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구글링
제목그대로 입니다만 구글에 '제목없음'으로 검색하면 급꼴용 텀블러 동영상이 많이 뜹니다. 가끔 회사화장실에서 이용 후 애국가 부르고 다시 진정시킨후 들어오곤 합니다.ㅋㅋ 또 하나는 구글 이미지에 素人(しろうと)라고 치면 흐뭇한 이미지가 많이 나옵니다. 한국어로 일반인 이라는 뜻입니다. 구글은 참 좋은 기업입니다. 쓰고나니 다 아실것 같은 느낌...뒷북이면 죄송하고 모르셨던 분은 즐감하세요..
0 RedCash 조회수 4162 좋아요 1 클리핑 0
언니들 질문잇어요!!!!
야동보면 막 남자가 여자 엉덩이에 파묻혀서 똥꼬까지 빨자나요.. 그거보면서 든 생각인데 혹시 다른 여자분들은 똥꼬냄새가 많이 안나나요? 아니면 청결제나 뭐 어떤걸로 안나게 하는 방법이 있어요??? 관계 바로 직전 씻으면 문제없겠지만 항상 씻고 바로 관계할수만은 없자나용? 그리고 씻어도 조금만 또 지나면 금방 습해지고 냄새날 거 같은디;; 거기는 항상 습하고 냄새나는거 아니엿나요 ㅠㅠ 저만 그런걸까봐 질문드려요 ㅠㅠ..
0 RedCash 조회수 4162 좋아요 0 클리핑 0
내일은 막내녀석 졸업식.
이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있네요. 가고싶지 않다고 질질짜고 발동동 구르며 떼쓰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서 의젓하게 원복을입고 졸업사진을 찍습니다. 하나씩 빠지던 유치가 이젠 제법 자라고 다시 빠질 이가 아직은 남아있지만 그래도 흐르는 세월이 이렇게 내 눈앞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만큼 내 머리에도 하얀 서릿발이 늘어가고있고. 막내녀석의 졸업식전날. 제가 더 흥분 되기도 하고 설래이고... 조금 아주 조금 슬프기도... 내가 저 어린 막내의 나..
0 RedCash 조회수 4162 좋아요 2 클리핑 0
목요일 저녁
다들 뭐하시나요~~~?
0 RedCash 조회수 4162 좋아요 1 클리핑 0
깨달음
섹스파트너 라는 이름 하의 소수의 경험과 나의 이성 성향을 보았을 때. 왜 사람들이 섹파는 말 그대로 섹스만 나눠야한다고 하는지 깨달았다. 개인적으로, 감정적으로 호감이 가고 좋아야 섹스도 만족하는 편인데.. 결국 그렇게 되면 눈에 뻔히 보이는 결말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단순히 섹스라는 몸의 대화를 넘어서 정신적 대화(교감)를 하게 되면, 그 사람에게 몸을 타고 마음이 넘어간다. 본진(애인)이 있으면서 섹스파트너를 따로 만나는 사람은 이미 마음이 원래 가있..
0 RedCash 조회수 4162 좋아요 0 클리핑 1
첫 글 올려봅니다
서울에 사는 돌싱입니다. 홀릭에서 이런저런 글들 읽으며 새로움과 배움도 있네요. 게시판 이용을 잘 몰라 이 글도 제대로 올라가는지 모르겠네요. 중년의 대화가 그립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4162 좋아요 0 클리핑 0
야동 사이트좀알려줘라~~~
밤에좀 보게 야동사이트 좀알려줘라~~~
0 RedCash 조회수 4162 좋아요 0 클리핑 0
마섹언?
일단 나는 한 달도 더 됨 불금 불토 안 부럽다 흥
0 RedCash 조회수 4162 좋아요 1 클리핑 0
낯선 총각들 더듬더듬
요즘 제정신 아닌데 더위까지 오셔서 너덜거리며 돌아다니거든요, 카페에서 휴대폰 충전 맡기는데 손에 힘 떨어져서 바리스타 오빠 손 위에 제손을 툭 떨어뜨려서 만지고, 음료 받을떄 손 떨어대니까 그게 불안했던 바리스타 오빠가 잡아주다 또 손잡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전 맡긴 휴대폰 돌려 받고 돌아서는데 뒤에 서 있던 어깨깡패 남자손님 가슴에 얼굴 묻고, 죄송하다고 인사하고 후다닥 도망 나와서 좀 진정 되려는 차에 뒤에서 절 앞지르려 했던 총각이 너무 ..
0 RedCash 조회수 4161 좋아요 0 클리핑 0
요즘
둘리는 요즘 연락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하염없이 핸드폰만 바라보는 중이지요 언제올지 모르는 그녀의 연락만을 기다리며 하염없이 핸드폰 액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먼저 연락해볼까도 생각해 봤지만 그러기엔 재 자신이 너무도 초라해서 뒤로가기 버튼만 연타합니다 언젠가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녀는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오늘도 둘리는 기다리다 잠이듭니다 외국인 노동자 둘리가 연락없는 더 좋은 회사의 여성 컨츄렉터에게 쓰는 편지..
0 RedCash 조회수 4161 좋아요 0 클리핑 0
이맛에 군인하지요
담주부터가 개방기간이라 해군사에 출입이 안될때! 군신분증 땋! 사진은 보안상 ^^
0 RedCash 조회수 4161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따라 익게에....
글 썼다가 ....지웠다가 하시는 분들 되게 많으시네요... 남녀 골로구....ㅡㅡ; 자기가 썼다가 그렇게 냉큼 지우시다니...뭔 심경 이신지 물론 아까 익게 댓글에 닉 밝힘을 당하시고...황당하고 불쾌한 일을 격으신 어떤 회원님의 경우는 제외 하고 입니다.
0 RedCash 조회수 4161 좋아요 0 클리핑 0
커피나 한잔 하면서
잠실 벙개하면 몇분정도 오시려나ㅋ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4161 좋아요 0 클리핑 2
부부 사이 스트레스 동기화된다 (연구)
부부 중 한 사람의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면 다른 한 쪽의 코르티솔 수치도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흔히 ‘부부는 살을 섞는 사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한 사람이 상대방의 호르몬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체가 외부 위협이나 도전에 대응해 분비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가 사이좋게 잘 지내지 못하는 부부에게 동반 상승한다.   ..
0 RedCash 조회수 4161 좋아요 0 클리핑 434
쪽지 이후,
상대방이 괜찮은것 같아서 메신저로 넘어갔는데 너무나도 과도하게 친절? 애교? 콧소리? 내며 대화를 주시면 부담스러워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더이상 대화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평범한 배려와, 다정한 말투면 괜찮을텐데..ㅠㅠ
0 RedCash 조회수 4161 좋아요 1 클리핑 0
[처음] < 2741 2742 2743 2744 2745 2746 2747 2748 2749 275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