔야할듯합니다! 최대한 성비맞춘다고 하네요! 주말 방탈출 즐레홀입니다! 어제 야식드시고 부은얼굴은 테라로사 오늘의커피로 컴다운시키며 즐레홀수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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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재밋는곳 없나요?ㅎ
포항놀러왔는데 어디놀만한곳 없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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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 어플
헐 아는 사람은 알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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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후원했던 섹스 그라피 다이어리 왔어요 ㅋㅋ
이렇게 왔는데 차마 회사라서 뜯어보지 못하고 집에와서 매듭을 풀었.... 뱃지 퀄리티 좋네요 ㅎㅎ 레홀 모임 때 하고 나가야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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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회복엔 역시 만족스런 섹스만한게 없구나
최근 자존감이 바닥을 뚫고 마이너스의 영역에 있었는데  주말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나니 많이 회복이 된 기분이다.  역시 만족스런 섹스는 순기능이 참 많구나 맛있는걸 아무리 많이 먹어도 재미있는 영화와 게임을 아무리 오래즐겨도  채워지지 않는 뭔지모를 갈증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이거였구나 싶더라. 내 혀와 손가락이 닿을때마다  자지러지듯 울부짖는 그녀의 신음소리. 클라이막스로 가면서 점점 격렬해지는 허리 움직임에  숨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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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매우맑음
플렉스 하게 슬로우 섹스로 (씨) 빠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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