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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언니]술김에..
한창 밤늦게 시작해서 새벽까지 이어진 술자리에 고딩때 죽어라 뺐던 몸무게가 돌아오는 때가 있었음 운동으로 뺐으니 다시 찌겠나 했는데 술이랑 안주를 밤마다 먹어대니 안 돌아올수가 없었음... 하...ㅜㅜ 그래서 헬스를 끊었음 이 시기에 남친도 없었고 남사친H는 군대를 갔었음 내 몸매에 재정비를 할수있는 기회였음 ㅋㅋ 오랜만에 다녔던 헬스장을 갔는데 아는 트레이너쌤을 다시 만났음 이 분은 내가 여자 피티쌤이랑 했었는데 그 피티쌤 안계실때 봐주셨었고 꽤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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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추천~~~
남친한테 이벤트 해주려고 스타킹이랑 교복이랑 안대 챙겨가는데 막상 코스튬은 챙겼는데~~~~ 어떻게 해야 자연스럽게 모텔에서 스토리를 풀어갈지... 추천받습니다 남친한테 안대 씌어주고 코스튬입은 상태로 케이크 깜짝으로 보여주려하는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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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 없음
순수하게 후식으로 팝콘땡겨서 영화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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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제 찾으시는 분..
토이킹 레오입니다. 가끔 아니..자주..상담중에 흥분제 찾으시는 분들 많습니다.  상담 내용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 [고객] "저기 흥분제 없나요? [레오] " 흥분제는 대한민국 온라인 성인용품점에 파는 흥분제는 다 허위입니다. 밀가루 말아서 만들거나..소주에 설탕타서 만드는겁니다... " [고객]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근데 그거라도 구할 수 없을까요? "  [레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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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위 너무 어려워요
여자친구랑 처음으로 잠자리를 가졌는데요 저도 처음이고 여자친구도 처음이라 자세가 되게 어색한데 정상위를 해보려고 하니까 뭔가 잘 안들어가고 들어가도 들어가다 만 느낌이더라구요 이자세 저자세 해보가다가 여성상위에서 여자친구 몸을 앞으로 기울여서 하는게 서로 제일 좋은것 같더라구요.... 근데 맨날 그 자세만 할수는 없을것 같은데 뭔가 노하우나 팁이 있을까요?? 시도는 많이 해봤는데 잘 못하다보니 자세 잡다가 발기가 풀리기도 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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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로맨스'라는  섹스파트너 소개 사이트 (및 어플) 어떤지 솔직히 아시는 분 계신지?
'맛있는 로맨스'라는  하루에  2번씩 자동으로  섹스 파트너를 서로 소개해주는  사이트(음란 사이트라고 막혀있음) 및  앱이 있는데  이거 해보신 분 계신가요?   서로 오케이해서 연결되면  일단은  연락처가 자동으로 공개되는 것은 아니고 (서로 둘다 공개 설정을 하지 않은 이상)  일단은  로맨스카페라는 일대일 대화창에서  서로 얘기를 나누다가 연락처를 교환하게끔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
0 RedCash 조회수 4074 좋아요 0 클리핑 0
어쩌자고
한 사람을 잊는 다는 건 / 김종원 바람이 스쳐가면 머리카락이 흔들리고 파도가 지나가면 바다가 흔들리는데 하물며 당신이 스쳐갔는데 나역시 흔들리지 않고 어찌 견디겠습니까 정녕 당신이 아니라면 흔들리는 나를 누가 붙잡아 주겠습니까 대체 어쩌자고 그리 사랑스런 모습으로 당신은 나를 스쳐 지나가신 겁니까 어쩌자고 나는 당신을 사랑한 겁니까 어쩌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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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의 전람회
노래를 부르다 보니 내 스무살 그 시절이 문득 떠오르네요. 그 시절 전람회와 유재하의 노래를 흥얼거렸고 새내기 시절 첫 여자친구와 영화 '접속'을 본 뒤 품 안에 숨겨 뒀던 OST를 선물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라 본과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음악도 떠오릅니다. 물론 어두운 교정에서 나눴던 첫 입맞춤도. 그녀는 내가 부르던 '취중진담'과 '새'를 유독 좋아해줬죠. 봉인 후 일 년에 한 번 부를까 말까 하는 노랜데 비도 오고..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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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유행가 유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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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결산
딸은 낮에 승마장에서 말을 타고 처는 밤에 작은방에서 말을 탔다. 하지만 승마로는 한계가 있었다. 오를 듯 말 듯...  "자기야 가슴도" 마주보고 앉은 자세에서 가슴을 빨아주면서 아래로는 처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매섭게 앞뒤로 흔들었다. 처는 내 목을 꼭 안고 오르가즘을 느꼈다.  이젠 내 차례. 처는 멍멍이 자세를 했고, 나는 뜨거운 똘똘이를 밀어 넣었다.  보지를 조으기 시작하자 얼마 가지 못해 내 똘똘이는 뜨거운 울음을 토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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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가가는건 이제 지쳤다.
항상 먼저 다가가서 먼저 말을 거는편이었다. 꼭 남녀사이가 아니라 인간관계에서 말이다. 오프라인에서도 온라인상에서도. 예전엔 먼저 다가가면 상대도 조금씩 마음을 열어주고  때로는 상대가 먼저 말을 걸어주고 연락해주기도 했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인간관계의 다리가 놓아지는게 너무 재미있고 신기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다들 각자의 사정과 이유로  내가 먼저 연락하거나 말을 걸어도 무뚝뚝한 응답이 전부이거나 아예 응답하지 않는 경우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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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근하는게 정말 일이네요
출근하는 것 자체만으로  하루치 체력을 모두 소진해버리는 기분... 정신적으로 출근하기 싫은 건 뭐 매일 그러니까 새로울것도 없지만 요즘은 체력적으로도 힘드네요 살면서 이런적이 없었는데 허허... 8월엔 대체 어쩌려고 벌써 이러는지 이젠 두려움마저 생길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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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욕심.
익명게시판에서 가끔 만나고 싶은 이성 레홀러들 있냐는 글이 올라올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댓글에 이런 저런 닉네임들이 거론 되는데  자유게시판 한줄게시판 오프모임 등등 여러 커뮤에서 왕성히 활동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실제로 만난적이 없는 분들임에도 만나보고 싶다고 거론 되는 분들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참 별것 아닌 바램이긴 합니다만 제 닉네임도 언젠가 그런 글에서 거론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누군가는 저를 좋게 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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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말이네요!
딩굴댕굴 침대에서만 있어야겠어요 야호우 맛있는거 시켜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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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술추천!!!!!
델타 변이니 머니하면서 이제 다시 혼술을 준비해야될때 인거 같네요ㅜ 제가 감히 추천드리자면 콰이페 추천합니다 리치맛이 나면서 도수도 25도? 아주 존맛이에요!!! 나머진 머 다 맛있어요ㅋㅋㅋㅋㅋㅋ 위스키는 글렌모렌지 오리지널은 먼가 약하고 15년산 저거는 얼음에 타먹으니 맛있더라구요 하이볼도 존맛 글렌모레이는 오늘 사먹어봐야겠어요 아 저긴 ♡와인앤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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